Description
세찬 비바람이 불어도 쓰러지지 않는 이유,
서로 돕고 보살펴 줄 친구가 있으니까요!
서로 돕고 보살펴 줄 친구가 있으니까요!
아파서 왔다가 웃으며 나가는 행복한 병원 이야기 《안톤 선생님의 다 고쳐 병원》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 밤새도록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염소가 팔을 크게 다칩니다. 안톤 선생님은 염소의 팔을 치료해 주면서 당분간 팔을 써서는 안 된다고 말하지요. 하지만 염소는 당장 사과를 따고, 고구마를 캐고, 부서진 집을 고쳐야만 합니다. 안톤 선생님이 난감해하자 원숭이와 두더지와 돼지가 손을 번쩍 듭니다. 몸집도 작고 연약한 동물 친구들이 과연 염소를 도울 수 있을까요?
이야기에 깔려 있는 기분 좋은 유머가 병원과 의사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덜어 주고, 다치거나 아프더라도 회복이 가능하다는 건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시아에서만 68만 부가 넘게 판매된 인기 시리즈 《안톤 선생님의 다 고쳐 병원》 4권을 지금 만나 보세요.
이야기에 깔려 있는 기분 좋은 유머가 병원과 의사에 대한 아이들의 두려움을 덜어 주고, 다치거나 아프더라도 회복이 가능하다는 건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시아에서만 68만 부가 넘게 판매된 인기 시리즈 《안톤 선생님의 다 고쳐 병원》 4권을 지금 만나 보세요.
안톤 선생님의 다 고쳐 병원 4 : 힘들수록 서로 도와요 (양장)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