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 《고마워, 하루야》는 일상의 작은 순간을 사랑으로 물들이는 시집이다. 꽃 한 송이, 귤 한 박스, 손에 담긴 웃음과 같은 소소한 풍경이 시인의 눈을 거치면 삶을 지탱하는 귀한 기도로 변한다. 박지숙 시인은 가족과 이웃, 그리고 변치 않는 사랑의 마음을 시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 “나에게 온 이 하루를 / 고마워할 수 있다면 / 오늘도, 고마워 하루야”라는 구절처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잊고 지내던 감사와 따뜻함을 다시금 배우게 된다.
세월의 무게 속에서 눈물을 닦아주고, 아이의 웃음으로 위로를 건네며, 달팽이에게까지도 다정한 편지를 쓰는 시인의 시선은 독자의 마음을 깊이 어루만진다. 그래서인지 이 책 《고마워, 하루야》는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이에게, 지친 하루를 위로받고 싶은 이에게,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새롭게 배우고 싶은 이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세월의 무게 속에서 눈물을 닦아주고, 아이의 웃음으로 위로를 건네며, 달팽이에게까지도 다정한 편지를 쓰는 시인의 시선은 독자의 마음을 깊이 어루만진다. 그래서인지 이 책 《고마워, 하루야》는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이에게, 지친 하루를 위로받고 싶은 이에게,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새롭게 배우고 싶은 이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고마워, 하루야 (초록빛깔 박지숙 시집)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