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범
계성고,고려대를졸업한언론학박사(한양대)로인문학과사회과학,나아가예술을통한소통에관심이많다.겸임교수로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등에서청춘들과즐겁게소통했고,한양대와서강대언론대학원에서는현역언론인들과미디어업계종사자들에게미디어산업전반에대한지식을나눈바도있다.서울커뮤니티오케스트라단장을역임하는동안에는오케스트라활동을통해감성의교감과소통의문제를경험하며,다양한봉사활동으로클래식의향기를대중에게전하고자노력하기도했다.세종문화회관자문위원으로“모두를위한오케스트라프로그램”에조언한바도있다.콘텐츠의스토리텔링,그리고콘텐츠의커뮤니케이션,미디어와광고산업에대한관심으로영화관련책2권,방송산업과관련한책1권을썼고,2014년에는교보문고우수도서에선정된에세이〈다시활짝피어라〉를지은바도있다.한국광고홍보학회및한국소통학회이사를지냈으며,2019년에는한국광고학회의〈광고지성총서〉에공저자로참여했다.현재는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미디어산업의발전을위해힘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