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 세계를 휩쓴 고영양 감칠맛 코믹스
〈런치 레이디〉 시리즈
〈런치 레이디〉 시리즈
런치 레이디 6. 진짜 예술품을 찾아라!
미술 박물관으로 현장 학습을 떠난 아침밥쓰와 학생들 보조 교사로 투입된 런치 레이디. 하지만 박물관으로 떠나기 직전, 헥터는 ‘현장 학습 동의서’를 깜빡 잊고 온 것을 떠올린다. 보다 못한 디가 확인서에 부모님 사인을 교묘하게 바꿔치기하여 무사히 미술 박물관에 도착한다. 시대별로 전시물을 관람하는 것이 지루한 아침밥쓰는 결국 선생님의 눈을 피해 수업에서 몰래 빠져나온다, 그렇게 박물관 안을 돌아다니던 중 발을 헛디딘 헥터는 조각품을 떨어뜨리고 마는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아침밥쓰는 어떻게 빠져나올까!
정당하지 못한 속임수에는 마땅한 응징이 뒤따르기 마련!
헥터는 부모님께 현장 학습 동의서를 받아 오는 것을 깜빡했지만 중세 시대 갑옷을 보고 싶은 마음에 부모님 사인을 위조하고 만다. 미술 박물관의 프라다 관장은 큰돈을 벌려는 못된 속셈으로 박물관 안의 유물들을 위조품으로 바꿔치기를 한다. 이렇게 정당하지 못한 속임수는 결국 탄로 나기 마련이다. 그뿐이 아니다. 속임수의 경중에 따라 학교에서 큰 벌점을 받을 수도 있고, 경찰에 붙잡혀 감옥으로 가야 할 수도 있다. 속임수의 사안이 크든 작든, 개인의 이익을 위한 속임수는 정당하지 못할뿐더러 정직하게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다.
공공장소에서 예절 지키기
미술 박물관에는 오랜 역사를 지닌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다. 하나같이 오래되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서 신기한 마음에 손을 대고 싶은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섣부르게 행동했다가는 헥터처럼 귀중한 보물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또 고대 유물부터 현대의 작품까지, 아름다운 미술품을 관람하러 온 관람객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아침밥쓰처럼 친구들과 떠들거나 런치 레이디처럼 박물관 한가운데서 전화 통화를 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 작품을 감상하고 관람하는 것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이처럼 미술 박물관을 비롯한 전시장, 공연장, 극장 등 공공장소에서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공공예절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독자들은 런치 레이디와 아침밥쓰의 관란 태도를 통해 공공예절에 대해 한 번 더 의식해볼 수 있다.
미술 박물관으로 현장 학습을 떠난 아침밥쓰와 학생들 보조 교사로 투입된 런치 레이디. 하지만 박물관으로 떠나기 직전, 헥터는 ‘현장 학습 동의서’를 깜빡 잊고 온 것을 떠올린다. 보다 못한 디가 확인서에 부모님 사인을 교묘하게 바꿔치기하여 무사히 미술 박물관에 도착한다. 시대별로 전시물을 관람하는 것이 지루한 아침밥쓰는 결국 선생님의 눈을 피해 수업에서 몰래 빠져나온다, 그렇게 박물관 안을 돌아다니던 중 발을 헛디딘 헥터는 조각품을 떨어뜨리고 마는데…….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아침밥쓰는 어떻게 빠져나올까!
정당하지 못한 속임수에는 마땅한 응징이 뒤따르기 마련!
헥터는 부모님께 현장 학습 동의서를 받아 오는 것을 깜빡했지만 중세 시대 갑옷을 보고 싶은 마음에 부모님 사인을 위조하고 만다. 미술 박물관의 프라다 관장은 큰돈을 벌려는 못된 속셈으로 박물관 안의 유물들을 위조품으로 바꿔치기를 한다. 이렇게 정당하지 못한 속임수는 결국 탄로 나기 마련이다. 그뿐이 아니다. 속임수의 경중에 따라 학교에서 큰 벌점을 받을 수도 있고, 경찰에 붙잡혀 감옥으로 가야 할 수도 있다. 속임수의 사안이 크든 작든, 개인의 이익을 위한 속임수는 정당하지 못할뿐더러 정직하게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다.
공공장소에서 예절 지키기
미술 박물관에는 오랜 역사를 지닌 보물들이 보관되어 있다. 하나같이 오래되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서 신기한 마음에 손을 대고 싶은 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섣부르게 행동했다가는 헥터처럼 귀중한 보물을 떨어뜨릴 수도 있다. 또 고대 유물부터 현대의 작품까지, 아름다운 미술품을 관람하러 온 관람객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아침밥쓰처럼 친구들과 떠들거나 런치 레이디처럼 박물관 한가운데서 전화 통화를 하는 것도 다른 사람이 작품을 감상하고 관람하는 것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이처럼 미술 박물관을 비롯한 전시장, 공연장, 극장 등 공공장소에서는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공공예절을 지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독자들은 런치 레이디와 아침밥쓰의 관란 태도를 통해 공공예절에 대해 한 번 더 의식해볼 수 있다.
☞ 선정 및 수상내역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뉴욕 공공도서관 베스트북 선정
★아이스너 상 최종 후보
★미국 어린이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뉴욕 공공도서관 베스트북 선정
★아이스너 상 최종 후보
런치 레이디 6 : 진짜 예술품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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