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 집에는 텔레비전이 없다.
소파도 없다. 청소기는커녕 전기밥솥도 없다.
반면, 의자는 다섯 개고 조명도 네 개나 있다.”
유튜브 채널 Tokyo Simple Life의
크리에이터이자 제품디자이너인 토미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쾌적한 10평 원룸 생활
소파도 없다. 청소기는커녕 전기밥솥도 없다.
반면, 의자는 다섯 개고 조명도 네 개나 있다.”
유튜브 채널 Tokyo Simple Life의
크리에이터이자 제품디자이너인 토미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쾌적한 10평 원룸 생활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디자이너인 토미의 단순하지만 안락한 10평 원룸 생활을 보여주는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이 출간됐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평일을 보내고 드디어 맞는 토요일 아침, 여전히 무거운 몸을 겨우 일으켰을 때 그제야 시야에 들어오는 잔뜩 쌓인 집안일에 눈을 질끈 감아 본 독자라면 이 책이 정답이 될 수 있다.
아무리 열심히 집 안을 정리해도 그다지 변했다는 걸 느낄 수 없을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미니멀리즘’ 혹은 ‘미니멀리스트’ 같은 단어들을 떠올린다. 그러나 물건을 버리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게다가 물건을 버렸을 때 속이 후련하기는커녕 괜히 섭섭해지거나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급기야 시간이 흐른 뒤에 ‘그냥 버리지 말고 내버려둘걸.’ 하며 후회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존의 미니멀 라이프의 개념에서 벗어나 얼마든지 좋아하는 물건을 충분히 즐기면서 심플한 생활을 실천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아무리 열심히 집 안을 정리해도 그다지 변했다는 걸 느낄 수 없을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미니멀리즘’ 혹은 ‘미니멀리스트’ 같은 단어들을 떠올린다. 그러나 물건을 버리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게다가 물건을 버렸을 때 속이 후련하기는커녕 괜히 섭섭해지거나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급기야 시간이 흐른 뒤에 ‘그냥 버리지 말고 내버려둘걸.’ 하며 후회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저자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기존의 미니멀 라이프의 개념에서 벗어나 얼마든지 좋아하는 물건을 충분히 즐기면서 심플한 생활을 실천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단순한 삶이 나에게 가져다준 것들 : 심플리스트의 행복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