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우리, 하루의 기적을 말하다 (평범한 일상이 자아내는 특별함에 대한 정진홍 인터뷰집)

[POD] 우리, 하루의 기적을 말하다 (평범한 일상이 자아내는 특별함에 대한 정진홍 인터뷰집)

$18.36
Description
일하는 보통 사람이 자아내는 가장 귀한 일상에 관한 인터뷰집

소아과 의사이자 시인 정진홍이 만난 사람들

세상은 화려함을 좇지만 공동체를 움직이는 건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보통 사람들이다. 섬과 섬 사이를 오가는 배를 움직이는 선장, 어르신을 돌보는 요양병원 간호사, 홍어를 파는 도매상까지. 어느 사람 하나 특별할 것 없기에 오히려 특별한, 그런 이들의 목소리를 담은 귀한 인터뷰집이다.

정진홍 작가는 특유의 취재 정신과 따스한 시선으로 카메라와 마이크를 든다. 의사이자 시인으로, 세상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는 그의 재능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뷰다. 모두가 앞만 보고 달려가는 시대, 그 팽팽해진 마음을 조금은 풀어줄 수 있는 책이다. 짐짓 느릿한 걸음으로 말의 발자취를 더듬어보자. 진정으로 가치있는 일이란 지금 내가 하고 있다는 새삼스러운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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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기적들에 있다. 정진홍 작가의 <우리, 하루의 기적을 말하다 : 평범한 일상이 자아내는 특별함에 대한 정진홍 인터뷰집>은 이러한 기적을 찾아 떠난 감동적인 여정이다.

이 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며, 세상의 작은 부분을 밝히는 사람들과의 깊이 있는 대화를 담고 있다. 화가, 소설가, 옹기 장인, 갯벌의 화가 등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일상 속에서 잊고 있던 소중한 가치를 다시금 발견하게 된다. 각 인물의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드라마처럼 감동적이며, 그들의 삶의 철학과 신념은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삶의 진정한 기적을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에디터 추천사 -
저자

정진홍

한국문인협회시분과회원이자소아과의사이다.저서로는시집<강물은그끝이있을까>,<도시공원>,<소리가그립다>및에세이<별들도이런병을알았다>가있다.작품을통해인간존재의가치와사회적상호작용의중요성을탐구한다.타인과의만남과대화를통해자아를발견하고,일상의순간들에서깊은인간적고민을섬세하게담아내며,이를통해독자들에게삶의의미를되새기게하는메시지를전달한다.

목차

프롤로그
정진홍이만난사람들
화가정송규
서양화가우제길<1>
소설가한승원<1>
소설가한승원<2>
칠량옹기장인정윤석<1>
칠량옹기장인정윤석<2>
갯벌의화가박석규<1>
갯벌의화가박석규<2>
갯벌의화가박석규<3>
갯벌의화가박석규의작품들
생활유물수집가박현순씨
낙도의지식인장남세씨이야기
낙도의사회복지사한재성씨
종이공예가오석심씨
유람선선장임영이랑씨
흑산도홍어할머니
낙도의건강지킴이,병풍도보건진료소김영진소장
낚싯배선장박길해씨
가장외로운섬,독거도의사람안인배씨
새떼섬조도의지킴이박길림문화해설사
엄니의사진작가김태성씨<1>
엄니의사진작가김태성씨<2>
노인요양전문병원간호사김인경씨
자원봉사자가수신옥숙씨
환자가된어느항해사의기도
쌈짓돈의주인할머니
정신보건사회복지사박지영씨
영양사이은숙씨
탤런트칠득이손영춘씨
아마추어무선사장황남박사
쌀박사에게듣는다
아프리카사목봉사활동,김형식루피치노신부
에필로그
왜불꽃은사람을찾아만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