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눈물 (대한민국 전자정부 반세기 비망록)

대통령의 눈물 (대한민국 전자정부 반세기 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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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국 디지털 미래를 연 위대한 전자정부 실록”
UN 전자정부평가 6년 연속 1위, 혁신의 주역 안문석 교수가 그린 ‘도전과 발전의 50년사’
지난 반세기 대한민국 전자정부 구축의 선두에서 그 흐름을 이끌어온 안문석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전자정부의 시작과 발전을 반추한다.
KIST 전산시스템개발실장으로 초기 전자정부 기틀에 큰 기여를 한 그는 또한 고려대학교 교수로서 전자와 행정 양측에서 국내 학계에 정전(正傳)과도 같은 학문적 성과를 남겼다. 한편, 각종 국가사업에서 눈부신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전자정부를 UN 전자정부평가에서 6년 연속 1위로 끌어올리는 쾌거를 이룩한 그의 이름은 대한민국 전자정부를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중 하나이다.
지난 50년간 위기와 도전 속에서 성장하고 발전해 온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역사 한가운데 서 있던 안문석 교수의 삶에서 우리는 너무 가까이 있어 오히려 의식하지 못했던 전자정부의 ‘더 편하고 더 나은 행정’이라는 이정표가 가리키는 여정의 자취를 여명기부터 오늘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안문석

고려대학교명예교수
서울대학교경제학과를졸업하고동대학교행정대학원에서석사학위를,하와이주립대학교에서컴퓨터학석사학위와자원경제학박사학위를받았다.1981년고려대학교행정학과교수로부임해교무부총장을역임했고,현재고려대학교명예교수이다.
1968년KIST임용이래KIST전산시스템개발실장으로충북전역전자정부시스템을구축했고1993년행정쇄신위원회실무위원과위원에취임하여다양한개혁을수행했고,1995년정보화추진위원에위촉되어국가정보화기본계획을성안하고1996년에는국민훈장동백장을수훈했다.2001년전자정부특별위원회위원장에취임하고그다음해인2002년한국최초로11대전자정부사업을성공적으로구축하여청조근정훈장(1등급)을수훈했으며2008년에는프랑스문화예술공로훈장을수훈하였다.2011년문화체육부미래전략포럼의장,저작권위원회공유저작물창조자원화포럼의장,2013년미래창조과학부정책고객대표자회의의장,지식DB포럼의장,2014년전자정부민간협력포럼의장,전자정부추진위원회위원장,2017년대한민국전자정부50년사편찬위원장,2022년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자문위원장등을역임했다.국가정보화와전자정부구축에기여한공로를인정받아국가정보화명예의전당및대한민국전자정부명예의전당에헌정되었다.
저서로《계량행정론》,《정보체계론》,《한국전자정부론》,《환경행정론》,《무용(無用)의유용성》,《정부와기업그리고시민단체》등이있으며,공저로《딜레마이론》,《딜레마의제도와설계》등이있고역서로《컴퓨터관리론—컴퓨터선정이론및가격정책론》이있다.

목차

저자의말
1오래된시작_전자정부여명기
2만남에서싹트고_전자정부발아기
35대국가전산망_1980년대
4쇄신의시기_1990년대
5‘전자정부’의확립_전자정부개화기
6혁신을더가까이_전자정부정착기
7내실을기하다_전자정부숨고르기
8미래비전을향하여_전자정부의부활
9새로운물결앞에_4차산업혁명과전자정부
10내일의풍경_클로니즘시대의도래와전자정부의사명
11세계100대대학교를바라보며_2003‒2007
대한민국전자정부연표
저자이력및주요논저

출판사 서평

눈물과땀,함께세워온개혁과쇄신의역사
신뢰와열정으로모두의행정을창조하다

평생의스승성기수박사의연구소에서우연히만난컴퓨터언어에마음을사로잡혀설레는마음으로밤을새워가며공부하던초창기부터전자정부의기틀이된지역행정전산화에매진한KIST연구원생활,더큰무대로나아가꿈을펼치며역대정부가힘을기울인전자정부핵심사업곳곳에서앞장서나아가던시기,고려대학교부총장으로서학교의미래와발전에힘쓴나날,모두를행복하게할내일의전자정부와클로니즘사회(ClonismSociety)를바라보는오늘에이르기까지.
역사의현장에서언제나한걸음앞선개혁과조용히세상을바꾼쇄신을주도한안문석교수는전자정부의구축이라는성과에기쁨을표하며흘리던김대중대통령의눈물을아직도잊을수없다고회고한다.격동의시대를지나면서사회의변화나정권의성쇠와관계없이오직더많은사람이더나은삶을살수있게하려는목표아래각자의자리에서고군분투한연구자와행정가들이흘린땀이결실을이루어낸순간을‘눈물’로기억하고있는것이다.
1960년대한국전쟁의상처가아직아물지않은최빈국이었던이땅의열악한상황속에서오늘날세계강국의대열에대한민국의이름을높이세우는데함께한많은사람들의노력과열정을생생하게기록한이책은단순한역사적회고를넘어하나의비전을우리에게전하고있다.역대대통령과국무총리,세계의석학과인사를만나는자리에서도안문석교수는언제나‘모두는하나를위해,하나는모두를위해(OneforAll,AllforOne)’라는이러한비전을관철하기위하여설득하고논파하고질문하고대답해왔다.
작은목소리와길잃은사람들을돌보는정부를꿈꾸어온안문석교수의전자정부반세기를집대성한이비망록은책을펼친모두에게우리사회가지금이곳에서함께나아갈방향에대한또렷한지표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