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 (클래식으로 다시 보듬어보는 중년의 마음들)

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 (클래식으로 다시 보듬어보는 중년의 마음들)

$17.00
Description
200년도 더 된 베토벤의 음악이 여전히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까닭은 뭘까?
베토벤 인생에서 깨달음을 얻고, 베토벤 음악처럼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청각장애라는 절망적인 시련을 딛고 일어서, 삶의 고난을 더 새롭고 특별한 음악으로 승화한 불세출의 음악가 베토벤의 인생 여정과 음악 여정을 현대인들의 인생 이야기와 묶어 한 권의 책으로 펴낸 독특한 자기계발서가 나왔다. 『마흔에 다시 만난 베토벤 - 클래식으로 다시 보듬어보는 중년의 마음들』이 그것이다. 피아니스트이자 음악예술학박사 그리고 렉처 콘서트 전문가인 저자 이지영이 돌아본 베토벤의 음악 인생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주고 가슴 뛰는 용기를 준다.
청력을 잃으며 사람도 잃고 세상과 단절하게 된 베토벤이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고 무너지지 않았다. 자신이 바꿀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하기보다는 주어진 현실 내에서 자신이 바꿀 수 있는 것들에 집중했다. 그것이 결국 음악이었고 창작이었다. 어려움 속에서도 혁신적인 창작을 멈추지 않았던 베토벤의 삶은,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저자가 추천하는 베토벤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듣고 있으면, 그의 음악이 마치 우리들의 삶 그리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적절한 처방전 혹은 레시피처럼 쓰일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 이 책은 평소 베토 벤의 음악을 좋아했든, 좋아하지 않았든,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편안한 글로 쓰여 그가 남긴 수많은 명곡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다. 마치 베토벤의 음악에 노랫말을 붙인다면 이와 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40년간 피아노를 연주하며 음악인으로 살아온 저자 이지영은 루드비히 판 베토벤이라는 위대한 음악가가 살았던 인생 그리고 그 인생 속에서 창조해낸 수많은 명작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이들의 삶에 있어서 자기성찰과 자기계발의 도구로 쓰일 수 있겠다는 ‘새로운 해석’을 했다. 물론 베토벤의 인생이 특별했기에, 그가 남긴 작품들이 훌륭했기에 그런 접근이 가능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철학자나 문학가의 사상과 글이 아닌, 말과 글로 세상에 전해진 바가 거의 없는 클래식 음악을 매개로 새로운 접근법을 담은 책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저자 이지영의 역량이고 그가 구축해온 음악 세계관의 발현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오랜 시간 음악을 공부하고 피아노를 연주하며 체득한 경험과 생각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더 사랑하고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라는 문답을 이어왔다. 이번 책은 그 답을 베토벤이라는 음악가에게서 찾은 통찰로서, 독자들에게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지영 저자에게 베토벤은 자신의 음악 인생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로, 그의 작품을 연주할 때마다 경험했던 강렬한 카타르시스와 몰입의 순간들이 집필의 핵심적 영감이 됐다. 저자는 베토벤의 곡들을 두고 “인생의 고뇌와 역경을 음악 언어로 기록해 내려간 자서전”이라고 설명하며, 독자들이 그의 음악을 통해 인간사 희로애락의 감정을 때로는 평온하게 때로는 열정적으로 마주하고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

이지영

저자:이지영
이화여대등대학강단의교육자,YTN최초음악프로그램〈이지영의뮤직톡톡〉진행자,EBS〈장학퀴즈〉출제위원,삼성·한화·교보등대기업과공공기관의렉처콘서트전문가.클래식의경계를허물며음악과삶을연결해온그녀는이제40대의눈으로베토벤을다시읽고들으며만난다.이책은악보너머인간베토벤을만나고,그의음악을통해우리삶의본질을발견하는여정이다.음악이어떻게인생의나침반이될수있는지,40년의연주와15년의명상이빚어낸깊이있는통찰을들여다볼수있다.

목차

·프렐루드:마흔,다시베토벤을만났을때

♪일상의반복이위대함이된다-산책중발견하는삶의기쁨
♪타인의평가는중요하지않다
♪사소한일상의반복은우릴지탱하는힘이다-베토벤과커피원두60알
♪내면의소리를들어야한다
♪삶은죽음에서시작한다
♪상황판단이빨라야한다
♪운명은내가정한다
♪나를치유할사람은나자신이다
♪나무보다숲부터본다
♪이미내안에있다
♪트렌드를쫓기보다앞서기
♪이왕이면긍정을선택한다
♪나만의규칙을세운다
♪고독이자유를준다
♪기록하는습관을갖자-가계부를쓴베토벤
♪OnlyOne이되자
♪베토벤다움,나다움
♪행복의기준
♪책임감의무게
♪통하면떨린다
♪불가능을가능으로바꾼베토벤의마법
♪침묵과호흡-베토벤의내면세계에서배우는자기성찰의기술
♪침묵이더중요할때가있다
♪창조는발명이아니다,이미있는것을발전시키는것이다
♪인생의진짜자산은사람이다-1.체르니
♪인생의진짜자산은사람이다-2.페르디난트리스
♪당신에게첫사랑이란?
♪지금이순간을살아라
♪사랑,애착그리고Self-Love
♪재능은준비된자를위한몫이다

·피날레:나만의인생교향곡을시작해보세요

출판사 서평

200년도더된베토벤의음악이여전히우리에게울림을주는까닭은뭘까?
베토벤인생에서깨달음을얻고,베토벤음악처럼살아가는법을배운다

청각장애라는절망적인시련을딛고일어서,삶의고난을더새롭고특별한음악으로승화한불세출의음악가베토벤의인생여정과음악여정을현대인들의인생이야기와묶어한권의책으로펴낸독특한자기계발서가나왔다.『마흔에다시만난베토벤-클래식으로다시보듬어보는중년의마음들』이그것이다.피아니스트이자음악예술학박사그리고렉처콘서트전문가인저자이지영이돌아본베토벤의음악인생은,오늘날우리에게도깊은울림을주고가슴뛰는용기를준다.
청력을잃으며사람도잃고세상과단절하게된베토벤이지만그는좌절하지않았고무너지지않았다.자신이바꿀수없는현실에절망하기보다는주어진현실내에서자신이바꿀수있는것들에집중했다.그것이결국음악이었고창작이었다.어려움속에서도혁신적인창작을멈추지않았던베토벤의삶은,불확실한시대를살아가는우리모두에게강력한메시지를전달한다.
저자가추천하는베토벤의대표적인작품들을듣고있으면,그의음악이마치우리들의삶그리고인간관계에있어서적절한처방전혹은레시피처럼쓰일수있다는느낌이든다.이책은평소베토벤의음악을좋아했든,좋아하지않았든,누구나쉽고편하게읽을수있는편안한글로쓰여그가남긴수많은명곡과완벽한하모니를이룬다.마치베토벤의음악에노랫말을붙인다면이와같지않을까생각한다.
40년간피아노를연주하며음악인으로살아온저자이지영은루드비히판베토벤이라는위대한음악가가살았던인생그리고그인생속에서창조해낸수많은명작들이현재를살아가는이들의삶에있어서자기성찰과자기계발의도구로쓰일수있겠다는‘새로운해석’을했다.물론베토벤의인생이특별했기에,그가남긴작품들이훌륭했기에그런접근이가능할수있었을것이다.하지만철학자나문학가의사상과글이아닌,말과글로세상에전해진바가거의없는클래식음악을매개로새로운접근법을담은책이나올수있었던것은전적으로저자이지영의역량이고그가구축해온음악세계관의발현이아닐수없다.
저자는오랜시간음악을공부하고피아노를연주하며체득한경험과생각을바탕으로,“어떻게하면우리에게주어진삶을더사랑하고지혜롭게살아갈수있을까”라는문답을이어왔다.이번책은그답을베토벤이라는음악가에게서찾은통찰로서,독자들에게삶의방향성을제시하고여러가지아이디어를주는데초점을맞춘다.
이지영저자에게베토벤은자신의음악인생에서가장큰비중을차지하는인물로,그의작품을연주할때마다경험했던강렬한카타르시스와몰입의순간들이집필의핵심적영감이됐다.저자는베토벤의곡들을두고“인생의고뇌와역경을음악언어로기록해내려간자서전”이라고설명하며,독자들이그의음악을통해인간사희로애락의감정을때로는평온하게때로는열정적으로마주하고느낄수있도록안내한다.

베토벤의삶과음악에서찾은지혜를우리삶에적용해본다
음악학박사이지영이전하는베토벤의인생레시피,인간관계처방전

『마흔에다시만난베토벤-클래식으로다시보듬어보는중년의마음들』은베토벤이청력을잃는절망속에서도예술을통해자신을붙들고극복해낸과정을자세히다룬다.하지만베토벤을주인공으로한다른위인전이나전기,평전에서소개되는방식과분명한차이가있다.위인,초인의느낌으로고난극복의과정을묘사하기보다쳘저히현실적으로접근하여실용적인부분에포커스를맞춘다는느낌이다.그렇기에이책이보통의‘베토벤책’들과확실히다른정체성을지닐수있는것이고,현시대를살아가는독자들에게크고작은도움이될수있다고생각한다.
저자는베토벤이청각장애라는큰시련,무엇보다음악인으로서절망적이라고할수있는충격에무너지지않고커리어를뒤흔들수있었던위기를슬기롭게해결해나간비결을‘침묵과호흡’이라는자기성찰의기술에서발견한다.외부의소리가차단되면서오히려내면의목소리에깊이집중할수있게된베토벤의경험은,오늘날번잡한환경속에서자기자신을잃고대중과사회에매몰되기쉬운현대인들에게의미있는메시지를던진다.
책은또한베토벤이행했던독특한일상루틴을현대적의미의‘리추얼(ritual)’로재해석한다.베토벤이매일커피원두60알을직접세면서커피를내려마시고하루를열었던습관은그자신에게질서와집중을부여하는의식이었으며,저자는이를바탕으로독자들에게도단3분이라도‘현재의나’에게머물러볼수있는개인적의식을만들것을권한다.이러한실천은불안과비교에서벗어나‘진정한나’를회복하는데필요한작은기반이된다고강조한다.
이책은‘음악을매개로하는자기계발서’이지만,마흔에접어들며청년에서중장년으로향해가는독자들이그동안어렵게만느꼈던클래식과베토벤음악의매력을좀더쉽게부담없이즐기기를바라는마음에서출발한책이기도하다.저자이지영은각챕터마지막페이지에베토벤의대표명곡이자자신이추천하는버전의연주를소개하며,그음악들이독자들의일상에위안과여유를선사하기를바랐다.『마흔에다시만난베토벤』을읽으면서,책속에서소개된곡들을BGM플레이리스트로활용한다면독서의재미와의미모두를극대화하는특별한경험이될것이다.
40년넘게피아노와함께살아온저자에게책을쓰는과정은또다른성찰과배움의시간이기도했다.그는피아노연습처럼한걸음한걸음순리대로나아가야글도다음단계가열린다는사실을깊이깨달았다고소회를밝힌다.결과에대한조급함으로과정의가치를잊을뻔했던순간들속에서,그자신도베토벤이보여준‘일상의반복이위대함을만든다’라는태도에큰힘과용기를얻었다.
자신이베토벤음악으로부터받았던위로와격려를독자들에게도나눠주고싶었던따스한마음이책곳곳에가득담겨있다.베토벤의영웅적면모를전파하기보다는,음악가의관점에서바라본그의깊은창작세계와삶의철학을독자와공유하는매개로활용하고싶었다.베토벤이예술을통해자신을치유하고성찰했고더나은사람이되어갔던것처럼,독자들도세상의기준과타인의시선을넘어스스로의내면을돌아보는시간을갖기를바라는마음으로이책을만들었다.
또한이책이독자들의삶에서베토벤과베토벤의음악을알아가는새로운여정의출발점이되기를바란다.저자가베토벤과의만남을통해서자신의내면과더깊이대화할수있었던것처럼,독자들도이책을통해자신과의진솔한대화를경험하기를응원한다.그것은우리가천재음악가베토벤처럼위대한작품을만들어내지는못하더라도,‘내운명은내가정하고만든다’라는베토벤의정신을삶에적용하고,자신만의‘인생교향곡’을만들어가는힘을얻기를바라는마음이다.
저자이지영은그동안공연과강연,방송등의다양한활동을통해대중에게클래식의문턱을낮추는역할을해왔다.앞으로는책이또하나의도구가되어그의메시지를전할것이다.그여정첫걸음에가장잘어울리는음악가는단연그에게가장큰영향을끼친베토벤이었으리라생각한다.그렇다면그다음악장은어떻게전개될까?『마흔에다시만난베토벤』의탄생이이후또어떤음악가와이지영의새로운케미스트리를불러오게될지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