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토토토일

월화수토토토일

$13.00
Description
월, 화, 수 일주일에 딱 3번만 가는 학교가 있다?!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유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병만이는 학교에 가기 싫어서 등교 날 아침이 되면 괜히 배가 아픕니다. 주말은 왜 이리 눈 깜짝할 사이에 끝나는 느낌일까요? 학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번이나 가야 하는데 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딱 2번인 게 불공평하기만 합니다.
《월화수토토토일》는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병만이가 우연히 ‘월화수토토토일 학교 학생 모집’ 공고를 발견하며 생기는 소동을 담고 있습니다. 공고에 적힌 대로 따라가 보니 월, 화, 수 3번만 학교에 가고 나머지는 모두 주말인 ‘월화수토토토일 학교’가 병만이 눈앞에 진짜 나타납니다. “왜 우리 학교에 오고 싶니?”라는 선생님의 질문에 병만이는 “공평하니까요!” 하고 크게 대답합니다. 꿈에 그리던 월화수토토토일 학교에서 펼쳐지는 병만이의 학교생활은 과연 좋은 점만 있을까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이야기와 ‘월화수토토토일 학교’라는 기발한 상상의 공간을 접하며 책 읽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저자

신채연

저자:신채연
아이들은요즘무엇에관심이있는지,어떤걸좋아하는지,언제제일신이나는지,어떤고민거리가있는지늘궁금한어른입니다.놀이터에서만난친구들과이야기나누는것을좋아하고꼬부랑할머니가되어서도신나고재미난글을쓰는것이꿈입니다.지은책으로는《말하는일기장》《스마트폰감시자》《나의베프,로봇젠가》《거짓말학원》《수상한칭찬통장》《백점먹는햄스터》《악플러임명장》《나,생일바꿀래!》《방귀교실》《코딱지바이러스》《세기의대결》등이있습니다.

그림:신민재
홍익대학교와대학원에서회화와디자인을공부했습니다.책을통해어린이들과소통하는것이얼마나즐거운지모릅니다.어린이들에게더깊은재미와감동을전해주고싶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안녕,외톨이》《언니는돼지야》《나무가사라진날》《어서와요,달평씨》《도망쳐요,달평씨》《버럭할머니와달평씨》등이있습니다.그린책으로〈오지랖도깨비오지랑〉시리즈,《또잘못뽑은반장》《거꾸로말대꾸》《눈다래끼팔아요》《왕할머니는100살》《어서오시‘개’,짬뽕도장》등이있습니다.

목차

불공평한일주일
고마운바이러스
월화수토토토일학교
없는게많은학교
탈출을결심하다!
기분좋은월요일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주말이너무짧아!
월,화,수,목,금학교는5번이나가는데
왜주말은토,일2번밖에없는거야?

초등학교3학년이된병만이는아침마다명심보감과일기,아침독서를쓰고,등교후에는수학과영어학원에가야합니다.1,2학년때보다공부는훨씬어려워지고,주중일정도많아져서놀시간이부족하지요.그런병만이에게주말은더욱기다려지고소중합니다.반면주말이끝나고찾아오는월요일은점점더싫어집니다.그러던어느날,병만이의눈앞에월,화,수단3일만학교에가고,나머지는모두주말인'월화수토토토일학교'가나타납니다.주말이무려4일이나되는학교라니!병만이는공부도3일,토요일도3일인공평한'월화수토토토일학교'가마음에들어기쁜마음에교실로뛰어들어갔어요.

급훈:월화수만견디자!
월화수토토토일학교는어떤학교일까?

월화수토토토일학교의급훈은‘월화수만견디자!’입니다.병만이는아주힘들때‘견디자!’마음을먹곤했기때문에새로운급훈이마음에듭니다.그런데과연좋은점만있었을까요?월,화,수3일만에수업을끝내야해서받아쓰기시간에는1단원부터10단원까지한꺼번에시험을봐야하고,수학시간에는86단곱셈구구같은엉뚱한공부를합니다.병만이가좋아하는체육시간도없고,화장실과보건실조차없습니다.그시간을아껴서토요일을3번으로늘려야했거든요.급식시간에는밥과모든반찬을모아서국에말아후루룩마셔야하는기상천외한학교였습니다.그야말로‘토,토,토,일’을위해‘월,화,수’는소소한기쁨도없이참고견뎌야하는요일이되어버린셈입니다.

“월요일이없으면토요일도없잖아요.”
모든요일은똑같이소중하다는메시지를전하는책

월화수토토토일학교에서의경험은병만이에게커다란변화를안겨줍니다.이제병만이는월요일에도즐겁게등교를합니다.재미없게느껴졌던국어시간,수학시간도즐겁기만합니다.달라진건오직월요일이없으면토요일도없다는사실을알게된병만이의마음뿐입니다.세상에는하고싶은일이전에해야하는일이있습니다.해야하는일이반복적이고재미없게느껴질수는있지만해야하는일을해낸뒤,하고싶은일을하면마음도편하고더즐겁게할수있습니다.월요일부터금요일까지를알차게보내면주말이더즐거운것처럼요.
《월화수토토토일》은모든요일의소중함과해야할일을해낸뒤에더큰즐거움이뒤따른다는메시지를담은동화입니다.

책읽는습관의물꼬를틔우는읽기시리즈
〈읽기친구꼬북〉세번째이야기

《월화수토토토일》은어려운공부와학교생활,바쁜학원일정에지친아이들이깊이공감할수있는이야기를담았으며,모든요일이똑같이소중하다는묵직한메시지를유쾌한스토리로풀어낸작품입니다.아직읽기독립에도달하기에는이른초등저학년이책읽는재미를알게하는데더없이적절한책으로추천할만합니다.
한빛에듀에서출간하는〈읽기친구꼬북〉은책읽는습관의물꼬를틔우는읽기시리즈입니다.한손에쉽게잡히면서글과그림이시원하게앉힐수있는판형을선택하고,긴시간을들이지않고도완독이가능하도록100쪽내외의분량으로구성하였습니다.앞으로도초등학생이스스로골라서읽고싶은,책읽는재미를깨닫고읽는습관을들이는데도움이되는<읽기친구꼬북>시리즈는계속이어질예정입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