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따뜻하고 서정적인 화풍이 매력적인 원산지 작가의 첫 웹툰!
소녀 ‘해달’과 인어 ‘이로’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소녀 ‘해달’과 인어 ‘이로’의 아름다운 우정 이야기.
2023년 봄, 네이버웹툰에 혜성처럼 나타나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몽글몽글하게 만들어 줬던 웹툰 「달과 인어」는 원산지 작가의 SNS에 게시된 한 장의 일러스트에서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림 속 아이들의 이야기를 궁금해 했고, 그렇게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탄생한 작품이 「달과 인어」이다. 근˙현대적인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있는 그림들이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귀엽고 통통 튀는 캐릭터들과 만나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상, 하권으로 총 21편이 수록된 단행본에선 연재본에선 볼 수 없었던 외전과 캐릭터 및 배경 디자인이 같이 수록되어 있다.
줄거리
상아 섬에 살고 있는 ‘해달’은 어느 날 우연히 해변에서 다친 인어 ‘이로’를 만난다. 이로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쫒기고 있어, 다친 몸을 이끌고 바다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 해달은 쫒기는 이로를 자신의 집 연못으로 데려간다.
이후 연못으로 몸을 피한 이로는 상태가 점점 나빠지기 시작하고…. 해달은 그 이유를 알게 되어, 이로를 바다로 다시 데려다주기로 한다. 하지만 그 사이 군수와 사냥꾼들이 이로를 발견하고, 이로는 좁은 수족관에 갇혀 버리고 마는데….
“내가 너를 여기로 데려왔으니, 꼭 다시 바다로 데려다줄게.”
줄거리
상아 섬에 살고 있는 ‘해달’은 어느 날 우연히 해변에서 다친 인어 ‘이로’를 만난다. 이로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쫒기고 있어, 다친 몸을 이끌고 바다로 돌아가기가 쉽지 않은 상황. 해달은 쫒기는 이로를 자신의 집 연못으로 데려간다.
이후 연못으로 몸을 피한 이로는 상태가 점점 나빠지기 시작하고…. 해달은 그 이유를 알게 되어, 이로를 바다로 다시 데려다주기로 한다. 하지만 그 사이 군수와 사냥꾼들이 이로를 발견하고, 이로는 좁은 수족관에 갇혀 버리고 마는데….
“내가 너를 여기로 데려왔으니, 꼭 다시 바다로 데려다줄게.”

달과 인어 상하 세트 (전 2권)
$4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