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진화론은 가상소설이다 (큰글자도서)

(POD) 진화론은 가상소설이다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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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모든 생물의 형태는 아름답고 멋지게 생겼다. 그렇다면 자연은 미적 감각이 탁월하고 미켈란젤로보다 유능하다. 그러나 자연은 지능도 없고 눈도 없고 창의성도 없고 주관자도 없다. 그래서 자연은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무엇을 하려고 시도한 적이 없다. 그런데 손조차 없는 자연이 수백만 가지의 동·식물을 만들었단다. 인간은 최첨단 기구를 가지고도 세포 하나 만들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연은 모든 과학자보다 유능한 신적인 존재가 된다. 다윈은 그럴듯한 이론으로 자연을 창조주로 만들었다. 이제 다윈이 건 최면에서 깨어날 때가 되었다.
저자

김학충

저자는고등학교2학년때기독교가엉터리종교란것을밝히려는목적으로신약성경을읽었다.노트의표지에다가ELBIB란제목을달았다.그것은BIBLE의순서를뒤집은것이다.그뜻은성경을뒤집어버리겠다는것이다.그곳에다성경을읽다가모순된다고생각하는것을적어두었다가,전도하는이를만나질문을던지니대답을못하고뒤꽁무니를빼는것을보고‘저런바보들’이라고비아냥된적이있다.그후어떤책을읽고예수님을구주로영접했다.그러다가부름을받아총신대학신학대학원을나와목사가되어양우리교회를섬기는중하나님께서진화론을비판하는책을집필하라는마음의소원을주셨다.그래서ELBIB를쓰려던자가이렇게진화론을뒤집는론화진을쓴것이다.

저서로는『진화론은가상소설이다』가있다.
유튜브채널:진화론은허구다
이메일:dsnp@naver.com

목차

추천사
서론

제1장그럴듯한자연선택설
제2장진화론은근거가없다
제3장형질의변이란이상한용어
제4장변하다가멸종된다
제5장생존경쟁은없다
제6장진화가아니고변화다
제7장멋쩍은성선택설
제8장무지개같은신다윈주의
제9장바다로이민간사슴
제10장어리석은자는겉만본다
제11장진화론의아킬레스건
제12장진화론에없는것세가지
제13장신비한동물의본능
제14장노아의홍수는역사적사실인가?
제15장유별난동물

결론
부록

출판사 서평

추천사

저자는이책에서자연이책을썼다고하면믿을사람이아무도없을것이다.그런데자연이집필하는것보다훨씬더어려운64개의DNA코드를발명하고,40만개의DNA코드를치밀하게엮어서대장균을만들었다는데도아무런의아심도없는것을지적하며진화론의비논리성과비과학적인것을폭로하고있다.지능과손발도없는자연이진화의주체가되어창조하고진화까지시켰다는진화론의프레임은공상소설수준이라는저자의말에공감이간다.그래서이책을기쁘게추천하는바이다.
-이어령(박사,전초대문화부장관)

나는자연과학자로서진화론의핵심인자연선택설을구구하게과학적인잘못을지적하여그허구성을증명하려하는데그한계를느끼고있었다.그런데저자는“자연이어떻게선택을할수있겠는가?”라는단한마디로이의잘못을지적함으로써다윈의진화론을무력화시켰다.
-김영호(서울대학교농생명과학부교수)

종간진화과정에서일어나야할수많은변이가동시에일어나야생존이가능하다는사실을논리적으로잘설명함으로써오랜시간에걸친점진적인변화로는진화가불가능함을설득력있게전하고있다.
-김경태(포항공대융합생명공학부교수)

진화론을믿는사람들에게“과학적으로생명체가우연히발생할수있는지?진화론은과학적으로증명된사실인지?”를물어보면제대로답을하지못한다.저자는이런근본적인질문에대한답을쉽게논리적으로잘설명하고있다.
-한윤봉(전북대학교화학공학부교수,한국창조과학회회장)

이책은과학자가아닌저자가진화를객관적입장에서논리적으로분석하여그허구성을변증한귀한서적이다.비과학자의입장에서다양한자료를인용하여진화론의오류를설명함이오히려더설득력있게다가온다.
-서병선(교수,한동대생명과학부,한국창조과학회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