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꿈 (양장본 Hardcover)

눈 오는 꿈 (양장본 Hardcover)

$32.00
Description
농장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농부 아저씨가 의자에 앉아서 쉬다가 잠이 들어요.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졌는데 여태 눈도 안 온다고 중얼거리면서 말이에요. 농부 아저씨는 잠이 들자마자 눈이 오는 꿈을 꾸어요. 눈송이가 하얀 담요가 되어 농부 아저씨와 농장 동물들을 포근하게 덮어 주는 꿈이었지요. 꿈에서 깨어 보니 창밖에 진짜 눈이 와 있었어요. 농부 아저씨는 서둘러 옷을 입고 상자와 자루를 챙겨 밖으로 나가요. “깜박 잊을 뻔했어!”라고 외치며 헛간의 동물들을 깨우고, 챙겨 온 물건들을 꺼내지요. 아저씨는 무엇을 깜박 잊을 뻔했던 걸까요? 아저씨의 상자와 자루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요? 책장 사이사이에 놓인 필름을 들춰 눈 속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며 포근하고 환상적인 겨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반짝반짝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아름답고 신비로운 효과음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요.
저자

에릭칼

뉴욕에서태어나여섯살이되던해에독일로건너갔다.독일슈투트가르트시각예술학교에서그래픽아트를공부한뒤,다시뉴욕으로돌아와〈뉴욕타임스〉의그래픽디자이너로일했다.작가빌마틴주니어의권유로그림책작업을시작한그는1968년첫그림책《1,2,3동물원으로》를발표하였으며,1969년에출간한《아주아주배고픈애벌레》로큰인기를얻었다.전세계70여개언어로번역되고,5,500만부이상의판매를기록한《아주아주배고픈애벌레》는에릭칼의대표작이자그림책계의스테디셀러로손꼽힌다.로라잉걸스와일더상,볼로냐국제도서전그래픽상등유수의상들을수상하며작품성을인정받아온그는2021년91세에세상을떠났다.작품으로《갈색곰아,갈색곰아,무얼바라보니?》,《심술궂은무당벌레》,《아주아주바쁜거미》,《아빠해마이야기》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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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설렘과행복이가득한크리스마스이야기
이야기속농부아저씨는크리스마스에눈이오기를기다려요.얼마나기다렸는지눈이오는꿈까지꾸지요.한밤중잠에서깨어난아저씨는밖에진짜눈이내렸다는걸알고재빨리짐을챙겨밖으로달려나가요.하얀수염에붉은옷을입고선물자루를메고가는아저씨의모습은산타할아버지와꼭닮았어요.아저씨는헛간옆작은나무에알록달록크리스마스장식을하고,동물들을위한선물을내려놓아요.그러고는행복한얼굴로크리스마스인사를외치지요.하얀눈속에서행복하게크리스마스를맞이하는아저씨의모습을보며아이의얼굴에도행복한미소가번질거예요.그리고두근두근설레는마음으로다가올크리스마스를기다리게될거예요.

호기심을자극하는필름그림책
이책에는눈송이와눈더미가인쇄된투명한필름이여섯장이나들어있어요.이러한필름장치는아이의시선을사로잡으며호기심을자극해요.마치그림속아저씨와동물들위로진짜눈이내리는듯한느낌을주지요.필름을들추기전,“‘하나’는누구일까?”하며눈더미에가려진동물맞히기놀이를해보세요.첫페이지에담긴헛간속동물들의부분모습과눈더미의모양이좋은힌트가될거예요.필름뒤에숨은동물을유추하며관찰력과사고력을기를수있답니다.

크리스마스효과음이들려오는사운드북
이책에는아이의호기심을자극하는또하나의장치가담겨있어요.바로청각을자극하는사운드장치예요.마지막장면의빨간동그라미버튼을누르면아름답고신비로운크리스마스효과음이들려오지요.이야기속아저씨처럼“모두함께메리크리스마스!”하고외치며버튼을꾹눌러보세요.반짝이는홀로그램과아름다운효과음이어우러지며크리스마스의환상적인분위기를더해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