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수업시간에 하고 싶은 말, 여기 다 있네!”
말문이 막힐 때마다 상황별로 쏙쏙,
스피킹에 자신감을 붙여 주는 책!
-
인사, 계절, 수업, 감정, 학교생활, 가족, 건강, 꿈, 고민……
7가지 주제, 70개 상황, 1,400여 가지 필수 교실영어 표현을 한데 모았다!
교사와 학부모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은 《교실영어 표현사전》의 학생편
말문이 막힐 때마다 상황별로 쏙쏙,
스피킹에 자신감을 붙여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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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계절, 수업, 감정, 학교생활, 가족, 건강, 꿈, 고민……
7가지 주제, 70개 상황, 1,400여 가지 필수 교실영어 표현을 한데 모았다!
교사와 학부모에게 꾸준한 선택을 받은 《교실영어 표현사전》의 학생편
하고 싶은 말은 입속에서 빙빙 도는데 막상 영어로 말하려니 말문이 막히고 얼굴만 빨개진다. 선생님의 질문도, 친구들이 하는 말도 다 알아듣겠는데 어째선지 꿀이라도 먹은 것처럼 입이 안 떨어진다. 생각 같아서는 똑소리 나게 대답 잘 하고 머릿속 생각을 재잘재잘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현실 속 교실에서는 그저 웃음으로 때우거나 단어만 몇 개 내뱉다가 결국 대답을 포기하기 일쑤……. 왠지 익숙한 이 모습은 초등학교, 중학교 영어시간에 매일같이 벌어지는 풍경이다. 영어 읽기도 듣기도 쓰기도 잘하는 아이들이 유독 말하기 앞에서는 왜 그렇게 작아지는 걸까?
영어 말하기에 대한 아이들의 고민과 두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작정하고 쓴 책이 출간됐다. 바로 《교실영어 표현사전[학생편]》. 영어 수업시간에 필요한 거의 모든 표현을 한 권에 담아낸 책은, 학교에서 수많은 학생을 만나는 영어 선생님이자 집에서는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가 집필하여 더더욱 믿음이 간다. 아이들이 영어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 책을 추천한 이보영 영어교육 전문가의 말마따나 “아이들의 수준에서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연습할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책은 쉬운 단어, 이미 알고 있는 문법 수준에서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알차게 수록해 그동안의 아쉬움을 단박에 해소해준다. 특히나 저자는 초등학교 3학년 때 ABC도 모른 채 영국 초등학교로 전학을 가야 했던 경험, 그곳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힌 기억, 그리고 현재 학생들을 밀접하게 접하며 느낀 문제의식과 노하우를 지렛대 삼아 아이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곱 가지 큰 주제 아래 각 상황에서 필요한 다양한 표현을 한눈에 찾아 바로 쓸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각 꼭지 시작 부분에서는 오랫동안 교실에서 학생들을 만나온 선생님이 조곤조곤 대화하듯 서두를 열며 영어 공부에 흥미를 유발한다. 더불어 위트 가득한 그림 형식이 가미되어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표현을 익힐 수 있다. 같은 말이라도 다양하게 말할 수 있도록 비슷한 표현도 함께 수록했다. 표현을 제대로 익혔는지 점검할 수 있는 [Let's talk], 주의하거나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한 [Check!], 살짝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은 어휘를 따로 정리한 [Note] 코너로 책의 짜임새를 더했다. 그 외에 더 알아두면 좋을 어휘나 배경지식, 확장된 표현은 부록으로 따로 정리했다.
눈높이에 맞는 쉬운 단어와 문법으로 교실 속 필수 표현을 모아놓은 이 책을 옆에 두고 찾아가며 연습한다면, 누구나 어물거리지 않고 자신 있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어 말하기에 대한 아이들의 고민과 두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 작정하고 쓴 책이 출간됐다. 바로 《교실영어 표현사전[학생편]》. 영어 수업시간에 필요한 거의 모든 표현을 한 권에 담아낸 책은, 학교에서 수많은 학생을 만나는 영어 선생님이자 집에서는 초등학생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 저자가 집필하여 더더욱 믿음이 간다. 아이들이 영어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 책을 추천한 이보영 영어교육 전문가의 말마따나 “아이들의 수준에서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연습할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책은 쉬운 단어, 이미 알고 있는 문법 수준에서 충분히 말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알차게 수록해 그동안의 아쉬움을 단박에 해소해준다. 특히나 저자는 초등학교 3학년 때 ABC도 모른 채 영국 초등학교로 전학을 가야 했던 경험, 그곳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힌 기억, 그리고 현재 학생들을 밀접하게 접하며 느낀 문제의식과 노하우를 지렛대 삼아 아이들이 실력과 자신감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다.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곱 가지 큰 주제 아래 각 상황에서 필요한 다양한 표현을 한눈에 찾아 바로 쓸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으며, 각 꼭지 시작 부분에서는 오랫동안 교실에서 학생들을 만나온 선생님이 조곤조곤 대화하듯 서두를 열며 영어 공부에 흥미를 유발한다. 더불어 위트 가득한 그림 형식이 가미되어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표현을 익힐 수 있다. 같은 말이라도 다양하게 말할 수 있도록 비슷한 표현도 함께 수록했다. 표현을 제대로 익혔는지 점검할 수 있는 [Let's talk], 주의하거나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한 [Check!], 살짝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은 어휘를 따로 정리한 [Note] 코너로 책의 짜임새를 더했다. 그 외에 더 알아두면 좋을 어휘나 배경지식, 확장된 표현은 부록으로 따로 정리했다.
눈높이에 맞는 쉬운 단어와 문법으로 교실 속 필수 표현을 모아놓은 이 책을 옆에 두고 찾아가며 연습한다면, 누구나 어물거리지 않고 자신 있게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교실영어 표현사전 : 학생편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