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한 김에 세계 일주 (배낭 하나 둘러메고 떠난 부부의 278일간의 기록)

퇴직한 김에 세계 일주 (배낭 하나 둘러메고 떠난 부부의 278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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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정년 퇴직 후 배낭 하나 달랑 메고 부부가 함께 길을 나섰다!
패키지 여행? 산티아고 순례길? 아니, 순도 100% 자유여행이다. 그것도 무려 10개월 동안이나!
은퇴 후의 삶? 고민은 짐만 늘릴 뿐이다. 일단 떠나고 보자!
낭만 가득한 유럽의 거리와 아프리카의 대자연, 열정 가득한 남미를 실제로 마주하면 얼마나 황홀할까?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여권과 지갑 모두 소매치기 당하고, 남미에서는 핸드폰과 작별했다. 발바닥은 닳아가고, 몸은 고단하고, 속은 터지는데 … 미처 몰랐다. 새로운 장소와 낯선 사람들 속에서 펼쳐지는 하루하루는 모험 그 자체라는 것을.
그런데 이상하다. 길 위에서 벌어지는 뜻밖의 순간을 즐기는 나날이 점점 늘어간다. 처음 보는 풍광 앞에서 넋을 잃고, 낯선 이들의 눈빛에 담긴 친절에 마음이 사르르 녹는다. 오늘은 또 어떤 음식을 맛볼까, 어떤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가 생길까 설레기까지 한다. 무슨 일이든 결국 우리 부부가 함께 나눌 추억이자 또 다른 꿈의 불쏘시개가 될 테니까.
일단 한 걸음 내디디는 것, 어쩌면 그게 삶을 새롭게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일지도 모른다.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면 이 이야기가 작은 용기가 될 수 있지 않을까. 10개월 동안 다 닳아버린 등산화를 브라질에 남겨둔 대신, 배낭에는 온 세상을 담아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남은 생도 이렇게 살아갈 거다. 함께 걷고, 함께 웃고, 함께 여행하듯이.
저자

최병로

여행과등산,사진을좋아하는부부작가.아내송경숙작가는여정의감상과생각을따뜻하고섬세한글로풀어냈다.
평소주말이면대한민국의아름다운산천을누비고,방학이면배낭을메고세계여러나라를여행했다.유럽,아프리카,남미대륙의길위에서받은감동을세상과나누고자한다.

목차

프롤로그:퇴직한김에세계일주

퇴직한김에,유럽
조지아
튀르키예
그리스
알바니아
몬테네그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투르뒤몽블랑
이탈리아

퇴직한김에,아프리카
탄자니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프리카트럭킹
빅토리아폭포

퇴직한김에,남미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에필로그:여행의끝,새로운시작앞에서

작가인터뷰

출판사 서평

송경숙ㆍ최병로작가의『퇴직한김에세계일주』는퇴직후부부가함께배낭여행을떠난기록이다.다양한여행지와현장감이가득담긴사진들은편집하는내내에디터들모두를떠나고싶게만들었다.
이책은‘우리도떠날수있을까?’망설이는모두를위한용감한기록이자,인생2막을꿈꾸는당신을위한가장현실적인안내서이다.지금고민하는당신에게이책을추천한다.아마당장배낭을싸게될지도모른다.
-페스트북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