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0년이 다 되어가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SNS로 아침마다
시를 배달하고 있습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사랑에
하루하루 더 성숙되어감을 느낍니다
새싹이 돋아나는 싱그런 봄날에
이렇게 3집을 봄 시들로 엮어보았습니다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꽃은 밤새 고통 속에서 견디어야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요
많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SNS로 아침마다
시를 배달하고 있습니다
독자분들의 많은 사랑에
하루하루 더 성숙되어감을 느낍니다
새싹이 돋아나는 싱그런 봄날에
이렇게 3집을 봄 시들로 엮어보았습니다
한 송이 꽃을 피우기 위해
꽃은 밤새 고통 속에서 견디어야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지요
많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꽃물 들었어요 (혜심 김소희 시인의 세 번째 시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