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안에 뭐야? (양장) - 계절 그림책

동굴 안에 뭐야? (양장) - 계절 그림책

$15.00
저자

김상근

글그림:김상근
어릴때부터그림그리기와이야기하기를좋아했고,대학교에서애니메이션을전공했습니다.호기심이많은조카는작은것하나의움직임에도큰반응을보입니다.잘걷지도못하면서뒤뚱거리며다가가“저게뭐야”하고묻지요.어른의눈에는보이지않는특별한세상이아이들안에는가득합니다.아이와어른,우리모두의호기심이오래도록반짝이기를바랍니다.
쓰고그린책으로는『가방안에든게뭐야』『두더지의고민』『두더지의소원』『별낚시』등이있습니다.첫그림책『두더지의고민』은2014년볼로냐아동도서전에소개되어해외여러출판사로부터많은관심을받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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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동굴안에뭐가있을까?’
아기개구리들의오싹오싹동굴탐험

동굴앞에서반짝하는것을찾은아기개구리들.두근두근설레고들뜬마음에엄마개구리에게달려가지만엄마의반응은아기개구리들의기대와다릅니다.동굴안은무시무시한괴물이나올수있는위험한곳이라는이야기이지요.아기개구리들은엄마의말대로진짜괴물이사는지숲속아저씨들에게물어보다가결국동굴안으로들어가보자고마음먹습니다.호기심이많은아기개구리들은자기가본존재의정체를알아내기위해동굴탐험에나섭니다.

작가가『가방안에뭐야?』에서가방을통해호기심에관한이야기를했다면『동굴안에뭐야?』에서는두려움에대한이야기를들려줍니다.‘어둠은정말두렵고무서운것일까’하는질문을품으며아기개구리들의당찬발걸음을응원하는이야기를선보입니다.동굴안을푸른톤으로섬세하게표현하면서낯선존재를만나는순간들을때론신비롭게때론유머러스하게그려냅니다.

어둠속반짝이를찾아서
두려움을이겨내는용기를담은이야기

아기개구리들은동굴안에서예상치못한일을겪지만겁먹지않고반짝이를찾아갑니다.미로같은길,기묘한모양의종유석과석순,흐르는물같은이미지로동굴은으슥하면서도서늘한분위기로그려집니다.어둑하고묵직한배경과는달리아기개구리들은폴짝폴짝경쾌하게나아갑니다.동굴안에서내내재잘거리는아기개구리들의대화는무서움을금세잊게만들어버리지요.동굴안을가로지르는아기개구리들의거침없는발걸음을따라가면어둠속에서반짝이는마음을만나게됩니다.어른들은모르는,두려움을폴짝뛰어넘는아이들의용기가『동굴안에뭐야?』에담겨있습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