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 오월문화기행 :구천과 부차가 살던 땅  (큰글자도서)

(POD) 오월문화기행 :구천과 부차가 살던 땅 (큰글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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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오월문화 지역은 오늘날 중국의 강소성江蘇省, 절강성浙江省, 안휘성安徽省 동부에 해당되며, 옛 오나라와 월나라 땅이다. 이 지역은 대대로 문화 경관이 아름답고 물산이 풍부하여 상업경제는 물론 문화예술이 매우 발달하였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연구팀은 오월문화 지역 연구의 핵심을 ‘물질문화와 아비투스’와 ‘시각문화와 경계짓기’에 초점을 두었다.
저자

상명대학교한중문화정보연구소

대만국립정치대학교문학박사
상명대학교중국어문학과교수ㆍ천안캠퍼스부총장
한중문화정보연구소소장
「태산,시의숲을거닐다」
「명청대정원문화누가만들었을까」(공저)외다수

목차

총서서문
들어가는글

제1부물질문화와아비투스
Ⅰ.춘추시대오월의원림문화와특징-이행렬
Ⅱ.명청시기양주도시의발달과염상문화의형성-김종박
Ⅲ.태평천국지도자홍수전의생가마을-임태홍
Ⅳ.18세기홍대용과항주문사간의지식소통-김동욱

제2부시각문화와경계짓기
Ⅰ.정대약의정씨묵원-정유선
Ⅱ.청대시각적교육매체로서의연화-이은상
Ⅲ.양주청곡揚州淸曲의연행양상-정유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