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반갑다 사회야〉 시리즈에 이은 〈반갑다 과학〉 출시
반갑다 사회야는 ㈜사계절 출판사의 대표적인 어린이 사회 교양 학습 시리즈로 현재 30권 넘게 출간되었으며 각종 독서토론 단체, 도서관, 학교 등에서 신뢰할 만한 학습 보교재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 그런데 이 시리즈가 사회 분야에만 한정되어 아쉽다는 독자들의 요청이 많았고 ㈜사계절 출판사는 이 시리즈의 명성을 이을 반갑다 과학을 출시하게 되었다. 그리고 반갑다 과학 시리즈 대망의 첫 번째 권은 《알면 약이 되는 약 이야기》이다.
약으로 시작해서 약으로 끝나는 시대에 사는 우리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백신을 맞기 시작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당뇨, 고혈압 등의 각종 약을 한두 개 이상 꾸준히 복용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야말로 약으로 시작해서 약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약과 우리의 삶은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런데 우리, 약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제대로 복용하고 있는 걸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약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사계절 출판사는 특히 어린이들이 쉽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면 약이 되는 약 이야기》를 출간했다.
그동안 약에 대해서 뭘 모르는지도 몰랐다!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알면 약이 되는 약 이야기》는 딱히 뭘 모르는지 모를 정도로 우리가 약에 대해 무지했구나 하고 이마를 탁 치게 한다. 콜라야 몸에 해롭다지만 우유에 약을 먹으면 왜 안 되는 건지, 약을 먹고 토했을 때는 다시 먹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효과가 없는 가짜 약이 정말 존재하는지, 약국에서 같은 약이라고 했는데 왜 이름이 다른지, 알약의 다양한 색과 모양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먹다 남은 약을 쓰레기통에 버리면 왜 안 되는 건지 등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어른들조차 잘 몰랐던 알쏭달쏭한 약에 대한 지식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제형별, 증상별로 나누어 약을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한다.
어린아이도 쉽게 이해할 그림 중심의 친절한 약 안내서
《알면 약이 되는 약 이야기》는 아이들이 단번에 이해하기 쉽도록 명확하고 단순한 그림을 더했다. 원래라면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인체구조도도 과감하게 생략할 부분은 생략하고 꼭 필요한 부분을 드러내어 약이 어떤 식으로 인체에 작용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온몸에 전달되는지 등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했다. 바야흐로 이제 약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시대이다. 기왕 먹을 약이라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잘 알고 복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 길을 《알면 약이 되는 약 이야기》가 도울 것이다.
반갑다 사회야는 ㈜사계절 출판사의 대표적인 어린이 사회 교양 학습 시리즈로 현재 30권 넘게 출간되었으며 각종 독서토론 단체, 도서관, 학교 등에서 신뢰할 만한 학습 보교재로 널리 정평이 나 있다. 그런데 이 시리즈가 사회 분야에만 한정되어 아쉽다는 독자들의 요청이 많았고 ㈜사계절 출판사는 이 시리즈의 명성을 이을 반갑다 과학을 출시하게 되었다. 그리고 반갑다 과학 시리즈 대망의 첫 번째 권은 《알면 약이 되는 약 이야기》이다.
약으로 시작해서 약으로 끝나는 시대에 사는 우리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백신을 맞기 시작하고 나이가 들어서는 당뇨, 고혈압 등의 각종 약을 한두 개 이상 꾸준히 복용하며 건강을 유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야말로 약으로 시작해서 약으로 끝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약과 우리의 삶은 떼려야 뗄 수 없다. 그런데 우리, 약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제대로 복용하고 있는 걸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약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사계절 출판사는 특히 어린이들이 쉽게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알면 약이 되는 약 이야기》를 출간했다.
그동안 약에 대해서 뭘 모르는지도 몰랐다!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알면 약이 되는 약 이야기》는 딱히 뭘 모르는지 모를 정도로 우리가 약에 대해 무지했구나 하고 이마를 탁 치게 한다. 콜라야 몸에 해롭다지만 우유에 약을 먹으면 왜 안 되는 건지, 약을 먹고 토했을 때는 다시 먹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효과가 없는 가짜 약이 정말 존재하는지, 약국에서 같은 약이라고 했는데 왜 이름이 다른지, 알약의 다양한 색과 모양에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먹다 남은 약을 쓰레기통에 버리면 왜 안 되는 건지 등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어른들조차 잘 몰랐던 알쏭달쏭한 약에 대한 지식을 소개한다. 이와 더불어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제형별, 증상별로 나누어 약을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한다.
어린아이도 쉽게 이해할 그림 중심의 친절한 약 안내서
《알면 약이 되는 약 이야기》는 아이들이 단번에 이해하기 쉽도록 명확하고 단순한 그림을 더했다. 원래라면 복잡해서 이해하기 어려운 인체구조도도 과감하게 생략할 부분은 생략하고 꼭 필요한 부분을 드러내어 약이 어떤 식으로 인체에 작용하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온몸에 전달되는지 등에 대해 잘 알 수 있도록 했다. 바야흐로 이제 약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시대이다. 기왕 먹을 약이라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잘 알고 복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그 길을 《알면 약이 되는 약 이야기》가 도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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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약이 되는 약 이야기 - 반갑다 과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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