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너머 (펫로스증후군 49일간의 극복기)

무지개다리 너머 (펫로스증후군 49일간의 극복기)

$25.00
Description
『무지개다리 너머』는 반려견과의 가슴 아픈 이별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펫로스증후군이라는 감정의 복잡성을 섬세하게 다루었다. 이를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비슷한 아픔을 겪는 독자에게 큰 공감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그랑블루

이책을쓴작가그랑블루는타로,점성술,자미두수등을강의하며다양한분야에서사람들의마음을치유해온강사이자상담가이다.‘펫로스증후군’을몸소경험하고극복한작가는,반려견대박이를떠나보낸후49일동안매일일기를쓰며치유의과정을기록했다.그일기는단순히슬픔을담은글이아니라,펫로스증후군을겪고있는많은사람들에게위로와공감을주기위한소중한기록이되었다.
그동안여러타로카드를제작해온작가그랑블루는,반려동물을위한특별한타로카드‘그랑블루펫타로’를제작한바있다.이카드는단순히반려동물과의소통을돕는도구를넘어,사람의일과마음을이해하는데에도놀라운통찰력을보여준다.특히,이타로카드는함께카드제작에참여했던분들의반려견그림과작가의반려견대박이,로또,당첨이의그림이그려져있어그자체로도큰의미를담고있다.반려동물과의교감을돕는동시에보호자들에게도깊은위안을주는그랑블루펫타로는,슬픔속에서희망의빛을찾아가는데중요한역할을한다.이책에는‘그랑블루펫타로’를활용한다양한배열법(스프레드)과타로카드설명,실전상담사례가포함되어있다.
49일간의일기를통해자신의슬픔을치유했던작가는,이제이책과카드를통해다른이들이슬픔을극복하고치유로나아갈수있도록돕는다.이책은단순한기록을넘어,반려동물을잃은보호자들과공감하며,그들에게새로운삶을시작할용기를전하는특별한선물이될것이다.

■밴드:그랑블루의타로세상
■유튜브:줌마술(아줌마의힐링기술)채널

목차

추천사
Prologue
유기동물을돕기위한펫타로카드
유튜브에올린대박이추모동영상


제1부.마음이찢어질것같은일주일

1일째.가슴이찢어질듯아프다
2일째.살이2kg이빠졌다
3일째.꿈속에서대박이를만나다
4일째.안산시에서하는펫로스증후군상담을받다
5일째.일상으로복귀..강의를해야만한다
6일째.대박이를생각나게하는것들
7일째.아파트24층어르신을만나다


제2부.마음이요동치는일주일

8일째.남은로또와당첨이에게집중하다
9일째.싱잉볼치는것을잊어버리다!!
10일째.아직도감정을통제할수없다
11일째.안락사시켰던병원을방문하다
12일째.남은대박이의약을다른분께드리다
13일째.당첨이의분리불안을해결해야한다
14일째.대박이의흔적을지우다


제3부.포기하고싶은일주일

15일째.모든게시들해지다
16일째.처음으로‘편안함’카드가나오다
17일째.대박이와여행을떠나다
18일째.무지개다리를건너는그림을완성하다
19일째.꿈속에대박이가또나오다
20일째.아직도갈등이괴롭힌다
21일째.대박이추모동영상을완성하다


제4부.극복못하고무너지는일주일

22일째.시간은약이될수없다는걸알게되다
23일째.사전연명의료의향서등록증이오다
24일째.미안한마음이조금은누그러지다
25일째.오늘따라대박이가더보고싶다
26일째.대박이가떠난후생긴내삶의변화
27일째.펫로스관련책을읽다
28일째.유튜브에대박이추모동영상을공개하다


제5부.깨달음을얻는일주일

29일째.유튜브의‘싫어요’에상처받다
30일째.펫보험의팩트를알게되다
31일째.앞으로남은시간이한달이라는걸알았다면..
32일째.같은봄날,같은자리..다른느낌
33일째.방울토마토가익어가고있다
34일째.붉게물든석양이가슴에박히다
35일째.예전의추억에잠기다


제6부.슬픔이익어가는일주일

36일째.나의아픔과슬픔을이해하는사람은0.007%
37일째.사진속대박이눈에눈물이맺혀있었다
38일째.뭐라도대박이를위해서하고싶다
39일째.2년전건강하던대박이동영상을보다
40일째.그리움은마음속에앙금처럼남는다
41일째.슬픔이하루하루익어간다
42일째.추모밴드북에사용할그림을그리다


제7부.슬픔의열매를수확하는마지막일주일

43일째.벚꽃이지면,다음꽃이피어난다
44일째.구하지못한지렁이의목숨
45일째.솔개처럼시련을견디는중
46일째.‘좋아요’20개의소원이이뤄지다
47일째.눈물을삼키면서했던강의가끝나다
48일째.씨앗부터열매를맺기까지..
49일째.아픔과슬픔의열매49개를수확하다


제8부.미니동화〈아들과딸〉
제9부.그랑블루펫타로카드키워드및설명
제10부.타로카드상담시사용하는다양한배열법
제11부.펫타로상담사례소개


Epilogue
255일째.아직다부치지못한일기

출판사 서평

작가그랑블루의『무지개다리너머』는한반려인의가슴아픈이별이야기이자,그이별을통해스스로를치유하고다시일어서는과정을담은책이다.반려견대박이를떠나보낸저자가49일동안일기를쓰며경험한슬픔과그리움,그리고그속에서찾아낸작은희망들을이책은담고있다.그리고작가는단순히개인적인기록을넘어,같은아픔을겪고있는사람들에게진심어린위로와공감을전하고자한다.작가는반려견대박이와함께한시간을회상하며책을시작한다.처음대박이를입양했던날,그리고대박이를위해두마리의반려견,로또와당첨이가가족으로합류했던순간까지,모든기억이따뜻하고애틋하게그려져있다.하지만행복했던날들뒤에는예상하지못했던아픔이찾아왔다.심장질환으로고통받는대박이를위해작가는매일두번씩알람을맞추고약을먹이며정성을다했다.그러던어느날,더이상대박이에게고통만을주는치료를지속할수없다는현실과마주하며,작가는안락사를선택할수밖에없었다고고백한다.
이책은대박이와의마지막순간에대한작가의솔직한감정을담고있다.동물병원근처를산책하며대박이에게“미안하다,용서해달라”고수없이반복하며눈물을흘리는장면은읽는이의마음을울린다.안락사를결정하는일이얼마나큰고통이었는지,그리고대박이의마지막순간을지켜보며느꼈던죄책감과슬픔은반려인을넘어선인간적인공감을이끌어낸다.특히작가는펫로스증후군이라는감정의복잡성을매우섬세하게다룬다.반려동물의죽음을가족처럼애도하지못하는사회적분위기,경제적부담속에서이별을결정해야했던상황,그리고그로인해더깊어진상처를작가는솔직하게이야기한다.그러나동시에,그상처를치유하기위해자신이걸어간길을보여주며독자들에게따뜻한위로를용기를건넨다.대박이의흔적을남기기위해유튜브에추모동영상을올리고,매일일기를쓰며자신의감정을기록하고,펫로스증후군상담을받으며슬픔을마주하는작가의모습은비슷한아픔을겪는독자들에게큰공감과희망을준다.


추천사
이책『무지개다리너머』는개인적인기록을넘어,사회를향해큰도전을한다.작가가직접그린펫타로카드는반려동물을향한진심을잘나타내고있다.반려동물뿐만아니라유기동물들을돕기위해제작된이카드는판매수익금이전액기부되어,어려움에처한유기동물들에게실질적인도움을주고있다.작가는이재능기부활동을통해세상에서불쌍한유기동물이모두사라지는날까지노력하겠다고말한다.이이야기는단순한개인의슬픔을넘어,사회에선한영향력을끼치며독자들에게깊은울림을준다.
이책『무지개다리너머』는반려동물과의이별이라는아픔을겪은이들에게는치유의시간을,아직그런경험이없는이들에게는반려동물과의시간을더소중히여기게하는깨달음을전한다.특히작가가대박이를떠나보낸뒤에도다른반려견인로또와당첨이를향한사랑을더키워가는모습은,우리가슬픔속에서도어떻게사랑을계속이어갈수있는지를보여준다.작가는말한다.떠나보낸반려동물을잊으려하지않고,그들과의추억을내안에품으며살아가는것이그들을가장아름답게기억하는방법이라고.그리고자신의경험을통해비슷한아픔을겪는사람들에게용기와희망을주고싶었다고.이처럼작가의진솔한이야기는독자들에게감정의깊은공감을불러일으키며,아픔을사랑으로변화시키는여정을통해반려동물과함께한모든시간이사랑이었다는것을조용히,그러나깊게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