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를 두고 떠나지 마오』는 한 부부가 자연 속에서 행복한 삶을 즐기던 중 아내의 암 진단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하고, 이를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암 환자나 예기치 못한 중병이 발생할 경우에 혼란스러워 할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아내의 투병 과정과 병간호 보호자로서 겪은 경험을 사실 그대로 전한다. 또한 환자가 스스로 소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책 속에는 저자가 아내에게 부족했던 사랑과 미안함을 표현한 시가 담겨있어 독자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주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용기와 희망을 안겨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ㅡ ㅡ ㅡ ㅡ ㅡ
영문학 박사/시인 이부용
앵무새 같은 지저귐이 아니다.
그가 걸어온 그리고 현재 걸어가고 있는
불굴의 의지와 도전의 발자취 자체가
우리들이 수이 젖는 절망과 패배감의
나약한 가슴을 뭉클하게 짓누르며
밀려오는 불확실한 미래의 문턱에서
어둠을 벗겨내는 아침 햇살처럼
다시 긍정의 눈을 뜨게 해주고 있다.
스스로의 행복감으로 흐르는 개울
어릴 때 그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영혼으로 되새기곤 했던 맑은 물소리
이 책에서 다시 들리고 있다.
무역학박사/국제무역학회 회장/대구대학교 명예교수 도충구
이것이 인생이다.
“한평생 Again Begin 진행형 정세현 인생론”
한마디로 인간 정세현!
한마디로 마침표가 없다.
한평생 진행형이다.
변함없이 창조의 아침이다.
인생의 깊이와 넓이 높이와 길이
측정할 수 없는 깊은 세계에서
신비한 자유 누리며 살고 있다.
아버지로서 정세현, 남편으로서 정세현은
하늘사랑 생명보자기다.
학자로서 정세현!
인문과학 사회과학 그리고 자연과학까지
경계도 방벽도 없다.
13개의 학위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삶은 진실과 사랑이지만
일을 호기심 천국 즐기는 자유 때문에
세상을 놀라게 한다.
70 고희의 나이에도 청춘행진곡
해 뜨면 망치요 해지면 펜으로서
25시 풀무원이다.
정세현 교수!
25,550날 쉼표가 없다.
돌아본 세월,
단 한글자도 한 줄도 과장과 왜곡이 없다.
정직한 고백이다.
내 몫의 십자가 가시관이지만 부활의 아침
영광의 면류관 선물이다.
경영학박사/대원대학교 명예교수 이건모
자연 속에서
도시인과 다를 봐가 없는
사회활동을 끊임없이
수행과 더불어
병환으로 고통 받는 아내를
캐어하면서까지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헤쳐 나가는
인내와 지구력은 범인으로서
납득할 수 없다.
그 와중에서도
시와 수필 등 문학에
심혈을 기울이고,
산골 외딴지에서도
창업을 하여
매주 펜션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보면
그야말로 ‘아내가 사랑하는
달빛이 의지와 도전의
성취를 비추다’인 것이다.
하루 속히
아내의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책 출간에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생 멘토와 우정으로 맺어진 귀중한 친우 / 전 중국해외법인장 이병윤 전무
1976년도 군 입대하여 2군사령부 본부중대 같은 내무반에서 처음 알게 된 전우이다. 나의 친우 나의 멘토 정세현 박사, 25시를 살아가고 있는 정 박사는 나의 친구이자 멘토로서 47년 동안 형제애와 같은 정을 나누며 지내온 소중한 친우이다. 그리고 나에게 소중한 멘토로 정신적 지주와 같은 귀한분이기도 하다. 내가 30대 초반 대구에서 섬유부문 관리자로 근무하다 섬유분야의 산업이 어려움을 겪게 되어, 수도권(부천)으로 옮겨 새로운 분야(금속가공기술)에 도전해야만 하는 급박한 처지에 놓여있었다. 이때 가장 힘든 시기이도 했다. 나에게 다가와서 힘든 시기에 소주 한잔 나누면서 툭 던진 한마디, “친구야 소기업이지만, 차후 중견기업으로 성장되기도 하고, 사원으로 입사하여 임원이 되는 것도 입지적인 것이니 지금은 힘든 시기를 보내지만 열정을 다해서 새로운 분야에 잘 적응하면 좋은 기회와 삶의 보람을 갖지 않을까 한다.”는 격려로 힘이 되게 했던 말이 신입사원 입사로부터 37년간 근속을 하게 되였고, 그 중 한국을 떠나 중국해외법인 법인장(상무이사)으로 17년간 재직하기도 했던 것이다. 47년간 애로점과 어려움이 봉착할 때마다 정 박사의 조훈과 방향을 제시해준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지난해 갑자기 찾아온 건강의 이상 불청객으로 인하여 퇴임하게 되었습니다. 항암치료와 회복 과정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위해 애써주시고, 환자인 나 자신이 스스로 극복하기 위한 연구와 노력이 건강에 좌우됨을 일깨어주기도 하였으며, 자연치료를 위한 길도 자세히 알려주기도 했었다. 지금은 정상적인 회복과 더불어 일상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47년간 정 박사와 정을 나누며 지내온 동안, 친우 정 박사는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하루의 25시를 산 것입니다. 지금도 꾸준한 성실과 노력을 다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정 박사의 삶에 대하여 진정으로 존경하며, 아울러 25시를 산, 정 박사의 인생관과 삶에 대하여 젊은 시절 때부터 노후를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쌓아올리는 활동과 행위가 조금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그동안의 삶이 녹아져 있는 소중한 내용들로 채워진 저서, “나를 두고 떠나지 마오” 출간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서의 내용이 나의 지난날, 친우 정 박사와의 관계를 회상하게 해주어서 감사드리며, 정 박사와 함께 지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정 박사의 인간성과 성실 그리고 정직한 노력이 담겨진 내용의 저서를 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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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학 박사/시인 이부용
앵무새 같은 지저귐이 아니다.
그가 걸어온 그리고 현재 걸어가고 있는
불굴의 의지와 도전의 발자취 자체가
우리들이 수이 젖는 절망과 패배감의
나약한 가슴을 뭉클하게 짓누르며
밀려오는 불확실한 미래의 문턱에서
어둠을 벗겨내는 아침 햇살처럼
다시 긍정의 눈을 뜨게 해주고 있다.
스스로의 행복감으로 흐르는 개울
어릴 때 그 징검다리를 건너면서
영혼으로 되새기곤 했던 맑은 물소리
이 책에서 다시 들리고 있다.
무역학박사/국제무역학회 회장/대구대학교 명예교수 도충구
이것이 인생이다.
“한평생 Again Begin 진행형 정세현 인생론”
한마디로 인간 정세현!
한마디로 마침표가 없다.
한평생 진행형이다.
변함없이 창조의 아침이다.
인생의 깊이와 넓이 높이와 길이
측정할 수 없는 깊은 세계에서
신비한 자유 누리며 살고 있다.
아버지로서 정세현, 남편으로서 정세현은
하늘사랑 생명보자기다.
학자로서 정세현!
인문과학 사회과학 그리고 자연과학까지
경계도 방벽도 없다.
13개의 학위가 이를 증명하고 있다.
삶은 진실과 사랑이지만
일을 호기심 천국 즐기는 자유 때문에
세상을 놀라게 한다.
70 고희의 나이에도 청춘행진곡
해 뜨면 망치요 해지면 펜으로서
25시 풀무원이다.
정세현 교수!
25,550날 쉼표가 없다.
돌아본 세월,
단 한글자도 한 줄도 과장과 왜곡이 없다.
정직한 고백이다.
내 몫의 십자가 가시관이지만 부활의 아침
영광의 면류관 선물이다.
경영학박사/대원대학교 명예교수 이건모
자연 속에서
도시인과 다를 봐가 없는
사회활동을 끊임없이
수행과 더불어
병환으로 고통 받는 아내를
캐어하면서까지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헤쳐 나가는
인내와 지구력은 범인으로서
납득할 수 없다.
그 와중에서도
시와 수필 등 문학에
심혈을 기울이고,
산골 외딴지에서도
창업을 하여
매주 펜션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보면
그야말로 ‘아내가 사랑하는
달빛이 의지와 도전의
성취를 비추다’인 것이다.
하루 속히
아내의 건강한 모습으로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책 출간에 수고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생 멘토와 우정으로 맺어진 귀중한 친우 / 전 중국해외법인장 이병윤 전무
1976년도 군 입대하여 2군사령부 본부중대 같은 내무반에서 처음 알게 된 전우이다. 나의 친우 나의 멘토 정세현 박사, 25시를 살아가고 있는 정 박사는 나의 친구이자 멘토로서 47년 동안 형제애와 같은 정을 나누며 지내온 소중한 친우이다. 그리고 나에게 소중한 멘토로 정신적 지주와 같은 귀한분이기도 하다. 내가 30대 초반 대구에서 섬유부문 관리자로 근무하다 섬유분야의 산업이 어려움을 겪게 되어, 수도권(부천)으로 옮겨 새로운 분야(금속가공기술)에 도전해야만 하는 급박한 처지에 놓여있었다. 이때 가장 힘든 시기이도 했다. 나에게 다가와서 힘든 시기에 소주 한잔 나누면서 툭 던진 한마디, “친구야 소기업이지만, 차후 중견기업으로 성장되기도 하고, 사원으로 입사하여 임원이 되는 것도 입지적인 것이니 지금은 힘든 시기를 보내지만 열정을 다해서 새로운 분야에 잘 적응하면 좋은 기회와 삶의 보람을 갖지 않을까 한다.”는 격려로 힘이 되게 했던 말이 신입사원 입사로부터 37년간 근속을 하게 되였고, 그 중 한국을 떠나 중국해외법인 법인장(상무이사)으로 17년간 재직하기도 했던 것이다. 47년간 애로점과 어려움이 봉착할 때마다 정 박사의 조훈과 방향을 제시해준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지난해 갑자기 찾아온 건강의 이상 불청객으로 인하여 퇴임하게 되었습니다. 항암치료와 회복 과정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위해 애써주시고, 환자인 나 자신이 스스로 극복하기 위한 연구와 노력이 건강에 좌우됨을 일깨어주기도 하였으며, 자연치료를 위한 길도 자세히 알려주기도 했었다. 지금은 정상적인 회복과 더불어 일상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47년간 정 박사와 정을 나누며 지내온 동안, 친우 정 박사는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하루의 25시를 산 것입니다. 지금도 꾸준한 성실과 노력을 다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정 박사의 삶에 대하여 진정으로 존경하며, 아울러 25시를 산, 정 박사의 인생관과 삶에 대하여 젊은 시절 때부터 노후를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쌓아올리는 활동과 행위가 조금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그동안의 삶이 녹아져 있는 소중한 내용들로 채워진 저서, “나를 두고 떠나지 마오” 출간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저서의 내용이 나의 지난날, 친우 정 박사와의 관계를 회상하게 해주어서 감사드리며, 정 박사와 함께 지닐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정 박사의 인간성과 성실 그리고 정직한 노력이 담겨진 내용의 저서를 적극 추천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POD] 나를 두고 떠나지 마오 (아내와 함께 이룬 천국의 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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