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민들레 깃털처럼 부드럽게 퍼지는 단 하나의 영성 에세이.
에세이 『뒤영벌』을 통해 기독교 독자들과 소통했던 이상무 작가가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 신작으로 돌아왔다. 마치 ‘파푸스’(민들레 깃털)처럼 하늘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주님에게 의탁하여 살아가는 한 사람의 절절한 신앙 고백이자, 따스한 시선으로 모두를 바라보는 한 의사의 기도가 담겨 있는 영성 에세이다.
캐나다의 고색창연한 자연 속에서도, 매일 같이 마주하는 일상 안에서도, 삶의 고통과 환희 가운데에서도 오로지 하나님이었노라고, 그분만을 진리 삼아 걸어갈 수 있었노라고 말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지는 책이다. 삶과 성경과 믿음을 연결하고 싶다면 기꺼이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다.
ㅡ ㅡ ㅡ
읽기만 해도 그 사람의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 있다. 일부러 꾸미지 않아도 활자마다 묻어나는 그 따스함을 접할 때면 에세이의 힘을 다시금 믿게 된다. 이상무 작가는 세상 곳곳에서 하나님의 따뜻한 은총을 읽어내는 사람이다. 캐나다의 장엄한 대자연 앞에서도, 처마 밑에 소박하게 자리를 내린 제비집에서도 말이다. 뭉근하게 끓여낸 영성 에세이가 보고 싶다면 책장을 넘겨보자. - 에디터 추천사 -
에세이 『뒤영벌』을 통해 기독교 독자들과 소통했던 이상무 작가가 미처 다 하지 못한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해 신작으로 돌아왔다. 마치 ‘파푸스’(민들레 깃털)처럼 하늘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주님에게 의탁하여 살아가는 한 사람의 절절한 신앙 고백이자, 따스한 시선으로 모두를 바라보는 한 의사의 기도가 담겨 있는 영성 에세이다.
캐나다의 고색창연한 자연 속에서도, 매일 같이 마주하는 일상 안에서도, 삶의 고통과 환희 가운데에서도 오로지 하나님이었노라고, 그분만을 진리 삼아 걸어갈 수 있었노라고 말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지는 책이다. 삶과 성경과 믿음을 연결하고 싶다면 기꺼이 추천할 수 있는 작품이다.
ㅡ ㅡ ㅡ
읽기만 해도 그 사람의 따스한 마음이 느껴지는 글이 있다. 일부러 꾸미지 않아도 활자마다 묻어나는 그 따스함을 접할 때면 에세이의 힘을 다시금 믿게 된다. 이상무 작가는 세상 곳곳에서 하나님의 따뜻한 은총을 읽어내는 사람이다. 캐나다의 장엄한 대자연 앞에서도, 처마 밑에 소박하게 자리를 내린 제비집에서도 말이다. 뭉근하게 끓여낸 영성 에세이가 보고 싶다면 책장을 넘겨보자. - 에디터 추천사 -
[POD] 파푸스 (민들레 깃털처럼 삶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한 의사의 영성 에세이)
$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