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수많은 시간이 지나고 온 세상이 변해도, 그대는 여전히 설렘이고 그리움입니다.”
사랑의 의미와 감정선을 톺아보는 감성 필사 시집. 눈으로, 손으로 활자를 쓸어 담으며 깊은 낭만의 바다에 기꺼이 몸을 던지다!
사랑의 의미와 감정선을 톺아보는 감성 필사 시집. 눈으로, 손으로 활자를 쓸어 담으며 깊은 낭만의 바다에 기꺼이 몸을 던지다!
사랑에 대한 송가와 담론이 넘쳐나는 시대에 새로운 ‘사랑 시집’을 펼칠 이유는 뭘까? 사랑이란 한 바가지의 물과 같아서, 안에서 퍼 올린 활자 이상으로 수많은 감정의 마중물로서 기능한다. 이 책과의 인연을 통해 어떤 세상과 만나게 될지 모를 일이다. 그 두근거리는 만남을 위해서라도 기꺼이 집어 들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거대하고도 미묘한 감정의 파도는 설렘으로도, 그리움으로도, 기다림으로도, 심지어 뻐근한 가슴의 통증으로도 현현한다. 겪어본 사람은 안다. 겪지 않았더라도 알 수 있다. 이 시집은 그 인식을 향해 섬세한 발걸음으로 다가선다.
시를 쓰는 낭만의사 이상훈 작가의 첫 시집이 세상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다. 어쩐지 슬픈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것은 저자가 곳곳에 깎아 놓은 사랑의 다른 단면을 감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이는 슬픔을 위한 슬픔이 아닌, 더 벅찬 내면을 비추는 매끄럽고도 매혹적인 본질이다. 그의 시는 읽기 쉽지만 가볍게만 다가오지 않는다. 행간에 서린 사랑의 의미를 찬찬히 씹어 넘겨 보자. 한 번은 눈으로, 또 한 번은 손으로. 그 말단의 감각에 집중한다면 왜 사랑 시집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시를 쓰는 낭만의사 이상훈 작가의 첫 시집이 세상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짓는다. 어쩐지 슬픈 모습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그것은 저자가 곳곳에 깎아 놓은 사랑의 다른 단면을 감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다만 이는 슬픔을 위한 슬픔이 아닌, 더 벅찬 내면을 비추는 매끄럽고도 매혹적인 본질이다. 그의 시는 읽기 쉽지만 가볍게만 다가오지 않는다. 행간에 서린 사랑의 의미를 찬찬히 씹어 넘겨 보자. 한 번은 눈으로, 또 한 번은 손으로. 그 말단의 감각에 집중한다면 왜 사랑 시집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것이다.

그대에게 드리렵니다 (낭만의사 이상훈 시인의 심리 치유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