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오늘부터 신령님』제23권. 「…어째서 난 이토록 허무한 것인가.」 악라왕의 몸을 되찾기 위해 불의 산으로 향하는 키리히토. 하지만 주위 사람들을 모두 쳐내며 앞으로 나아갈수록 자신이 점점 텅 비어감을 깨닫는데…. 드디어 불의 산에 발을 들여놓으려는 순간, 눈앞에 나타난 인물은?!
오늘부터 신령님 23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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