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인분의 삶을 꾸리며
'잘' 나이 들고 싶은 '한' 사람의 이야기
'잘' 나이 들고 싶은 '한' 사람의 이야기
비혼이라고 해서 도드라지지도 않고 딱히 부족하지도 않다. 내 삶에 내가 만족하는 것과 별개로 중년 비혼 여성이라 이따금 불편한 시선을 받곤 한다. 그러면서 잘 사는 법의 기준이 생겼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사는 것이다. 혼자 살아서 불행한 것도 아니고 자유만 있는 것도 아니다. 대체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고, 비혼으로 노년을 맞이하려면 단단하면서도 유연한 마음이 필요하다. 일상을 가꾸는 기술도 필요하다.
평범한 중년 비혼 이야기를 구실 삼아 '어, 나도 그런 적 있는데'라고 말하는 은둔자들과 무언의 인사를 나누고 싶다. 더불어 2030 비혼 꿈나무에게는 참조할 만한 삶의 풍경이면 좋겠다. 혼자 늙어 간다고 쫄 이유가 없다. 비혼 선배들의 말을 빌리면 “결혼을 안 해 봤더니 아무 일도 없다.” 나도 그렇다. 당신도 그럴 수 있다.
평범한 중년 비혼 이야기를 구실 삼아 '어, 나도 그런 적 있는데'라고 말하는 은둔자들과 무언의 인사를 나누고 싶다. 더불어 2030 비혼 꿈나무에게는 참조할 만한 삶의 풍경이면 좋겠다. 혼자 늙어 간다고 쫄 이유가 없다. 비혼 선배들의 말을 빌리면 “결혼을 안 해 봤더니 아무 일도 없다.” 나도 그렇다. 당신도 그럴 수 있다.
비혼이 체질입니다 (온전한 1인분의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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