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떠나라 (컬럼비아 대학에서 늦은 공부하기)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떠나라 (컬럼비아 대학에서 늦은 공부하기)

$24.08
Description
더이상 흔들릴 것도, 아쉬울 것도 없을 때 나는 아이비리그로 떠났다. 검사 출신 변호사 이홍훈 작가가 들려주는 본격 인생 2막 '유학 에세이!’
"남은 인생의 3분의 1은 저를 위해 살겠습니다." 20년의 검사 생활, 대형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 누구보다 안정적이고 보장된 길 위에서 누군가는 의외의 선택을 내린다. 어느 위치에서건 그런 이에게는 항상 마음속으로 응원을 보내게 된다. 정해지지 않은 길을 걷는 사람에게서만 느껴지는 아우라가 있기 때문이다.

이홍훈 작가는 인생이 가장 단단하게 무르익었을 때 다시 흔들리기로 다짐했다. 그것도 지구 반 바퀴를 돌아야만 갈 수 있는 먼 타지에서. 중년의 늦깎이 유학이라는 점도 신선하지만, 아이비리그라는 세계적인 학업의 요람에서 보고 듣고 배운 모든 것이 생생하게 전해진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삶의 새로운 페이지 앞에서 망설이고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유학생활에 관한 살아있는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독자에게 기꺼이 추천할 수 있는 책이다.

특별한 사람이 도전하는 게 아니다. 도전하는 사람이 특별해지는 것이다. 그렇게 기분 좋게 등을 툭 밀어주는 작품이다.
저자

이홍훈

이홍훈작가는한양대학교법학과졸업후1986년부산지검에서검사로서첫발을내디뎠다.이후20년간검사직에서활약하던그는2005년서울중앙지검형사4부장검사를마지막으로검찰을떠난다.그후대형로펌의파트너변호사로서4년간활동하며법조인으로서의커리어를이어갔다.

어느날문득돈만을위해살아가고있다는생각에회의감을느낀그는변호사생활을청산하고미국유학을시작한다.처음에는단순히영어를배우고재충전하기위해TompkinsCortlandCommunityCollege에입학했으나,학문에대한열정이커져준학사학위취득후컬럼비아대학교에편입했다.

졸업후현재미국뉴저지에거주하며집필활동에전념하고있다.

작가홈페이지:이홍훈.COM

목차

Prologue

1장.컬럼비아대학교에입학하다
입학지원하기
입학전영어에세이시험
입학의기쁨
편입지원의동기

2장.컬럼비아대학교:코어커리큘럼
대학작문(UniversityWriting)과목
문학과목(LiteratureHumanities)
서양문학작품들
현대문학작품:인상적인몇편의시
언론및표현의자유과목

3장.컬럼비아대학교:역사과목
역사자료집(SourceBook)
동아시아역사문헌학(EastAsiaHistoriography)과목
로마사과목
이스라엘역사과목
기독교역사과목
중국사과목
현대중국사과목

4장.컬럼비아대학교:한국사과목
한국사입문과목
브루스커밍스의저서『한국전쟁의기원』
테사모리스의글「북한으로집단이주(ExodustoNorthKorea)」
한국사과목
여성한국사세미나과목

5장.학교캠퍼스에서

6장.졸업소감

작가인터뷰

출판사 서평

‘흔들릴것도,아쉬울것도없을때떠나라:컬럼비아대학에서늦은공부하기’는특별한도전을결심하게된늦깎이대학생의진솔한경험을담은유학에세이다.내가원하는‘진짜공부’를찾아컬럼비아대학교로떠난이홍훈작가의여정은지금삶의목적을잃고헤매는이들에게자신을되돌아볼수있는기회를제공한다.

깊이있는레포트들부터대학에서의생활과다양한강의과목까지전부수록되어있는이책에는나이나환경에구애받지않는눈부신열정이녹아들어있다.인생의전환점에서자신이추구하는진정한목표와가치에대해고민하는사람들이라면,지금바로이홍훈작가의담대한이야기를들어보길추천한다.

-페스트북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