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와디즈 오픈 동시에 펀딩 성공! 화제의 복간물
70년대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으로 만났던 《전자인간 337》
70년대 애니메이션과 만화책으로 만났던 《전자인간 337》
세계적인 과학자가 33억 7천만 원의 막대한 돈을 들여 제작한 로보트 ‘전자인간337’과 ‘마루치’, ‘아라치’가 지구를 지키는 내용의 SF 판타지물. 1977년 ‘전자인간 337’ 애니메이션 개봉 후 큰 인기로 1979년 만화책으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던 김형배 작가의 〈전자인간 337〉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전 2권).
너무 뛰어난 로보트를 만들어버려서 자신이 만든 로보트의 노예가 된 우주과학자 마로 박사는 로보트들에게 세뇌당해서 자신의 아들까지 위험에 빠트리고, 로보트 일당은 지구 침략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한편 지구에서는 세계적인 과학자가 33억 7천만 원의 막대한 돈을 들여 제작한 로보트 ‘전자인간 337’의 발표회를 열어 막강한 위력을 세상에 알리는데….
‘전자인간 337’과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의 지구를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대한민국 SF의 대가 '김형배 작가의 SF 특별선' 펀딩이 445%의 성공률을 달성하고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1970-80년대에 탄탄한 스토리라인의 독창적인 SF를 만들어낸 원로 만화가 김형배. 그 시절 SF를 향한 저자의 애정이 가득 담긴 시리즈를 다시 만나보세요!
너무 뛰어난 로보트를 만들어버려서 자신이 만든 로보트의 노예가 된 우주과학자 마로 박사는 로보트들에게 세뇌당해서 자신의 아들까지 위험에 빠트리고, 로보트 일당은 지구 침략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한편 지구에서는 세계적인 과학자가 33억 7천만 원의 막대한 돈을 들여 제작한 로보트 ‘전자인간 337’의 발표회를 열어 막강한 위력을 세상에 알리는데….
‘전자인간 337’과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의 지구를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단독으로 선보인 대한민국 SF의 대가 '김형배 작가의 SF 특별선' 펀딩이 445%의 성공률을 달성하고 성황리에 종료됐습니다. 1970-80년대에 탄탄한 스토리라인의 독창적인 SF를 만들어낸 원로 만화가 김형배. 그 시절 SF를 향한 저자의 애정이 가득 담긴 시리즈를 다시 만나보세요!

전자인간 337 1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