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없는 수학 (누구나 수학자로 만들어 주는 새로운 개념의 책!)

수학 없는 수학 (누구나 수학자로 만들어 주는 새로운 개념의 책!)

$13.50
Description
새로운 개념의 아주 특별한 수학 없는 수학책
최근 수학 교육의 핵심은 단연 “스토리텔링”이다. 지금껏 답만 요구하는 문제에서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재미있게 배워 보다 쉽게 이해하고, 나아가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바뀌었다. 수학적 의사소통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비중이 높아진 것이다.
그러나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수학은 여전히 가장 부담스러운 과목이다. 창의적인 문제라 해도 문제 설명이 4~5줄 이상 되면 어렵게 느껴지고, 그렇게 여러 번 맞닥뜨린 수학 문제는 공포의 대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수학 없는 수학》 안에는 수학이 없다. 하지만 이 책은 수학과 아주 친해질 수 있는 책이다. 책장을 넘겨 봐도 어린이들이 두려워할 만한 복잡하고 어려운 수학 공식이나 이해할 수 없는 설명의 나열은 찾아볼 수 없다. 이 책은 그저 자와 각도기, 컴퍼스로 미술 시간처럼 책을 따라 쓱쓱 그려 보라고 한다. 컴퍼스로 원을 그리고, 원과 원이 겹쳐진 부분을 색칠해 꽃잎을 완성하는 식이다. 자를 대고 수십 개의 선을 그리면 어느새 동그란 원이 만들어지고, 바둑판을 숫자만큼 움직이면 소용돌이가 만들어진다. 불가능한 삼각형 그리기, 사각형 쪼개기, 정육각형 만들기 등 간단한 작업도 있고, 시어핀스키 삼각형, 스토마키온 퍼즐, 코흐 눈송이, 프랙털처럼 처음 들어보거나 다소 낯선 제목도 결코 어렵지 않게 따라 해 볼 수 있다. 이 책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수학의 기본 개념으로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저자

애나웰트만

미국뉴욕에서어린이들에게열정적으로수학을가르치고있다.수학이어떻게세상의일부가되는지와음악과예술속에도수학이숨어있다는걸보여주고싶어서이책을썼다.수학에대한애정을나눌때를제외하면예술과공예품만들기,요리,음악등을즐기며시간을보낸다.

출판사 서평

♣수학과예술의만남
《수학없는수학》은언뜻보면연관은커녕극과극의지점에있는듯한수학과예술이아주가까운사이임을증명한다.수학을배우다보면동그라미,네모,세모등여러가지모양을만나게된다.그런모양들이어우러지면아름다운무늬가만들어지고그위에화려한색을입히면어느새예술이된다.무늬와일정한형식의변화는수학과예술에서모두중요한요소이며,우리뇌는수학과예술에서보여지는일정한형식에따른모양과무늬의변화를잘알아본다고한다.
이책은어린이들로하여금연필을쥐되,수학문제를푸는대신자신만의멋진그림을그릴수있도록친절하게안내한다.쉽고흥미롭게그림을일일이그리다보면자연스레수학과가까워질수있다.책뒤에맘껏그려볼수있는여분의종이도준비되어있다.이책은세상에단하나뿐인나만의예술책이자정말재미있는새로운개념의수학책이다.

♣확실히검증된지식
저자애나웰트만은미국에서초등학교교사로근무하면서그림을그려수학과쉽게친해질수있는방법을오랫동안연구한끝에이책을완성했다고한다.또한수학전문잡지〈수학동아〉편집장이글을옮기고,이광연교수가한번더감수하여내용에대한신뢰도와정확도를높였다.이광연교수는한서대학교에서수학교수로학생들을가르치고있으며,7차교육과정중·고등학교수학교과서저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