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살에서 철인으로 (어느 현직 의사의 슬기로운 몸치생활)

두부살에서 철인으로 (어느 현직 의사의 슬기로운 몸치생활)

$19.35
Description
‘두부살’에서 ‘철인’이 된 한 의사를 아시나요?
운동과 담쌓고 살던 내과 전문의의 아이언맨 완주기, 그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
의학지식과 재치 있는 문체가 어우러진 본격 운동 잔소리(?) 에세이!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으면 병에 걸릴까 봐 걱정되는 시대. 하지만 시작은 늘 두렵다. 몸이 둔하고, 시간이 없고, 귀찮고, 무엇보다 ‘나 같은 사람이 뭘 하겠어’라는 체념이 먼저 앞선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을 위한 현실적인 위로이자, 가장 정직한 동기 부여다. 이 책의 저자는 운동과는 거리가 먼, 일명 ‘두부살’이라고 놀림당하던 내과 의사다. 중년에 접어든 어느 날 달리기를 시작했고, 그때부터 천천히, 조용히, 꾸준히 달렸다. 그렇게 30년 넘게 달려 어느덧 열 번의 아이언맨을 완주하게 되었다. 운동인으로서의 개인적 경험과 의사로서의 전문 지식이 균형 있게, 그리고 알차게 들어가 있는 보기 드문 에세이다.

이 작품은 우연한 기적을 고장 난 라디오처럼 읊는 책이 아니다. 그보다는 지극히 평범한 몸과 마음을 지닌 사람이 어떻게 일상의 관성을 이기고 한 걸음 내디뎠는지를 보여주는 실전형 실천 에세이다. 마음을 먹었지만 망설이고 있는 사람들, 나이 들어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사람들, 운동을 하고 싶지만 미뤄두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말한다. “나 같은 사람도 했습니다. 당신도, 분명 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웃다가, 조용히 결심하게 되는 책. 따뜻한 자극이 필요한 이들에게 강력히 권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잊지 말아야 할 한 마디. “움직여라!” 책만 읽고 다시 침대에 눕는 당신, 나가서 몸을 움직여라. 몸은 움직이라고 있는 최고의 선물이니까.
저자

김주영

한국에서대학을졸업하고,미국에건너가의과대학을나와의사가되었다.현재내과전문의로미국에살며일하고있다.
운동에취미도소질도없었고,새파란청춘에젖살,두부살이란소리를듣고살았다.살기위해서른넘어운동을시작했다.재미붙여잘할줄아는운동이없어서달리기를했다.계속달리다서른일곱에첫마라톤을했다.만쉰살의나이로아이언맨을처음으로완주한후,해마다아이언맨을완주하는기록을쌓아가고있다.세상모든이에게달리기가얼마나재미있고좋은것인지가르쳐주고,누구든지이렇게할수있다고널리알리기위해이책을집필했다.

목차

들어가는말
프롤로그
두부살의철(鐵)로역정
달리는의사의운동의학요점정리
아마추어김코치의달리기레슨
에필로그
책을내보내며
작가인터뷰

출판사 서평

마라톤이나러닝크루가유행한다는데,선뜻첫걸음을떼지못하는이들이많다.이책은‘누구나달릴수있다’는용기와함께‘당신도반드시해낼수있다’는과학적확신을준다.쉰살에아이언맨이된김주영작가의증명과의학적지식이담긴체계적인방법론이그근거다.달리기가막막했던당신에게,이책은가장안전하고믿음직한시작점이될것이다.
-페스트북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