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집 『엄마의 정원』은 시인 유순정이 삶의 순간들을 사랑과 그리움, 희망으로 엮어 피워낸 마음의 꽃밭이다. 첫사랑의 설렘, 어머니의 손맛, 인연의 소중함, 고단한 세월을 이겨낸 기억들까지 시인은 그것들을 꽃잎처럼 한 편 한 편 따뜻하게 담아냈다. ‘꽃으로 살고 싶다’고 노래하는 시인의 고백은 결국, 누구나 품고 있는 인생의 소망을 대변한다. 바람결에 흩날리던 엄마의 목소리, 별빛 아래 떠오른 친구의 웃음, 나직한 기도로 피어난 희망… 이 시집은 당신의 하루에 조용한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삶이 흔들릴 때마다 『엄마의 정원』을 펴보라. 그 속엔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는 계절과 사람이 있다.

엄마의 정원 (너라는 계절이 곁에 있어 내 하루는 늘 따뜻하다)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