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권, 뇌와 물질 (마음을 병들게 하는뇌 물질의 정체와 원리)

하루 한 권, 뇌와 물질 (마음을 병들게 하는뇌 물질의 정체와 원리)

$17.71
Description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마음을 건강하게도 병들게도 하는 물질의 정체는 뭘까?
이 물질을 컨드롤할 수는 없을까?
과학 이론을 탐구하다 보면 알게 된다. 과학은 아주 흥미롭지만, 다가가기에는 너무 심오한 학문이라는 것을. 이와 같은 이유로 우리는 학교 졸업과 동시에 수학이나 과학에 등을 진다. 누군가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하고, 또 누군가는 써먹지도 못하는 것을 왜 알아야 하냐고 묻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재미있어 보이기는 하는데, 써먹지 못했던 ‘과학’을 일상의 영역으로! 나의 오늘이자 내일인 ‘일상’과 우주 정거장에서나 쓸모 있을 법한 ‘과학’이 공존할 수 있는 단어였던가?

사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과학의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나도 몰랐던 ‘나의 과학적인 일상’을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통해 들여다보자.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지도 모른다. 또한,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언어인 ‘수학’까지도 일상의 영역으로 가지고 와 단순한 언어로 아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차례를 구성했다. 몰라도 살아가는 데 아무 문제 없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영역을 탐험하자!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노력’으로 커다란 지식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정신없는 사회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 뇌과학이란 어쩌면 필수일지 모른다. 뇌 물질이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설명한 『하루 한 권, 뇌와 물질』은 우리가 가진 심리 관련 의문에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마음이 손상됨은 비단 외부적 요소에 의해서 뿐 아니라 바로 머리에서 일어난 일 때문인데, 그러므로 결코 잘못되기만 한 결과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뇌과학, 신경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하되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다가가기 어렵지 않도록 구성했고, 저녁형 인간이 아침부터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감이라 오늘 밤늦게까지 일해야 할 때 일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 뇌를 능동적으로 단련하는 법 또한 재미있게 설명했으니 ‘내 몸 사용 설명서’가 필요한 현대인이라면 가볍게 들어 읽어 보자.
저자

이쿠타 사토시

1955년 홋카이도 출생. 약학 박사. 암, 당뇨병, 유전자 연구로 유명한 시티오브 호프 연구소,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UCLA),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 에이고(UCSD)에서 박사 연구원을 거쳐, 일리노이공과대학에서 조교수(화학과)로 재직하였다. 유전자 구조와 드러그 디자인을 주제로 연구 생활을 하다, 일본 귀국 후에는 생화학, 의학, 약학 등 생명과학을 중심으로 집필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脳は食事でよみがえる뇌는 식사로 되살아난다』ㆍ『よみがえる脳되살아나는 뇌의 비밀』ㆍ『암과 DNA의 비밀』〈サイエンスㆍアイ新書〉, 『脳地図}を書き換える뇌 지도를 다시 그리다』〈東洋経済新報社〉, 『心の病は食事で治す마음의 병은 음식으로 고친다』ㆍ『食べ物を変えれば脳が変わる음식을 바꾸면 뇌가 바뀐다』〈PHP新書〉, 『ビタミンCの大量摂取がカゼを防ぎ、がんに効く비타민 C 대량 섭취의 감기 예방과 암에 대한 효과』〈講談社+α新書〉, 『いまからでも間に合う!家族のための「放射能\を解毒する」食事지금이라도 늦지 않는다! 가족을 위한 ‘방사능 해독’ 식사』〈講談社〉, 『ボケずに健康長寿を楽しむコツ60인지저하증 없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비법 60가지』〈角川oneテーマ21〉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1장 살아 있는 뇌
1 카페인은 뇌를 흥분시킨다
2 마음을 만드는 세 가지 요소
3 마음은 뇌의 활동으로 발생한다
4 뇌는 3층 구조로 되어 있다
5 신경세포의 연결 방법
6 뇌를 돌아다니는 전달물질
7 왜 소금이 필요할까
8 마음을 만드는 전달물질
9 마음의 병은 전달물질의 불균형에 의해 발병한다
10 마음이나 몸을 만드는 물질
11 물질의 명칭
12 혈액-뇌 관문은 뇌의 관문
13 내성이 생기다
14 내성이 발생하는 구조
15 약물 의존

2장 뇌 물질의 불균형이 일으키는 병
1 전달물질은 어떤 모양일까
2 흥분성 신호가 발생하는 구조
3 억제성 신호가 발생하는 구조
4 전달물질을 받아들이는 수용체의 구조
5 뇌 물질과 마음의 병
6 현대인을 위협하는 우울증
7 우울증의 원인은 유전자와 뇌 물질
8 고혈압과 결핵 환자의 기분이 바뀌었다!
9 우울증의 ‘카테콜아민 가설’
10 전달물질의 양은 엄격히 조절된다
11 세로토닌이 부족해도 우울증에 걸린다
12 삼환계 항우울제의 작용
13 SSRI는 뛰어날 것 같지만
14 세로토닌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강박신경증
15 상태 사이클의 과잉 흥분
16 강박신경증을 치료하다
17 뇌의 비정상적인 흥분으로 일어나는 조증과 불안
18 조증 치료제, 탄산리튬 발견의 비밀
19 조증 치료의 기본이 된 탄산리튬
20 건강 붐과 탄산리튬
21 원인이 없는데 불안이 심해지는 불안장애
22 항불안제의 역사
23 벤조디아제핀계의 특징
24 도파민이 부족하면 파킨슨병이 생긴다
25 파킨슨병을 치료하다
26 도파민의 과잉으로 조현병이 발생하다
27 조현병을 치료하다
28 클로르프로마진과 할로페리돌의 문제점
29 아세틸콜린이 부족하면 알츠하이머병이 발생한다
30 알츠하이머병의 치료
31 아세틸콜린 에스테라아제의 작용을 방해하는 타크린
32 타크린의 부작용
33 신경세포의 흥분사를 방지하는 메만틴

3장 마음을 바꾸는 우리 주변 물질
[카페인]
1 카페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합법적인 약
2 하루에 400밀리그램의 카페인
3 카페인은 뇌를 흥분시킨다
4 대량 카페인의 영향
5 아데노신은 흥분성 전달물질의 브레이크로 작용한다
6 카페인은 아데노신의 수용체를 빼앗는다

[프로스타글란딘]
7 뇌에서 느끼는 통증
8 왜 두통이 생기는 걸까
9 프로스타글란딘은 경계경보 확성기
10 굉장히 유명한 약, 아스피린
11 버드나무 껍질의 비밀
12 아스피린의 탄생
13 만능 약 아스피린
14 아스피린의 부작용
15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산을 억제하다

[비처방약에 함유된 물질]
16 감기약
17 페닐프로판올아민
18 식욕을 억제하는 다이어트약
19 베스트셀러가 된 다이어트약
20 덱스트로메토르판

[멜라토닌]
21 어둠의 호르몬
22 멜라토닌 vs 세로토닌
23 멜라토닌은 트립토판으로 만들어진다
24 잠을 잘 오게 하고 낮잠의 질을 높인다
25 기분을 좋게 하는 멜라토닌

4장 음식으로도 마음은 바뀐다
[아미노산]
1 우리의 마음을 만드는 아미노산
2 아미노산으로 만들어지는 아민과 펩티드
3 필수아미노산을 적극적으로 섭취하다

[당류]
4 뇌는 에너지를 흡수하는 기관이다
5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주요 당류
6 뇌를 활성화하다
7 아침밥을 먹으면 뇌 활동이 향상된다
8 혈당 수치가 내려가면 초조하고 집중이 안 된다
9 당뇨병 환자는 머리가 좋을까

[미네랄의 효능]
10 이성을 잃는 것은 음식 때문일까
11 아연이 부족하면 광폭해진다
12 청년들의 현저해진 아연 부족
13 항스트레스 물질로 스트레스를 견디다
14 아연과 동이 폭력과 관계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15 당분의 대량 섭취와 폭력의 관계

[캡사이신]
16 고추 매운맛의 기본
17 ????-엔도르핀
18 사람에게 위험을 알리는 경보기
19 통증에서 해방되다

[약과 음식]
20 음식물과 약의 조합에 주의!
21 항우울제와 음식의 조합

주요 참고 도서

출판사 서평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신비로운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
몰라도 괜찮지만 배우면 훨씬 더 교양 있는 ‘일상 과학’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내가 배운 물리, 화학, 생물은 정말 어려운 것이었을까? 그렇게나 풀기 싫었던 미적분과 기하학은 대체 왜 배워야 했던 걸까. 일상에서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오기는 할까? 그런 의문을 마음 어디엔가 품고 있었다면, ‘하루 한 권 시리즈’를 펼쳐 보자.

내일을 바꾸는 단 한 권의 지식, 하루 한 권 시리즈!

하루 한 권 시리즈는 우리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과학이 갖춘 실용적인 모습을 파헤치는 과학 교양 도서다. 과학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판, 표, 친절한 설명을 통해 최대한 쉽게 내용을 담았다. 예컨대 어떻게 하면 훨씬 더 과학적으로 노력할 수 있는지, 어제 사 온 씨앗을 가장 빨리 싹틔우는 방법, 새집 증후군은 왜 생기는지까지. 일상에서 마주할 법할 부분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했다. 어렵거나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아니라 우리 삶과 밀착된 문제를 과학을 통해 풀어내고, 그것들을 어떻게 바라보면 좋을지 함께 고민하는 책이다. 배움에는 끝이 없고 세상에는 너무 신기한 것들이 많으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어떤’ 현상들을 과학의 눈으로 분석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것도 아주 가볍게, 책 한 권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러한 시각을 가진다는 건,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생존의 무기 하나를 더 가지게 됨을 의미한다. 이러한 무기는 우리가 어떤 현상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는 힘이 되어줄 것이다.

다양한 주제, 내 취향에 맞는 카테고리를 찾아보자!

책은 한 손에 가볍게, 지식은 머릿속 깊숙이!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만들었다. 각각의 주제마다 검증된 집필진이 써 내려가는 과학의 세계를 탐험하다 보면, 어느 순간 숫자와 지식으로 바라보는 세계에 푹 빠지게 될지도 모른다. 지하철이나 버스, 쉬는 시간에 조금씩 읽을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만 구성했다. 세상을 분석적으로 바라보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 주제 역시 물리, 화학, 생물학, 지구과학, 수학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어 내 취향에 맞는 책으로만 꺼내 읽기에도 적당하다. 나는 어떻게 하면 천재가 되어 일류의 세계로 향할 수 있는지… 사람이 만들어 낸 ‘진짜 광기’의 화학물질이 무엇인지. 이런 뜬금없는 질문도 좋다. 우리가 단순히 감각하는 세상 말고, 세상의 보이지 않는 현상까지도 과학적으로 풀어내 보자. 과학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니까!

마음을 지배하는 바로 ‘그것’의 정체
컨트롤 방법을 뇌과학 방식으로 톺아 보자!

우울할 때나 아플 때는 종종 뇌과학 공부를 하면 의문이 풀린다. 하지만 뇌의 부위별 명칭부터 물질 용어 등 어려운 개념이 난무해 다가가기 어렵게만 느껴져 왔다. 『하루 한 권, 뇌와 물질』은 우리가 가진 ‘마음의 병’이라는 의문에 쉽게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서로, 뇌와 마음의 움직임을 ‘물질’로 설명하고 있다. 뇌와 마음의 관계, 어떤 물질이 발생시키는 마음, 전달물질의 균형이 유지되지 않을 때 나타나는 병, 비처방약과 건강식품 또는 음식물에 함유된 물질과 뇌의 관계 등 골라 읽기 편하게 구분되어 있고, 뇌과학, 신경과학 지식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쉬운 설명과 그림으로 다가가기 어렵지 않도록 구성했으니 즐겁게 읽어 나가자. 마음이 아픈, 혹은 건강한 이유와 그것을 치유하고 활용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여 건강한 일생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