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데이터 드리븐 UX, 이론은 넘치지만 현실은 다르다!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설득하는 UX 디자인을 위한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무 밀착 데이터 드리븐 UX 가이드
감이 아니라 데이터로 설득하는 UX 디자인을 위한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실무 밀착 데이터 드리븐 UX 가이드
이 책은 사용자 경험을 설계해야 하는 현실 앞에 선 UX/UI 디자이너,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위한 생존 가이드입니다. 혼자 힘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석하며 UX에 반영해온 17년 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시행착오와 통찰을 담았습니다. 데이터도, 분석가도 없는 상황에서 어떤 데이터부터 찾아야 하는지, 어디서 수집해야 하는지, 혼자 어떻게 판단하고 설계해야 하는지를 '냥냥북스'와 '냥아치잡화점'이라는 가상의 사례를 들어 실무 중심의 접근법으로 구체적으로 짚어줍니다. 막막함 속에 끝내 방향을 찾아낸 ‘데이터 삽질’의 기록은 디자이너가 데이터를 도구로 삼아 사용자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고민하는 디자이너는 물론이고 브랜드 전환율을 높이고 싶은 팀 리더와 마케터에게도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선정 및 수상내역
***제12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제12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북 트레일러: 도서와 관련된 영상 보기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스타트업 전문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들려주는 현실 데이터 드리븐 | 제12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 대상작)
$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