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 세계가 사랑한 스테디셀러의 새로운 탄생
전 세계적으로 ‘프린들’ 전설의 시작을 알린 작품 『프린들 주세요』가 국내 출간 25년 만에 새로운 옷을 입고 독자들을 만난다. 책을 읽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한 이 작품의 매력은 매일매일 언어를 쓰는 인간의 호기심을 자극한 데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하게 쓰는 단어들, 이를테면 펜과 책 같은 단어는 어떻게 생겼을까? 또 하루걸러 탄생하는 신조어들은 어떻게 사회에 퍼지게 되는 걸까? 이와 같은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콕 짚어낸 앤드루 클레먼츠가 처음 써낸 동화가 바로 『프린들 주세요』다.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6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국내에서는 초등, 중등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사랑한 동화로 자리하게 되었다. 이 작품이 전 연령을 사로잡은 힘 또한 명확하다. 그레인저 선생님과 학생 닉이 서로를 배척하지 않고, 상대의 결정을 존중하는 믿음직스러운 사제 관계를 그려 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읽혀 온 『프린들 주세요』는 개정판을 맞아 현시대에 맞게 번역을 다듬었으며, 클래식한 작품에 걸맞은 흑백 그림으로 닉과 그레인저 선생님을 신선하게 선보인다. 학교생활 이야기의 거장 앤드루 클레먼츠는 작가 생활의 시작이자 대표작인 『프린들 주세요』의 후속편 『프린들 파일』을 유작으로 내놓으며, 국내외 독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동을 전하기도 했다. 세대를 불문하고 책장에 오래도록 간직될 동화가 옛 독자와 오늘날의 독자를 새롭게 마주한다.
▶줄거리
장난꾸러기 닉은 5학년이 된 뒤로 인생 최대의 고비, 그레인저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선생님을 상대로 숙제 넘어가기 계획을 세우던 닉은 오히려 두꺼운 사전에 포함된 낱말들의 유래를 조사할 처지에 놓이고 만다. 결국 닉은 학교 너머 세상을 뒤집어 놓을 사건을 벌인다. 바로바로 모두가 쓰는 펜을 ‘프린들’이라고 부르기로 한 것! 전통과 규칙을 중요하게 여기는 그레인저 선생님과 창의력이 뛰어난 닉은 기나긴 낱말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과연 프린들의 열풍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줄거리
장난꾸러기 닉은 5학년이 된 뒤로 인생 최대의 고비, 그레인저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선생님을 상대로 숙제 넘어가기 계획을 세우던 닉은 오히려 두꺼운 사전에 포함된 낱말들의 유래를 조사할 처지에 놓이고 만다. 결국 닉은 학교 너머 세상을 뒤집어 놓을 사건을 벌인다. 바로바로 모두가 쓰는 펜을 ‘프린들’이라고 부르기로 한 것! 전통과 규칙을 중요하게 여기는 그레인저 선생님과 창의력이 뛰어난 닉은 기나긴 낱말 전쟁을 벌이게 되는데……. 과연 프린들의 열풍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프린들 주세요 (2 판)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