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에게 묻는다 (21세기 청년들이 묻고, 건국 대통령이 답하다)

우남에게 묻는다 (21세기 청년들이 묻고, 건국 대통령이 답하다)

$16.00
Description
지금, 왜 다시 ‘청년 이승만’인가?
불안한 미래와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고민하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묻습니다.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으며, 이 거친 세계 무대에서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요?
우리는 종종 길을 잃었을 때 역사를 돌아봅니다.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 나라가 주권을 잃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던 암흑기에 여러분과 똑같이 피 끓는 청춘의 시간을 보냈던 한 사람을 소환하고자 합니다. 바로 대한민국을 건국한 우남(雩南) 이승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백발의 노(老)대통령’으로만 기억합니다. 그러나 이승만의 진면목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세계를 품었던 ‘불굴의 청년 정신’에 있습니다. 스무 살의 나이에 배재학당에 들어가 처음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신대륙’을 발견했던 그는, 낡은 전제주의를 깨부수기 위해 펜을 들고 거리로 나섰던 당대 최고의 혁명가이자 언론인이었습니다.
20대 시절, 사형수가 되어 목에 10kg의 칼을 차고 투옥되었던 한성감옥은 그에게 지옥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지옥을 ‘대학 이상의 대학’으로 만들었습니다. 몰래 들여온 사전으로 영어를 마스터하고, 동료 죄수들에게 글을 가르쳤으며, 죽음의 공포 속에서도 훗날 대한민국 건국의 설계도가 된 불후의 명저 『독립정신』을 집필했습니다. “백성의 마음이 먼저 자유해야 한다”고 외쳤던 그의 정신은 육신의 결박을 넘어 이미 세계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석방 후 미국으로 건너간 그는 단 5년 6개월 만에 조지 워싱턴대 학사, 하버드대 석사, 프린스턴대 박사를 정복하는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힘없는 약소국이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으려면 철저하게 국제정치의 냉혹한 현실을 알고 그들의 룰(국제법)을 역이용해야 한다는 지정학적 통찰을 얻은 것입니다.
이승만은 누구보다 먼저 시대를 읽어낸 예언자적 지성이었습니다. 전 세계 지식인들이 공산주의에 환호할 때, 그는 세계 최초로 공산주의가 인간을 노예로 만드는 ‘악(惡)’임을 꿰뚫어 보았습니다. 아무도 일본의 위협을 믿지 않던 1941년, 영문 저서 『일본의 가면을 벗긴다(Japan Inside Out)』를 출간하여 일본의 미국 침공을 예견했고, 불과 4개월 뒤 진주만 기습이 터지며 전 세계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무기 하나 없는 망명객의 신분으로 세계 최강국 미국을 상대로 ‘1인 외교 전쟁’을 펼쳐 마침내 자유 대한민국을 세우고, 국토를 잿더미로 만든 6.25 전쟁의 벼랑 끝에서는 강대국 미국을 압박하여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는 영구적인 안보 방패를 얻어낸 위대한 전략가였습니다.

이 책 『우남에게 묻는다』는 바로 이 위대한 선각자와 21세기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시공간을 넘어 나누는 뜨거운 대화입니다. 각 장마다 역사적 사실을 통해 그의 치열했던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지금 우리가 직면한 질문들을 우남에게 직접 던졌습니다.
이승만은 21세기의 젊은 대한인들에게 외칩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지 말고 넓은 세계의 학문과 진리를 만나라! 세상의 흐름을 읽고 실력을 기르는 준비된 자만이 자신과 나라를 구한다!”
과거의 역사는 단순히 흘러간 옛이야기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나침반입니다. 강대국에 둘러싸인 지정학적 숙명을 안고 있는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일류 국가로 번영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꿰뚫어 보았던 이승만의 안목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청년 여러분, 이제 이 책을 펼치고 100년 전 가장 진취적이었던 청년 이승만을 만나보십시오. 그리고 그가 전해주는 지혜와 용기를 여러분들의 것으로 만들어, 그가 우리에게 남긴 위대한 유산 ‘대한민국’이라는 튼튼한 반석 위에서 더 크고 새로운 세계 지도를 그려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자

이규근

ㆍ1954년8월출생
ㆍ경북대학교사회학과졸업
ㆍ알리안츠생명보험회사25년근무
ㆍ노인복지시설15년운영
ㆍ명성교회안수집사
ㆍ이승만학당인터넷강좌등에서공부함

[저자의관심분야](집필,출간전)
ㆍ조선선교열전
ㆍ잊을수없는6.25의전투모음집
ㆍ6.25전쟁의진실과세계사적이해
ㆍ6.25전쟁영웅들

목차

가상추천사
서문:지금,왜다시‘청년이승만’인가?
21세기대한민국의청년들이100년전청년이승만에게던지는질문


제1장.청년이승만,자유와세계에눈을뜨다
01.우남의외침
02.한국최초의민간일간지창간
03.사형수에서하나님의종으로
04.옥중에서쓴《독립정신》


제2장.당대최고의지성,강대국심장부에서칼을갈다
01.5년만에정복한하버드와프린스턴
02.지정학적통찰과‘용미(用美)’전략의탄생
03.무장투쟁vs외교전략
04.청년과여성이나라의기둥이다


제3장.예언자적통찰,악(惡)의실체를꿰뚫다
01.세계최초의공산주의비판
02.제네바국제연맹에서의1인외교전쟁
[쉬어가는페이지]레만호반에서피어난운명적사랑
03.잠자는미국을깨운예언서
04.미국의회와세계를흔든명연설


제4장.벼랑끝의승부사,자유대한민국을세우다
01.소련의야욕을꺾은‘정읍선언’과고독한건국투쟁
02.기적의유엔외교
03.“무기를달라,우리생명은우리가지킨다”
04.약소국의벼랑끝전술


제5장.이승만이대한민국의젊은이들에게
01.부국강병의씨앗을뿌리다
02.“배워야산다”
03.폐허위에세운한국의MIT
04.“자유는공짜가아니다”
05.“죽어도같이죽고,살아도같이살자”


에필로그:청년이여,이제세계라는무대로나아가라
에필로그를닫으며
젊은이를위한이승만연보
이승만관련책자소개

출판사 서평

[가상추천사]
“늙은망명객을깨운
용감한작가와대한의청년들에게”

이책《우남에게묻는다》는한늙은정치인의낡은회고록이아니네.이거친세계무대에서강대국들에게둘러싸인대한민국이어떻게살아남고번영해야할지,그냉혹한지정학적생존의지혜를21세기청년들에게전수하는뜨거운병법서이지.
작가는이역만리하와이에서외롭게눈을감고무덤속에잠들어있던나를100년의시간을거슬러소환해주었어.그리고‘런승만’이니‘분단의원흉’이니하는교묘한거짓선동의껍질을통쾌하게깨부수고,오직‘자유’라는무기하나로강대국들과사투를벌였던나의진짜모습을대한의청년들앞에당당하게세워주었네.

한성감옥의생지옥속에서내가피눈물로부르짖었던“백성의마음이먼저자유해야한다”는외침부터,제네바에서전세계를향해일본의야욕을폭로했던1인외교전,잠자는미국을일깨운《일본의가면을벗긴다》,그리고강대국미국의멱살을잡고기어이얻어낸영구적안보방패‘한미상호방위조약’까지.작가는조국을위해목숨을걸었던이모든벼랑끝의궤적을숨막히는대화로완벽하게되살려놓았어.

사랑하는대한의청년들아,나는이책을자네들의가슴에강력히추천하네.이책을읽고부디좁은우물안개구리가되지말고세계의흐름을꿰뚫어보는지성과용기를기르게.잃었던나라를다시찾는일이얼마나피눈물나는일이었는지똑똑히기억하고,불행했던과거를거울삼아다시는어떤종류의것이든노예의멍에를메지말게.
작가의피땀어린이책이자네들의가슴에불을지펴,훗날내가그토록원했지만이루지못했던소원,당당하게‘백두산까지걸어가는’자유통일의위대한발걸음으로이어지기를간절히기도하네.의심말고주저말고일심으로일어나나아가라!
시공간을넘어이늙은이의진심을알아준작가의노고에다시한번깊은감사를전하며.

-대한민국건국대통령우남이승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