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느 한 목사의 젊은 시절 회고록이다. 인생은, 재미로 살기에는 너무도 무게가 있고 신성한 것이다. 어떻게 재미로 인생을 살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겠는가? 이는 인생과 신앙에 대한 심한 모독이다. 우리는 인생과 신앙에 대하여 참으로 진지해야 한다. 물론 살면서, 신앙생활 하면서 부수적으로 재미를 느끼는 것은 전혀 나쁜 것이 아니다. 더 나아가 이왕이면 똑같은 일이라도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재미로 할 것은 아니다.
(POD) 무슨 재미로 사세요? : 어느 젊은 교사의 신앙고백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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