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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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훌쩍 떠난 동남아의 7개 도시에서 진짜 행복을 마주하다!
29년간 다니던 직장에 과감히 사직서를 날리고 제주도에서 석 달 살기를 실천했던 박경식 작가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책 『사표를 날렸다. 글을 적는다.』와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로 많은 독자의 마음에 웃음과 로망, 감동을 심어주었던 저자의 다음 발걸음은 동남아 도시 일곱 곳으로 향한다. 지칠 줄 모르는 유머러스한 입담과 지구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더욱 빛을 발한다.
‘세계 3대 석양 명소‘라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우중충한 하늘을 만나기도 하고, 다채로운 지구인들이 뒤섞여 살아가는 치앙마이에서 자유를 얻기도 한다. 해외 여행지라고 해도 그 안에는 역시나 모든 인간사와 희로애락이 녹아들어 있다. 이번 휴일에 떠날 수 없다면, 방구석에서 이 책과 함께해보자.
ㅡ ㅡ ㅡ
모두가 세계여행을 로망으로만 간직할 때, 누군가는 추억으로 가지고 살아간다. 전작인 『사표를 날렸다. 글을 적는다.』와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를 통해 은퇴 라이프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박경식 작가가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돌아왔다. 전작보다 더 다채로운 무대와 한층 더 농밀해진 입담으로. 이번에는 동남아 7개 도시에서 실천한 총 7달의 현지살이 여행이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오히려 편안함을 느끼기도 하고, 이방인으로서의 낯섦을 새삼 체감하기도 하면서 뚜벅뚜벅 걸어간다. 지구 여행자로 살아가는 그의 여정을 응원하게 된다. 유쾌하고, 상쾌하고, 따뜻한 책이다. - 에디터 추천사 -
은퇴 후 훌쩍 떠난 동남아의 7개 도시에서 진짜 행복을 마주하다!
29년간 다니던 직장에 과감히 사직서를 날리고 제주도에서 석 달 살기를 실천했던 박경식 작가가 신작으로 돌아왔다. 책 『사표를 날렸다. 글을 적는다.』와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로 많은 독자의 마음에 웃음과 로망, 감동을 심어주었던 저자의 다음 발걸음은 동남아 도시 일곱 곳으로 향한다. 지칠 줄 모르는 유머러스한 입담과 지구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더욱 빛을 발한다.
‘세계 3대 석양 명소‘라는 코타키나발루에서 우중충한 하늘을 만나기도 하고, 다채로운 지구인들이 뒤섞여 살아가는 치앙마이에서 자유를 얻기도 한다. 해외 여행지라고 해도 그 안에는 역시나 모든 인간사와 희로애락이 녹아들어 있다. 이번 휴일에 떠날 수 없다면, 방구석에서 이 책과 함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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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세계여행을 로망으로만 간직할 때, 누군가는 추억으로 가지고 살아간다. 전작인 『사표를 날렸다. 글을 적는다.』와 『재주도 좋아. 제주로 은퇴하다니』를 통해 은퇴 라이프의 희로애락을 담아낸 박경식 작가가 따끈따끈한 신작으로 돌아왔다. 전작보다 더 다채로운 무대와 한층 더 농밀해진 입담으로. 이번에는 동남아 7개 도시에서 실천한 총 7달의 현지살이 여행이다. 말도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오히려 편안함을 느끼기도 하고, 이방인으로서의 낯섦을 새삼 체감하기도 하면서 뚜벅뚜벅 걸어간다. 지구 여행자로 살아가는 그의 여정을 응원하게 된다. 유쾌하고, 상쾌하고, 따뜻한 책이다. - 에디터 추천사 -
[POD] 은퇴 후 7개월, 7개 도시 이야기
$2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