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단 한 번이라도 강해질 수 있었으니 난 만족한다!!"
계속되는 대결구도로 이대로는 기력만 소진된다고 판단한 한비광은
바로 백열권풍아로 승부를 걸지만, 신묘각주에게 파쇄 당하고 만다.
마침내 신묘각주에게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한편 혼란한 전장 속에서 애써 마련한
신녀의 치료를 거부하는 진풍백에게
매유진은 그의 폐부를 찌르는 한 마디를 던지는데?!
바로 백열권풍아로 승부를 걸지만, 신묘각주에게 파쇄 당하고 만다.
마침내 신묘각주에게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한편 혼란한 전장 속에서 애써 마련한
신녀의 치료를 거부하는 진풍백에게
매유진은 그의 폐부를 찌르는 한 마디를 던지는데?!
열혈강호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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