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술잔(상)(큰글자도서) (고천석 역사장편소설)

금술잔(상)(큰글자도서) (고천석 역사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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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큰글자도서] [금술잔]에는 조선의 자랑스러운 27인의 기품이 담겨 있다. 이들은 더 많은 물질을 모으고 드높은 자리를 탐하지 않고, 살신성인 정신으로 전쟁터에서 삶을 마감하였다. 그리고 푸른 물결이 일렁이던 남쪽 바다에 7년간 불었던 폭풍우가 420년 동안 서려 있었다. 이 장구한 역사적 사실을 이들이 가진 연회석을 빌려 하나하나 풀어내려고 한다.
저자

고천석

저자고천석은

1995년등단
1995년계간자유문학신인상수상
1999년황희문화예술상(본상)수상

창작집『세레나데』(2001)
산문집『나울게내버려두어요』(2002)
단편소설집『물너울저편』(2007)
역사소설『풍류랑의애가』상,중,하(2009)

목차

작가의말

1부조선과그밖의정세
2부천년이지나도다시얻을수없는꿈
3부꿈을깨고나서

[부록]
1.27인의배경
2.조선에지원군으로파병된명나라장수
3.일본지상군과수군편성

참고문헌
인명찾기

출판사 서평

살신성인으로전쟁터에서삶을마감한조선의영웅27인
420년간‘금술잔’에서려있던그장구한역사가하나씩풀린다

아무리세월이흘러도일본이일으킨침략행위는결코잊힐리없다.임진란을통해드러난일본의야만적인잔인성을전세계가알아야한다.틈만생기면침탈을해왔던그들과는달리,남의나라를넘볼줄모르고평화롭게살던조선의백성들은이전쟁에서억울한목숨을잃었다.‘충신과열사가나라를섬기다국난을당했을때,목숨을바쳐인仁을이루는것’이바른도리라했음에도불구하고나라에충절을부르짖던많은고위직관리들이나라가위급한지경에놓였을때,그들자신의안위와처자를위해숨거나도망해버리는경우가더많았다.이런이타심없는사람들이들끓는다면우리사회는불행할수밖에없다.

[금술잔]에는조선의자랑스러운27인의기품이담겨있다.이들은더많은물질을모으고드높은자리를탐하지않고,살신성인정신으로전쟁터에서삶을마감하였다.그리고푸른물결이일렁이던남쪽바다에7년간불었던폭풍우가420년동안서려있었다.이장구한역사적사실을이들이가진연회석을빌려하나하나풀어내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