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은하늘에서떨어지는것이아니다.”
매일하는말,곁에두는사람,반복하는행동이쌓여운이된다.
“같은소원을품고관악산에세번오르면반드시소원이이루어진다.”
박성준역술가의이한마디에주말마다관악산등산로가인산인해를이루었다.하나의말이거대한사회적현상이될만큼대중의폭발적인관심을받은그는,지금상담을받으려면일년을기다려야할정도로사람들이가장만나고싶어하는역술가다.
수백억자산을굴리는기업인과정재계인사,화려함뒤에고독을감춘톱스타부터사업실패로80억빚더미에올라생의벼랑끝에선사람,당장내일의밥벌이가막막한평범한청년까지.그를찾아온사람들의삶은놀라울만큼다양하다.삶의가장높은정점과가장처절한바닥을지나는수만명의인생이그의상담실을거쳐갔다.
그수많은인생을지켜보며박성준은한가지사실을발견했다.운이좋은사람에게는운이좋아질수밖에없는이유가있고,운이막힌사람에게는운이막힐수밖에없는이유가있다는것.그차이는거창한데있지않았다.매일반복하는말과행동,곁에두는사람과관계를맺는방식이조금씩쌓여일정한패턴을만들어내고있었다.그래서그는“언제돈을벌고,언제출세한다”라는식으로미래를점치는데그치지않는다.왜유독내삶은같은곳에서꼬이는지,좋은운이와도왜붙잡지못하는지,운이막혔을때무엇을멈추고무엇을바꿔야하는지를짚어낸다.사주와관상을통해운의흐름을읽되,결국그가이야기하는것은운명을움직이는구체적인‘삶의태도와해법’이다.
『운이좋은사람은이렇게합니다』는박성준역술가가수만건의상담을통해축적한‘운의빅데이터’를한권에집대성한책이다.말과관계,인연과사랑,돈과성공,그리고큰운이들어오기전나타나는변화와징조까지,실제사람들의생생한사연을통해‘운이바뀌는순간’을보여준다.
지금하는일마다자꾸꼬이고있다면,인생의중요한선택을앞두고있다면,혹은지금보다더좋은흐름으로삶을바꾸고싶다면이제운이좋아지기만을기다리지말자.말을바꾸고,사람을바꾸고,행동을바꾸면당신도‘운이좋은사람’으로바뀌기시작할것이다.
“잘될사람은말부터다릅니다”
2300년전부터내려온인생을좋은기운으로가득채우는법
사람들은흔히인생의결과가나타난뒤에야“운이좋았다”라거나“운이나빴다”라고말한다.하지만운명은어느날갑자기하늘에서뚝떨어지는복권같은것이아니다.명(命)이태어날때주어진그릇이라면,운(運)은그그릇을무엇으로어떻게채워가느냐에따라달라지는삶의흐름이다.
내말이곧나의운이되고,내가머무는공간과태도가곧내일의기운을결정한다.악연인줄알면서도미련때문에놓지못하는관계,완벽하게해내려다시작조차못하고미루는태도,매순간남탓과세상탓으로돌리며닫아버린마음의문.이모든것들이사실은스스로운의통로를틀어막고있던주범이다.반대로막힌운을틔우는개운(開運)의비결역시놀라울만큼명확하다.
말의온도를바꾸고,맑은기운을주는사람과함께하며,작은일상을정성스레살아내는것.타인의시선에휘둘리지않고내안의평정심을지켜낼때,비로소삶을뒤흔들던불운은멈추고거대한행운의기류가찾아온다.
박성준역술가가독자에게전하는말
“운은흔들릴때깨어난다.바람이불어야꽃이피듯이.”
“나는이책을통해운을바꾸는특별한비법이나신비로운예언을말하고싶지않았다.다만사람들의삶을통해발견한아주단순한진실하나를이야기하고싶었다.운명은미래가아니라지금의삶속에있다는사실을말이다.당신이오늘어떤생각을하는지,어떤말을하는지,누구를사랑하는지,어떤태도로사람을대하는지,무엇을용서하지못하는지,그리고무엇을끝까지지켜내려고하는지등그모든것이모여당신의운명이된다.
그러니너무조급해하지말기를바란다.너무두려워하지도말기를바란다.겨울이왔다고해서봄이사라진것은아니다.지금꽃이피지않는다고해서꽃을피울운명이없는것도아니다.그저아직자신에게그계절이오지않았을뿐이다.인생은생각보다길고,운명은생각보다천천히움직인다.
그러므로오늘하루를성실하게살아가기를바란다.사람을귀하게여기고,자신을아끼며,감사하는마음으로살아가기를바란다.그러다보면언젠가뒤돌아볼날이올것이다.그때당신은깨닫게될지도모른다.그토록힘들었던시간이사실은자신을더깊고단단한사람으로만들기위한과정이었다는것을.그리고그때비로소웃으며말할수있을것이다.”
‘운명은나를괴롭히기위해서가아니라나를완성하기위해존재했구나.’-박성준
책속에서
나는오랜시간수많은사람의사주와관상을보며중요한한가지를깨달았다.그것은사람들은미래를알고싶어찾아오지만,미래보다는자기자신을더알고싶어한다는사실이다.
오늘의생각하나가내일의선택이되고,오늘의선택하나가몇년뒤인생의방향을결정한다.사람들은결과가나타난뒤에야운이좋다거나나쁘다고말하지만,사실그운은이미오래전부터만들어지고있었다.
운이막히는사람들의특징은단순하다.스스로불행을끌어당기는말과태도를보인다.말끝마다부정적이고세상과타인을원망한다.그러니새로운기운이들어오지못하고기회가찾아와도이미막힌마음때문에잡을수가없다
“운을바꾸고싶다면먼저마음을다스려야합니다.타인의말에흔들리지않고,내안의불만을인정하고다스릴때비로소운이제자리를찾습니다.당신의운은분노가아니라평정속에서풀려갈것입니다.”
착한마음은덕이지만,경계없는덕은자신을해치는칼이된다.이런사람에게필요한건착함을버리는것이아니라경계를세우면서예의와도리를세우는태도이다.
"기대는건약함이아니라인간의자연스러움입니다.사람은서로기대어살아야합니다.기댈수있는사람은복이있고,기대게할수있는사람은덕이있지요.”
“귀인이란돈을안겨주는사람이아닙니다.귀인이란스스로를더나은길로이끌어주는인연을말합니다.하지만귀인이언제오느냐고묻기전에먼저당신이귀인을맞을준비가되어있어야합니다.”
사주가기본적인설계도라면관상은지금얼마나그설계도대로건물이지어지고있는지를보여준다.좋은사주도나쁜얼굴에서는빛을잃는다.반대로평범한사주라도맑고밝은얼굴은복을불러온다.
흔들림은무너짐이아니라깨어남의전조이고,두려움은포기의이유가아니라변화의증거다.흔들림과두려움속에서피어나는운의힘을믿어라.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