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보이지 않고 볼 수 없다면 마음에도 없다.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했고 또 볼 수도 없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은 없다’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것들, 즉 하나님의 영원하신 노력과 신성(神性)은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 어느 누구도 핑계할 수 없는 이유다.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이 증거한다. 만민에게 친히 베푸신 생명과 호흡과 만물이 그 증거다. 만물은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로부터 나왔고, 주인이신 하나님이 돌보시며 소유주이신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이것이 진리다. 이 책 「만기친람(萬機親覽)」을 통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바란다.
만기친람 (사람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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