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딱지

전설의 딱지

$13.91
Description
손으로 접어서 종이 딱지를 만들던 시절부터 오늘날의 알록달록한 고무 딱지에 이르기까지, 딱지치기는 언제나 아이들을 사로잡는 놀이입니다. 만약 단돈 오백 원으로 절대로 뒤집히지 않는 전설의 딱지를 뽑아 딱지 신이 될 수 있다면 어떤가요? 누구라도 귀가 솔깃하지 않을 수 없겠지요.
《전설의 딱지》는 단짝 친구 사이인 명수와 주호가 우연히 얻은 ‘전설의 딱지’를 둘러싸고 벌이는 한바탕 소동을 담고 있습니다. 길에서 주운 오백 원짜리 동전에서 시작한 이야기는 두 친구의 불꽃 튀는 딱지 대결과 엎치락뒤치락하는 우정을 그리다가, 어느새 현실까지 침범해 버린 무시무시한 딱지 괴물과의 한판 승부를 향해 쉴 틈 없이 달려갑니다. 아이들의 모험을 따라가며 지우개 괴물과 우유 폭탄을 만나고, 고무 딱지가 되어 친구 손을 잡고 복도를 내달리고, 딱지 괴물에게 시원하게 발 차기를 날리다 보면 독자들은 이야기의 힘, 나아가 책 읽기의 재미가 이런 것이구나, 하며 뿌듯한 기분으로 책장을 덮게 될 것입니다.
저자

이혜령

2018년 《우리 동네에 혹등고래가 산다》로 한국안데르센상 창작동화 대상을, 같은 해 《내 이름은 환타》로 황금펜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냥냥 도넛 배달부》 《1995, 무너지다》 《우리 반 고민 휴지통》 《브로콜리 도서관의 마녀들》 《복도에서 그 녀석을 만났다》 《녹우천 요괴 야시장》 《웅덩이를 건너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목차

오백 원
전설의 딱지 vs 딱지 신
지우개가 그랬어!
우유 폭탄
딱지 전쟁
이상한 하루
지우개 괴물
되받은 우유 폭탄
이주호를 찾아라!
딱지 인간 심명수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 한국안데르센상 창작동화 대상 수상 작가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