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미리 읽어보고 남다르게 사고하는 법!)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을 미리 읽어보고 남다르게 사고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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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된다는 것은 느낌 자체가 확 다르다. 모든 과목의 수준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좀 더 고차원적인 공부와 사고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국어 공부 역시 사고의 범위가 넓어지게 된다. 때문에 중학교에 가기 전, 예비 중학생들은 중학교 국어책을 미리 읽어 보고 여러 방식으로 깊이 있게 사고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먼저 시작하는 예비 중학생 국어 수업 시리즈」는 중학교 국어 교과의 기본 구성인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중에서 ‘읽기, 토론하기, 쓰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중학교 국어책이 쉬워지는 읽기 수업』은 교과서에 갇힌 시험을 위한 책 읽기보다는 정해진 매뉴얼 없이 해석의 자유로움과 가능성을 열어 둔 독서법을 알려준다.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작품들을 다루면서도 정해진 답이 아닌 다른 시선으로 읽고 생각해보는 방법을 담고 있다. 문학작품의 주제와 관련된 시사, 음식, 놀이 등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통해 흥미를 돋우고, 비판적 읽기나 비유하기 등 여러 읽기방법으로 국어능력을 키워준다. 또한 문학작품과 관련해 사고를 확장해 볼 수 있는 여러 활동들을 제시함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 응용력을 얻을 수 있다. 중학교 교과를 놓치지 않으면서 한결 더 자유롭고 깊이 있는, 폭 넓은 사고를 할 수 있어 예비 중학생인 초등생뿐만 아니라 교과서가 어려운 중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김소라

저자김소라는배움은낯선것과의만남입니다.지금껏살아온모든과정이세상이라는학교에서의수업시간이라고생각합니다.학창시절피아노와작곡을잠시배웠지만음악의길을택하지는못했습니다.대신문학을좋아하며자연스러운끌림으로성균관대국문과를전공하였습니다.20대초반부터20년넘게읽고,쓰고,토론하는일로밥벌이하며살고있습니다.교육청,학교,도서관,기업체등에서토론과글쓰기를주제로강의합니다.배움은즐거워야한다는생각에서‘더즐거운교육연구소’를만들어교육프로그램을만들고,강사를양성하는일도합니다.저서로는토론입문서《맛있는독서토론레시피》,그림책육아서《그림책은재밌다》,그리고임산부의태교를위한《엄마의그림책》등이있습니다.사람과지역사회에대한이야기쓰는것을좋아하여수원에서시민기자를합니다.무엇보다도사랑하는아들재혁이의엄마입니다.6학년이된아들을통해‘엄마수련’중입니다.

블로그:blog.naver.com/sora7712

목차

작가의말

part1.꿈을읽다:문학작품속,꿈꾸는사람들을만나고생각해보기

1.성석제의『내가그린히말라야시다그림』-꿈을이루는건재능일까,노력일까?
2.이금이의『주머니속의고래』-헛된꿈도꿈이다
3.박완서의『자전거도둑』-돈을좇는삶을꿈꾸는우리들

part2.사람을읽다:문학작품속,사람과의만남에대해생각해보기

1.생텍쥐페리의『어린왕자』-어린왕자가바라보는우리의모습
2.이효석의『메밀꽃필무렵』-만남은운명이다
3.모파상의『목걸이』-결국내선택에스스로책임지는것

part3.사랑을읽다:문학작품속,사랑에빠져보기

1.알퐁스도데의『별』-별을함께바라보는마음으로
2.황순원의『소나기』-첫사랑은실패해야한다
3.김유정의『봄봄』-결혼은사랑일까,조건일까?

part4.아픔을읽다:문학작품속,아픔에공감해보기

1.주요섭의『사랑손님과어머니』-사랑은아프다
2.작자미상,『심청전』-과연누구의희생인가
3.허균의『홍길동전』-아버지를아버지라부르지못하고
4.현진건의『운수좋은날』-나에게있어서설렁탕한그릇은?

출판사 서평

어린왕자가만난주정뱅이에게도장점이있을까?
심청이가사회적자살을당했다고?
제대로읽고,남다르게생각하는국어읽기수업!
우리는보통생텍쥐페리의『어린왕자』하면모자속에들어가있는보아뱀의모습이나어린왕자와장미꽃의사랑과같이순수하고아름다운이야기를떠올립니다.우리나라사람이라면누구나알고있는고전『심청전』하면눈이먼아버지를위해인당수에몸을던진효녀심청이가떠오르지요.

하지만이렇게생각해보면어떨까요?
‘어린왕자가만났던여러별의왕,주정뱅이,점등인과같은사람들을현재우리사회에서찾아본다면그들은어떤유형의사람들일까?그들에게도장점이있을까?유형에따라어떤직업을가질수있을까?’
또,‘눈이안보인다는이유로무능력하게살아가는젊은아버지를위해물에뛰어들어야했던심청이는정말그러고싶었던걸까?사회적자살을당한건아닐까?조선에서효를강조했던진짜이유는무엇이었을까?’와같은질문을던져보는겁니다.

《중학교국어책이쉬워지는읽기수업》에서는교과서에서배우는대로읽기보다는너무당연하게생각했던주제들을색다르게,비판적으로읽어보는방법을다루고있습니다.단순히교훈만얻는읽기가아닌아이스스로생각하고해석하는힘을길러주는읽기공부입니다.다르게읽는연습을하면서사고의폭을넓힐뿐만아니라능동적으로글을읽는아이가될수있도록도와줍니다.중학교에올라가서낯선교과서와마주하더라도재미있게공부할수있는힘을길러줄것입니다.

중학교에가기전에먼저읽어보면
국어공부가두렵지않다
중학교국어교과서에수록된문학작품이가득!
중학교에올라가면읽어야할문학작품이훨씬더많아집니다.국어교과서역시초등학교때와는구성도,내용도차이가크게납니다.그래서미리문학작품들을읽어보려고하는데,무슨주제인지도잘모르겠고이해하는것도어렵기만합니다.어른들이흔히알고있는교훈을찾아보아도공감하기란쉽지않지요.
사실문학에는정답이없습니다.교과서에서는열심히작가의의도와주제,교훈을찾아내는연습을하라고하지만,문학은누가어떤시선으로읽느냐에따라다양한생각거리를얻을수있습니다.《중학교국어책이쉬워지는읽기수업》은중학교국어교과서에수록된문학작품들을여러각도의시선에서읽어보는책입니다.당연하다고생각했던것들에의문을가져보고우리의삶과연결시켜생각해보며작품을이해하도록합니다.각문학작품의주제를여는흥미로운이야깃거리를던지고나서작품의주제를다루고,그에맞는다양한읽기방법을알려줍니다.작품과연관된다른소재들을제시해주며생각의깊이와폭을넓혀주는활동까지담고있어예비중학생에게힘이되어줄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