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 (야구 취준생을 위한 직업설명서)

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 (야구 취준생을 위한 직업설명서)

$18.50
Description
미치도록 좋아하는 야구로 밥 벌어먹고 싶은 청춘들을 위한
야구판 선배들의 격려 섞인 조언 혹은 따끔한 구두 경고!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 프로야구 선수가 되는 꿈을 그려봤을 것이다. 수많은 관중 앞에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자신의 이름이 불리는 순간을 상상해본 적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프로야구 선수의 벽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훨씬 높고, 그 길은 누구에게나 허락되지 않는다. 노력만으로는 넘기 어려운 재능의 영역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야구는 경기장 안, 그라운드 위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진심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선수라는 길이 아니더라도 야구와 관련된 일을 직업으로 삼는 방법을 고민해봤을 것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직원, 프로야구단 프런트, 기록원, 스카우트, 애널리스트, 트레이너, 에이전트, 기자, 방송국 PD, 스포츠 아나운서 등 야구를 직업으로 삼을 수 있는 길은 생각보다 다양하게 존재한다.
물론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요즘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취업 관련 정보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공개된 정보는 대체로 피상적인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고,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진짜 이야기’는 접하기가 쉽지 않다. 막연한 기대나 낭만을 안고 이 세계에 뛰어드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브레인스토어는 전작 『축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에 이어 『야구 일을 너무 하고 싶다』를 통해, 야구 관련 직업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가이드를 전하고자 했다. 현직자들의 생생한 조언을 바탕으로, 취업을 위한 준비 과정부터 실제 업무, 그리고 필요한 역량까지 야구 산업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이 책은 야구를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시작해, 결국 야구로 먹고사는 삶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인 김효경 기자는 15년 이상 중앙일보에서 스포츠 기자로 활동해오며 오랜 시간 현장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취재해왔다. 특히 야구계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선수와 구단, 그리고 그라운드 밖을 움직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꾸준히 기록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직업 소개를 넘어 보다 현실적인 시선에서 야구 관련 직업 세계를 정리하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저자는 야구와 관련된 다양한 직무에서 활동 중인 현업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국야구위원회 직원, 프로야구단 프런트, 기록원, 스카우트, 애널리스트, 심판, 트레이너, 에이전트, 기자, 방송국 PD, 스포츠 아나운서 등 총 16개의 직종을 중심으로, 각 직업의 실제 업무와 취업 과정, 그리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이 책은 현장의 전문적인 조언과 생생한 사례를 통해, 야구를 업으로 삼고자 하는 이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길을 제시하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저자

김효경

프로야구원년인1982년에태어난야구기자.야구장이없는곳에서태어나스무살까지자라TV와라디오,신문으로야구를배운불쌍한사람.2008년〈SPORTS2.0〉,2009년〈일간스포츠〉를거쳐2014년부터〈중앙일보〉에서야구를취재하고있다.아직도야구를보는게즐겁다.‘좋아하는일을직업으로삼아도행복할수있다’고믿는다.

목차

INTRO
GUIDE
01한국야구위원회직원-프로야구를운영하는헤드쿼터
02기록원-프로야구의사관(史官)
03심판-그라운드의판관포청천
04프로야구단직원-야구단의살림을맡는숨은일꾼들
05트레이너-선수의몸과마음까지쓰다듬는‘힐링캠프’
06애널리스트-‘숫자’라는도구로또다른야구를발견하는탐험가
07응원단장&치어리더-야구장을축제로만드는사람들
08장내아나운서-스포테인먼트를완성하는사람들
09해설위원-야구를쉽게풀어주고재밌게읽어주는사람들
10스카우트-‘매의눈’으로원석을찾아내는사람들
11전문기자-가장가까운곳에서야구이야기를듣고전하는사람
12방송국PD-‘감각’으로무장한스포츠중계의사령관
13스포츠아나운서-목소리로야구의감동을전하는메신저
14에이전트-선수의가치를극대화하는협상의전문가
15데이터마케터-야구기록을상품으로만드는사람들
16야구단단장-비선출도도전할수있는야구직업의정점

출판사 서평

그라운드밖에서도당신이할수있는야구일이얼마든지있다
BUT야구직업인이되기를희망한다면환상부터깨야한다!

야구를좋아하는마음만으로이세계에준비없이들어올수는없다.야구판에는선수,감독,코치를제외하고도수많은직종이존재하지만,누구나쉽게할수있는일은아니다.이책은야구계취업을무작정권하거나장밋빛미래를제시하기위해만들어진책이아니다.오히려그반대로,야구계에들어가기위해어떤노력이필요한지,어떤능력을갖추어야하는지를구체적으로짚으며현실적인기준과과정을제시하는데초점을맞추고있다.야구를업으로삼겠다는것은‘좋아함’을넘어,냉정한경쟁과반복되는도전속에서도버텨낼각오를필요로한다.현장은생각보다좁고기회는제한적이며,그만큼준비된사람만이선택받는다.
『야구일을너무하고싶다』는다양한야구관련직업군을소개하는데그치지않고,각분야에서요구되는역량과진입경로,그리고현업종사자들의생생한경험을통해독자가스스로자신의위치를점검할수있도록돕는다.나아가독자들의환상을걷어내고,보다구체적이고실질적인준비를할수있는방향을제시한다.
이책은누군가에게는친절한길잡이가될수도,또다른누군가에게는냉정한현실을일깨우는책이될수도있다.야구와관련된직업을꿈꾸는이들에게도움이될실질적인정보와조언이담겨있지만,동시에그길이결코쉽지않다는사실또한분명하게전한다.야구가좋아서시작했지만,결국‘일’로서의야구를고민하는사람들에게이책은하나의현실적인안내서가되어줄것이다.

야구계에는어떤직업들이존재할까?
우리가잘알지못했던또다른야구인들의직업이야기

야구산업은우리가생각하는것보다훨씬더다양한직업들로이루어져있다.흔히떠올리는선수나지도자,혹은프로야구단직원이나한국야구위원회직원뿐만이아니다.기록원,심판,스카우트,애널리스트,트레이너처럼경기의질을결정짓는직군부터,응원단장과치어리더,장내아나운서처럼야구장을하나의‘경험’으로완성하는사람들까지,수많은이들이각자의자리에서역할을수행하며하나의리그를만들어간다.여기에해설위원,기자,방송국PD,스포츠아나운서같은미디어직군과에이전트,데이터마케터,단장에이르기까지,야구를둘러싼직업의스펙트럼은생각보다훨씬넓고입체적이다.
『야구일을너무하고싶다』는이러한야구산업속다양한직업군가운데,오늘날프로야구와가장밀접하게맞닿아있는16개직군을선별해소개한다.특히이책은18명의현직자인터뷰를바탕으로구성되어,단순한직업나열이나개요수준에그치지않는다.각직무에어떻게도달했는지,실제현장에서어떤일을수행하는지,그리고그과정에서요구되는역량과태도는무엇인지까지구체적으로풀어낸다.
저자김효경기자와현직자들의생생한이야기를통해독자들은‘야구관련직업’이라는막연한이미지에서벗어나,보다현실적인시선으로각직군을바라볼수있게된다.단순히좋아하는마음만으로접근할수있는일이아니라는점,그리고그만큼치열한준비와고민이필요하다는사실도자연스럽게드러난다.
이책은독자에게질문을던지는책이다.나는정말이일을하고싶은사람인가?이직업이주는보람과성취를감당할준비가되어있는가?야구를좋아하는마음을넘어,‘야구로일한다’는것이어떤의미인지고민해보고싶은이들에게이책은가장현실적인출발점이되어줄것이다.

어떻게준비하고,어떻게활용할수있을까?
취업,창업의인사이트를주는동시에모든야구팬들에게흥미로운책

『야구일을너무하고싶다』는야구계직업을보다입체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다섯개의파트로구성되어있다.각파트는평면적인정보전달을넘어,독자가스스로탐색하고판단할수있도록돕는데초점을맞추고있다.먼저PLAYBALL은직업에대한전반적인정보를탐구하고정리한파트다.각직종종사자가실제로수행하는업무와채용방식,필요한역량등을구체적으로설명하며,막연하게떠올리던직업의이미지를보다명확하게다듬어준다.해당직무의성격과역할을체계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돕는기본정보라고할수있다.
KEYPLAYER에서는현재해당직종에종사하고있는현업실무자들의이야기를심층인터뷰형식으로담았다.각직업군을대표할만큼성장한인물뿐만아니라,비교적평범한출발선에서커리어를쌓아온이들의경험도함께담아현실감을더했다.이들이전하는조언은때로는냉정하지만,그만큼실질적인도움이된다.
PRESSROOM은취재와인터뷰내용을바탕으로각직업의전망과안정성을분석한파트다.현장의목소리와다양한의견을종합해직업의현재위치와앞으로의가능성을짚어보며,일부내용에는저자와인터뷰이의견해가반영되어있다.이를통해독자는자신의역량과성향이해당직업과얼마나맞는지가늠해볼수있다.
SCOUTINGREPORT에서는급여수준,취업난이도,업무강도등각직업의현실적인조건을한눈에파악할수있도록정리했다.야구선수평가에활용되는20-80스케일을차용해직관적으로표현했으며,취재기자의한줄평과함께각직업의장단점을비교해볼수있다.스스로기준을세워평가해보는것도하나의방법이될것이다.
마지막으로EXTRAINNING은보다구체적이고실질적인정보를담은보충파트다.세부직종에대한설명,업무환경,직업의장단점,그리고외부에서는쉽게알기어려운디테일까지폭넓게다루고있다.기본정보만으로는파악하기어려운현장의모습까지확인할수있어,진로선택에있어중요한참고자료가된다.
이처럼이책은단순한직업소개서를넘어,야구계진로를고민하는이들에게실질적인준비와판단의기준을제공하는가이드로활용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