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 쑥쑥 자라는 콩을 보며 식물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배워요!
아이들은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란다. 하지만 자신이 자라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키를 재 보거나 작년에 입었던 옷이 작아져서 깨닫는 정도이다. 이 시기에 아이들이 엄마와 함께 혹은 유아원, 유치원에서 식물이나 작은 곤충들을 직접 키우는 건 바로 “자란다”는 의미를 직접 보고 느끼기 위함이다.
《콩이 쑥쑥》은 콩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쑥쑥 자라는 0~4세 아이들에게 “자람”과 “식물의 생태”, “말놀이” 등을 아주 쉽게 전달하는 아기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를 닮은 귀여운 아기 생쥐 두 마리가 농부 아저씨에게 “콩콩콩, 콩 주세요.”라며 손을 내미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기 생쥐들은 함께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뻐한다. 그리고 마침내 해님과 달님의 도움으로 통통하게 여문 콩을 함께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콩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자람”에 대해 알게 되고, 마치 직접 콩을 심어 키운 듯 신이 날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가 책을 읽고 난 뒤 엄마와 함께 직접 콩을 키워 보거나, 밥 위에 또는 반찬으로 올라온 콩을 먹으며 책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각각의 페이지에 씨와 싹, 잎, 꽃 등의 그림이 그려진 인덱스를 만들어 책을 펼쳐 보지 않아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덱스에 있는 그림만으로도 식물의 성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첫 번째 특징이다.
또한 ‘뾰족뾰족, 쑥쑥쑥, 활짝 활짝’ 등 식물의 성장 과정에 맞춘 의태어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어휘를 운율감 있게 반복하여 처음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쉽고 신 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콩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며 콩이 쑥쑥 크듯 튼튼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다.
《콩이 쑥쑥》은 콩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쑥쑥 자라는 0~4세 아이들에게 “자람”과 “식물의 생태”, “말놀이” 등을 아주 쉽게 전달하는 아기 그림책이다. 이 그림책은 우리 아이를 닮은 귀여운 아기 생쥐 두 마리가 농부 아저씨에게 “콩콩콩, 콩 주세요.”라며 손을 내미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기 생쥐들은 함께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모습을 지켜보며 기뻐한다. 그리고 마침내 해님과 달님의 도움으로 통통하게 여문 콩을 함께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아이들은 책을 읽는 동안 콩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자람”에 대해 알게 되고, 마치 직접 콩을 심어 키운 듯 신이 날 것이다. 조금 더 나아가 책을 읽고 난 뒤 엄마와 함께 직접 콩을 키워 보거나, 밥 위에 또는 반찬으로 올라온 콩을 먹으며 책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씨를 심고, 싹이 나고, 잎이 나고, 꽃이 피고, 콩이 열리는 각각의 페이지에 씨와 싹, 잎, 꽃 등의 그림이 그려진 인덱스를 만들어 책을 펼쳐 보지 않아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덱스에 있는 그림만으로도 식물의 성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첫 번째 특징이다.
또한 ‘뾰족뾰족, 쑥쑥쑥, 활짝 활짝’ 등 식물의 성장 과정에 맞춘 의태어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어휘를 운율감 있게 반복하여 처음 글을 배우는 어린이들이 쉽고 신 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은 콩이 쑥쑥 자라는 모습을 보며 콩이 쑥쑥 크듯 튼튼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다.
콩이 쑥쑥 (개정판)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