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 시의 산을 오르다(큰글자도서)

형산, 시의 산을 오르다(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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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큰글자도서]『형산 시의 산을 오르다』는 중국의 시 60여 수를 선별하여 번역하고 때로는 해설을 붙여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마지막에 감상을 첨부해 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남악의 사물인 차를 통해 당시의 문화를 엿보고자 했고, 남악을 통해 이루어진 이별의 아픔을 담아 보고자 했다.
저자

심우영

ㆍ성균관대학교중어중문학과졸업(학사)
ㆍ대만국립정치대학중문과졸업(석사)
ㆍ대만국립정치대학중문과졸업(박사)
ㆍ현)상명대학교중국어문학과교수
ㆍ전)한국중어중문학회부회장
ㆍ캐나다UBC(브리티시콜롬비아대학)방문학자
ㆍ한국중문학회회장

*주요논문및저서
『蘇州원림의景名연구』
『중국시가여행』
『태산,시의숲을거닐다』외다수

목차

서문
1장남악南岳
(東漢)유정劉楨(류전)『남악에오르나(登南岳)?
(西晉)육기陸機(루지)『남악을노래하다(詠南岳)?
(唐)두보杜甫(두푸)『남악을바라보다(望岳)?
(唐)유우석劉禹錫(류위시)『형산을바라보다(望衡山)?
(宋)주희朱熹(주시)『산에올라시를짓다(登山有作)?
(宋)장식張?(장스)『산에올라시를짓다(登山有作)?
(宋)임용중林用中(린융중)『〈登山有作〉을차운하다(步登山有作韻)?

2장자연경물
1.축융봉祝融峰
(唐)한유韓愈(한위)『축융봉을유람하다(遊祝融峰)?
(宋)도필陶弼(타오비)『축융봉(祝融峰)?
(宋)임용중林用中(린융중)『축융봉에올라구술하다(登祝融口占)?
(宋)장식張?(장스)『〈登祝融口占〉으로임택지와창화하다(和擇之登祝融口占)?
(宋)주희朱熹(주시)『취하여축융봉을내려가다(醉下祝融峰)?
(宋)장식張?(장스)『〈醉下祝融峰〉을차운하다(次醉下祝融峰韻)?
(宋)임용중林用中(린융중)『〈醉下祝融峰〉을차운하다(次醉下祝融峰韻)?
(宋)장식張?(장스)『한밤에축융봉에서달을보다(中夜祝融峰觀月)?
(淸)왕부지王夫之(왕푸즈)『축융봉(祝融峰)?_66
(淸)담사동譚嗣同(탄쓰퉁)『새벽에형악축융봉에오르다(晨登衡岳祝融峰)?
제1수
제2수
(民國)장대천張大千(장다쳰)『남악축융봉정상에올라그림에부치다(登南岳祝融峰絶頂幷題畵)?

2.자개봉紫蓋峰
(宋)주희朱熹(주시)『자개봉(紫蓋峰)?

3.석름봉石?峰
(宋)장식張?(장스)『석름봉(石?峰)?
(宋)주희朱熹(주시)『〈石?峰〉을차운하다(石?峰次敬夫韻)?
(宋)임용중林用中(린융중)『〈石?峰〉을차운하다(石?峰次敬夫韻)?

4.수렴동水簾洞
(宋)이원보李元輔(리위안푸)『수렴동(水簾洞)?
(明)장거정張居正(장쥐정)『수렴동(水簾洞)?

3장사찰寺刹
1.방광사方廣寺
(唐)이백李白(리바이)『방광사에서노닐다(遊方廣寺)?
(宋)주희朱熹(주시)『방광사에묵다(宿方廣寺)?
(宋)장식張?(장스)『〈宿方廣寺〉를차운하다(次宿方廣寺韻)
(宋)임용중林用中(린융중)『〈宿方廣寺〉를차운하다(步宿方廣寺韻)

2.상봉사上封寺
(宋)유지劉摯(류즈)『상봉사에부치다(題上封寺)?
(明)나홍선羅洪先(뤄홍셴)『상봉사(上封寺)?

3.철불사鐵佛寺
(民國)곽말약郭沫若(궈모뤄)『철불사(鐵佛寺)?

4장남악차南岳茶
(宋)주희朱熹(주시)『밤에승가원에서새찻잎을얻다(夜得岳後庵僧家園新茶)?
(宋)장식張?(장스)『주희의앞시를차운하다(次朱熹前韻)?
(宋)임용중林用中(린융중)『주희의앞시를차운하다(次朱熹前韻)?
(淸)왕부지王夫之(왕푸즈)『남악의찻잎을따는노래(南岳摘茶詞)?
제1수
제2수
제3수
제4수
제5수
제6수
제7수
제8수
제9수
제10수

5장송별送別
(唐)이백李白(리바이)『진태수를장사로보내다(送長沙陳太守)?
제1수
제2수
(唐)이백李白(리바이)『남악으로떠나는여도사저삼청을보내다(送女道士?三淸遊南岳)?
(唐)이백李白(리바이)『형양으로돌아가는진낭장을함께보내다(與諸公送陳郞將歸衡陽)?
(唐)가지賈至(자즈)『왕도사를장안으로보내다(送王道士還京)?
(唐)유종원柳宗元(류종위안)『형양에서몽득과헤어지며주다(衡陽與夢得分路贈別)?
(唐)유우석劉禹錫(류위시)『연주자사로임명받고형양에이르러유유주자사와이별하다(授連州至衡陽酬柳柳州贈別)?
(唐)가도賈島(자다오)『형악으로놀러가는스님을보내다(送僧遊衡岳)?

6장기타
(劉宋)사령운謝靈運(셰링윈)『바위아래서의송찬(巖下贊)?
(唐)두보杜甫(두푸)『돌아가는기러기(歸雁)?
제1수
제2수
(唐)두보杜甫(두푸)『붉은봉황의노래(朱鳳行)?
(唐)맹교孟郊(멍자오)『남악의은사를생각하다(懷南岳隱士)?
제1수
제2수
(宋)주희朱熹(주시)『저녁놀(晩霞)?
(宋)장식張?(장스)『원회의〈晩霞〉에창화하다(和元晦晩霞)?
(宋)임용중林用中(린융중)『저녁놀(晩霞)?
(淸)원매袁枚(위안메이)『업현후의옛집(?侯故居)?
(民國)주자청朱自淸(주쯔칭)『남악방광사를가는도중에아내에게부치다(南岳方廣道中寄內)?

출판사 서평

이책은남악인형산을대상으로하였는데,이곳을다녀간유명시인묵객들을보면당대의두보杜甫ㆍ한유韓愈ㆍ유종원柳宗元,송대의황정견黃庭堅ㆍ호안국胡安國ㆍ주희朱熹ㆍ장식,명대의담약수湛若水ㆍ장거정張居,청대의왕부지王夫之ㆍ위원魏源ㆍ담사동譚嗣同등이다.이백은남악에간적은없지만인구에화자되는몇편의시를남겼다.이외에도무수한사람들이시를남겼지만,인구에회자되는중국의시60여수만을선별하여번역하고때로는해설을붙여독자들의이해를돕고,마지막에감상을첨부하여시를함께즐길수있도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