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하는
10대 소녀들을 위한 자기 계발 실용서
10대 소녀들을 위한 자기 계발 실용서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올라가며 여러 가지 변화를 겪는 여자아이들. 저학년 때와 비교해 관심사와 고민거리가 다양해지고, 부모님·친구·선생님과의 관계에 예민해진다. 신체적인 변화도 겪는다. 이 시기 소녀들은 부모님에게서 벗어나 조금씩 자기만의 세계, ‘사생활’을 만들어 나간다. 아이돌에 풍덩 빠지거나, 정성스레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소셜 미디어에 열중하는 식이다. 동시에 소녀들은 급격한 정신적·신체적 변화 속에서 ‘나도 나를 모르겠는’ 혼란과 당혹감을 마주한다. 『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는 변화의 시기를 지나는 10대 소녀들을 위해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어린이책 전문가인 김여진 작가가 쓴 ‘소녀 맞춤형’ 자기 계발 실용서이다. 알파세대인 ‘요즘 소녀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35가지를 엄선해 다루며 소녀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우리 딸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는’ 부모도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와 소통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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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에게는 사생활이 필요해 - 슬기사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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