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의학윤리, 철학, 역사, 문학 등의 범주의 책들을 묶어서 『양기화의 BOOK소리』를, 2021년에는 예술, 심리학, 수필 그리고 평전 등의 범주의 책들을 묶어서 『아내가 고른 양기화의 BOOK소리』를, 그리고 2022년에는 의학, 여행, 사회학 그리고 인문 등의 범주의 책들을 묶어서 『독자가 고른 양기화의 BOOK소리』를 각각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매주 한 편씩의 독후감을 1년 동안 읽어보겠다는 취지로 각각의 『양기화의 BOOK소리』에는 52편의 독후감을 담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284편의 독후감 중에서 156개의 독후감을 책으로 엮었고 128편의 독후감이 남았습니다.
남아 있는 128편의 독후감들 가운데는 여러 가지 이유로 기왕의 범주에 포함되지 못한 것도 있었고, 13편이 되지 못해서 하나의 독립된 범주를 구성할 수 없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128편의 독후감들 가운데 꼭 책으로 묶어냈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을 골라서 『양기화의 BOOK소리』 연작을 마무리해 보려 합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남아 있는 128편의 독후감들 가운데는 여러 가지 이유로 기왕의 범주에 포함되지 못한 것도 있었고, 13편이 되지 못해서 하나의 독립된 범주를 구성할 수 없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128편의 독후감들 가운데 꼭 책으로 묶어냈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을 골라서 『양기화의 BOOK소리』 연작을 마무리해 보려 합니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양기화의 Book 소리 : 외전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