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흔들릴것도,아쉬울것도없을때나는아이비리그로떠났다.검사출신변호사이홍훈작가가들려주는본격인생2막'유학에세이!’
남은인생의3분의1은저를위해살겠습니다.20년의검사생활,대형로펌의파트너변호사.누구보다안정적이고보장된길위에서누군가는의외의선택을내린다.어느위치에서건그런이에게는항상마음속으로응원을보내게된다.정해지지않은길을걷는사람에게서만느껴지는아우라가있기때문이다.
이홍훈작가는인생이가장단단하게무르익었을때다시흔들리기로다짐했다.그것도지구반바퀴를돌아야만갈수있는먼타지에서.중년의늦깎이유학이라는점도신선하지만,아이비리그라는세계적인학업의요람에서보고듣고배운모든것이생생하게전해진다는점도눈길을끈다.삶의새로운페이지앞에서망설이고고민하는모든이에게,유학생활에관한살아있는정보를얻고싶어하는독자에게기꺼이추천할수있는책이다.
특별한사람이도전하는게아니다.도전하는사람이특별해지는것이다.그렇게기분좋게등을툭밀어주는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