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노마드의 캐나다 로키 여행 다이어리 (로키로 떠나는 두 가지 방법)

닥터 노마드의 캐나다 로키 여행 다이어리 (로키로 떠나는 두 가지 방법)

$18.00
Description
잘 떠나는 삶과 잘 보내는 삶은 어딘가 닮아있다. 지상 최고의 낙원을 찾아서 떠나는 여행!

베스트셀러 『군의관, 태평양을 건너다』의 저자이자 33년간 27개국을 누빈 여행자, 외과 전문의 신동규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캐나다 로키-밴프 여행 에세이!
이 책에서 독자는 캐나다 로키와 밴프의 풍경을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사유의 공간으로 경험하게 된다. 키킹 호스 패스에 드리운 절벽의 그림자, 설퍼 산 정상에서 귓속까지 울리는 고도감, 빅토리아 산이 바람을 막아낸 덕분에 잔잔하게 빛나는 레이크 루이스의 푸른 표면 등, 원고 속 장면들은 자연이 건네는 정밀한 감각을 그대로 전달한다.

눈발이 흩날리는 새벽, 숙소 창문 아래로 흐르던 희미한 조명, 예상보다 빠르게 스며든 겨울의 냉기 같은 순간들은 여행자의 감정선을 따라가며 자연이 마음을 흔드는 방식을 보여준다. 두려움과 안도, 고요와 해방이 교차하는 감정의 변화는 풍경과 자연스럽게 겹쳐져 독자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도록 이끈다.

작가가 네팔·아프리카·중앙아시아·남미 등지에서 오랜 시간 쌓아 온 여행 기록은 이번 로키 여행의 관찰을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 토대가 된다. 다양한 대륙에서 마주한 인간의 삶과 자연의 표정을 오래 바라봐 온 사람의 시선이 로키의 산과 호수, 숲에 자연스럽게 투영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거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이 느끼는 작음, 겸허함, 그리고 살아 있다는 사실의 선명함을 경험하게 된다. 화려한 에피소드 대신 조용한 감정의 결을 따라가는 이 책은, 여행을 사유와 회복의 기회로 바라보고 싶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제공한다.
저자

신동규

국립중앙의료원외과전문의.지난30여년간생과사가교차하는공공의료의최전선에서수많은환자를진료했다.33년간27개국을여행하며세상과소통해온베테랑여행자이기도하다.병원이라는치열한현장을지키는동안낯선세상으로의여행은그에게삶의균형을찾는중요한과정이었다.

저서로는『군의관,태평양을건너다』가있다.이번책에는캐나다로키산맥과밴프의대자연속을걸으며기록한여정과,그길위에서길어올린외과의사의담백한사유를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Part1겨울에떠난캐나다밴프여행기-밴쿠버에서밴프로오가는일정

인천을떠나시애틀로,그리고다시밴쿠버로

밴쿠버에서로키의초입골든까지

골든에서로키산밴프로입성

밴프를둘러보고다시캠룹스로

생존경쟁의역사를통해배워야할것들

인생에는‘고’가중요하다

로키산맥여행을하면서느낀점



Part2여름에떠난캐나다밴프여행기-캘거리에서밴프로오가는일정

서울에서캐나다의캘거리로건너가다

캘거리에서밴프로

밴프어퍼온천,버밀리온호수

에메랄드호수,애써배스카폭포,페이토호수,멀린협곡,그리고캐나다재스퍼까지

콜롬비아대빙원에서설상차를타고,레이크루이스,존스톤캐니언,밴프시내관광

버밀리온호수,밴프스테이션,미네완카호수,설파산곤돌라,보우폭포.밴프에서도볼게너무많다

캘거리시내관광후한국으로



감사의글

작가인터뷰

출판사 서평

생사가교차하는수술실에서30여년을버텨온베테랑외과의사는왜배낭을메고대자연으로떠났을까?33년간27개국을누빈‘닥터노마드’신동규작가에게여행은단순한도피가아니라,치열한일상을다시살아내기위한회복의의식이다.이책은화려한관광가이드가아니다.설퍼산정상의웅장함과레이크루이스의잔잔한수면등캐나다로키가건네는감각을따라가다보면,어느새거대한자연앞에선내면의고요를마주하게된다.숨가쁜일상에지쳐마음의쉴곳을찾는당신에게,여행과삶의절묘한균형을찾아낸의사의단단하고다정한처방전을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