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6: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6: 혹투성이 미라와 루비전갈

$14.00
Description
아이가 알아서 찾아 읽는 최고의 읽기책!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는 세계 최대의 어린이 도서 출판사이자 다수의 미국 국공립학교에서 각종 교재와 프로그램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대표 챕터북 브랜드 [브랜치] 중 하나이다. 글밥이 많은 책을 본격적으로 읽기 전에 독서 능력을 키워 주도록 기획된 저학년 맞춤용 시리즈로,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독서 습관을 기르기에 적당하다. 부담스럽지 않은 이야기와 흥미롭고도 충분한 그림, 읽기 편한 레이아웃과 딱 적당한 두께 덕분에 휴식하듯 읽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이 시리즈는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트로이 커밍스가 책 읽는 재미를 위해 글을 쓰고 그림도 그렸는데, 덕분에 아마존에서 ‘선생님의 선택’ 도서로 선정되었다. 그림책을 읽다 더 많은 글밥에 도전하는 아이에게 부모님 생각에 의미 있는,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책부터 읽히면 자칫 독서를 지루해하며 피하게 될 수 있다. 그러니 부모님들이 좋아하고 선호하는 수상작을 읽히기 전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으로 독서에 재미를 붙일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시리즈는 혼자 읽기에 나선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읽기책이자, 선생님들에게 검증받은 시리즈이다.
우리 아이에게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길러 주고 싶다면 〈경고! 절대 열면 안 되는 공포의 노트〉 시리즈부터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단순히 재미를 넘어 쫄깃쫄깃한 최고의 독서 경험을 안겨 줄 것이다.

줄거리
알렉산더에게 소포가 하나 도착했어요. 하지만 아무리 뒤져 봐도 소포 속에는 뽁뽁이만 하나 가득이었어요. 알렉산더는 실망했지만, 학교 이사 날 쓰려고 상자와 뽁뽁이를 챙겨 가기로 했어요. 하지만 다음 날, 뽁뽁이가 온데간데없어졌지 뭐예요. 게다가 학교에 가 보니 알렉산더가 받은 것과 똑같은 상자를 든 아이들이 잔뜩 있었어요.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너무나 수상한 기어다니는 손이 아빠의 반사경을 들고 달아나더니, 플렁케트 선생님의 프로젝터에 이어, 호슬리 선생님의 쓰레받기까지 물건들이 하나둘 자꾸만 사라져 보이질 않았어요. 대체 기어다니는 손은 무엇이고, 왜 물건을 훔쳐 달아난 걸까요? 알렉산더는 이 수수께끼를 풀 수 있을까요?
저자

트로이커밍스

트로이커밍스는괴물에관심이많고온종일이야기를쓰거나그림을그리던아이였습니다.잠자리에드는시간이조금늦어졌다는점을빼면어른이되어서도하는일은별반달라지지않았습니다.50권이상의어린이책을지었고,다른작가의이야기에그림을그리기도했지요.신문,잡지,카드,보드게임,광고까지다양한작업을했습니다.

목차

1.이상한소포
2.이삿짐싸는날
3.마지막수업
4.수상한미라
5.똑같은상자들
6.기어다니는손
7.진짜도둑
8.돌아라,드릴이빙글빙글
9.루비전갈
10.미라의관
11.도둑맞은보석
12.똑딱,똑딱
13.뽁뽁이괴물
14.뽁뽁이전사의복수
15.치열한싸움
16.뽁뽁이전사의최후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작가!
★아마존‘선생님의선택’도서로선정!

√“괴상하면서도우스꽝스러운눈빛의캐릭터들,공포감을극도로높이는뛰어난전개방식,
괴물들과의전면전까지,작가의기획과능력이돋보이는작품이다.”_커커스리뷰
√“재치넘치는유머로가득한놀라운책!”_학교도서관저널

아이들이세상을구하는통쾌하면서도오싹쫄깃한이야기!
알렉산더가우연히발견한〈공포의노트〉에는상상력넘치는온갖무시무시한괴물들로가득하다.각각의괴물들을그려놓은그림과함께서식지,먹이,특징그리고물리치는방법등이적혀있어무서워하거나당황하지만않는다면거뜬히괴물을이겨낼수있다.이시리즈는공포의노트에있는괴물들이스터몬에나타나도시를위험에빠뜨리지만아이들의힘으로물리치는이야기여서그야말로통쾌하다.어린이독자들이이시리즈를좋아할뿐아니라자발적으로계속읽게되는이유중하나도아이들스스로의힘으로괴물을물리치고세상을구하기때문이다.그리고무서운괴물이야기지만,어찌보면귀여울수도있고물리칠방법도있다보니지나치게공포스럽지않아저학년아이들이읽기에자극적이거나해롭지않다.
무엇보다이시리즈는책을읽고나서스스로독후활동까지한다는점에서더욱만족감이커진다.‘나만의공포의노트’를만들거나친구들혹은가족과괴물퇴치모임을만들고회원카드를만드는모습도목격하게될것이다.독서습관을키워주고싶다면,제대로된문장력과문해력,문제해결력을키워주고싶다면만화보다〈공포의노트〉시리즈를권한다.

소중한것을감싸서보호해주는뽁뽁이의소중함!
어느날,알렉산더는학교가끝나고집에돌아왔을때아빠가몸을배배꼬며소리지르는광경을보게된다.그래서혹시나아빠가또다른괴물의공격을받은건아닌지걱정하지만,알고보니기다리던소포를받고기뻐서추는춤이었다.치과의사인아빠가기다리고기다렸던완벽한치과도구,반사경-900과함께알렉산더에게도알수없는무지갯빛포장지에쌓인소포가도착하지만안에는뽁뽁이뭉치만잔뜩들어있다.
다음날,알렉산더는학교이삿짐싸는데쓰려고어제받은빈소포상자를챙기지만어쩐일인지뽁뽁이도,아빠의반사경-900도온데간데없이사라져버리고없다.더이상한건알렉산더가받았던것과똑같은데다누가보냈는지도통알수도없고,뽁뽁이만잔뜩들어있는줄무늬상자를많은아이들이받았다는사실이었다.게다가플렁케트선생님의프로젝터까지사라졌음을알게되자알렉산더는괴물이벌인일이아닐까의심하기시작한다.그리고그날밤,기어다니는너무나기이하고수상한손이아빠의반사경을훔쳐가는모습을보게되는데···.

〈경고!절대열면안되는공포의노트〉시리즈의여섯번째이야기《혹투성이미라와루비전갈》에서는뽁뽁이전사괴물이등장한다.이름그대로우리일상에서흔히볼수있는뽁뽁이로만들어진이전사는인간에게꽤깊은원한을품고있다.그래서인간들이소중하게여기는보물을훔쳐복수할계획을세운다.그리고계획대로스터몬최고의보물루비전갈을손아귀에넣고만다.결국‘슈.초.괴.특.’대원들은루비전갈도지키고뽁뽁이전사도물리쳐야하는어려운처지에처하게된다.
이번이야기는우리가택배를받아필요한물건을꺼내고나면존재조차잊어버린채둘둘말아버리거나장난삼아뽁뽁터뜨리는뽁뽁이를통해작지만의미있는메시지를남긴다.뽁뽁이전사괴물은아이들에게“너희는반짝이는보물을보호하려고뽁뽁이를엄청쓰지.그러다우리가더이상쓸모없어지면손으로누르거나발로밟아서마구마구터뜨리잖아!얼마나아픈줄알아?”라고말한다.뽁뽁이처럼우리주변에는있는듯없는듯세상을보호하고감싸주는사람도있고물건도있다.그런데우리는어쩐지그런대상을함부로대하곤한다.그러나세상에무시할수있는사람은없다.쓸모없는사람도없다.내생각에쓸모없어보인다고,혹은주변에서모두그렇게대한다는이유로필요없다고판단하고는마음의힘으로함부로누르고밟아서터뜨려서는안된다.어쩌면나도언젠가그런뽁뽁이처지가될수있기때문이다.그리고뽁뽁이전사에게나의소중한것을빼앗길수도있으니까.

나에게진정소중한보물은무엇일까
《혹투성이미라와루비전갈》에서슈.초.괴.특.대원들은이제까지와는또다른지능형괴물을만난다.잡동사니로기계를만들어낼만큼아주똑똑하고인간에대한원한도확실하며계획적이다.게다가위장까지가능하다.그리고이괴물이노리는것은바로미워하는인간들이소중히여기는것들이다.반사경-900,스케이트,트럼펫그리고스터몬의소중한보물인루비전갈처럼온통반짝거리는물건들!괴물은인간들이반짝이는것을좋아한다는것을알고그것만공략해빼앗아온것이다.그래서슈.초.괴.특.과치열한싸움을하는동안니키가스터몬최고의보물이자가장반짝이는루비전갈을톱니바퀴로떨어뜨리자그보물을꺼내려뽁뽁이손을뻗었다가뒤엉키고만다.그러나뽁뽁이전사는니키가소중한보물인루비전갈을망가뜨릴수없을거라고생각했다.하지만니키는슈.초.괴.특.의대원들이자단짝인두친구를구하기위해미련없이루비전갈을톱니바퀴속으로떨어뜨려버린다.
사람마다소중하게생각하는것이다르다.보석이소중한사람도있고,돈이중요한사람도있고,명예가중요한사람도있다.그러나이이야기에서는스터몬최고의보물보다더소중한건친구들이고우정이라는메시지를우리에게전한다.괴물의고정관념에허를찌르는니키의결단은우리모두에게진정소중한보물이무엇인가를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