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

$12.00
Description
어린이 친구들이 문구점이나 편의점, 마트 같이 물건을 사는 곳 어디를 가도 물건보다 더 빨리 만나는 것이 있다. 바로 포장이다. 우리는 수많은 포장재들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과 한 알조차 일일이 포장이 되어 나오는 지금, 포장재는 우리가 가장 쉽게 접하는 물건이자 쓰레기다. 세계적으로는 매년 1억 톤의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병이 ‘아주 잠시’ 쓰이고 버려진다. 물건을 보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더 멋져 보이게 하고자 ‘3초의 예쁨’을 맡고 버려지는 2차 포장도 많다. 그 많은 포장지와 쓰레기들은 다들 어디로 가게 되는 걸까? 이 포장들은 과연 한 번만 쓰고 버리는 게 당연한 ‘물건’인 걸까?

『미래를 위한 따뜻한 실천, 업사이클링』은 생활 속 포장재들의 드라마틱한 여정을 통해 물건의 소비와 쓰레기 문제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 버려진 물건을 재탄생시키는 행동인 ‘업사이클링’에 대해 이야기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업사이클링’은 나와 이웃, 더 나아가 지구와 미래를 지키는 실천이다. 우리의 선택에 따라 정반대의 여정을 떠나게 되는 마린왕자와 물고기병사의 이야기는 어린이들에게 ‘물건의 생애’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또한 어린이 친구들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만 있으면 얼마든지 버려진 물건으로도 멋진 물건을 만들 수 있음을 알려준다. 나, 이웃,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고, ‘만드는 재미’를 일깨워주는 흥미진진한 ‘업사이클링’의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박선희

저자박선희는대학에서심리학을공부하면서,어린이들의마음성장에큰관심을갖게되었습니다.그성장에‘이야기’가가장좋은친구가되어준다고생각합니다.이야기가지닌공감과실천의힘이세상을더욱따뜻하게만들거라고믿고오늘도동화창작에힘쓰고있습니다.

목차

마린왕자와물고기병사세상으로나가다!
민준이와의첫만남!그런데3초뿐이라고?
우리는이제어디로가게되는걸까?
그래도소각장에만가지않으면괜찮을거야
거대한쓰레기통,매립지에가게되다
바다로돌아간마린왕자,그런데…
물고기병사,새로운삶을시작하다
왜소녀를‘쓰레기공주’라고부르는걸까?
물건에도삶이있다고요!
마린왕자와물고기병사,모험을마치고만나다

포장재가포장쓰레기로되는시간,3초쓰레기가되어살아가는시간,수백년
포장쓰레기도미처몰랐던쓰레기의긴여정을살펴볼까?
그런데잠깐,2차포장이라고?이포장들이꼭필요할까?
물건이이렇게많은데왜자꾸물건걱정을할까?
업사이클링,재사용을넘어물건에새로운가치를선사하다
필요한것은창의적인생각뿐!버려진물건과기발한아이디어가만난다면?

출판사 서평

행복한미래를만들기위해지금당장할수있는'가장따뜻한실천'은무엇일까?
쓰레기,자원문제를해결하고창의적인아이디어와만드는재미를키우는업사이클링동화!
어린이친구들의미래는과학기술의발달로더풍족해진환경에서스마트한인공지능의도움을받아편한생활을영위할것이라고기대한다.하지만실제로이멋진미래에다다르기위해서는외면하지말아야할현실이있다.바로쓰레기와자원문제,그리고환경오염이다.이제하늘이조금만뿌옇게변해도바로마스크를써야만하는‘미세먼지’의급습은환경오염이더이상일부전문가들만관심을가져야할문제가아니라는것을일깨워준다.더불어무분별한소비로미래를지탱할자원이고갈되고있어그에대한고민도깊다.또한태평양한가운데서우리나라면적의7배나되는쓰레기섬이발견되었다는뉴스는더이상놀랄만한일이아니다.이제지구는쓰레기행성이란별명을얻어도될만큼‘쓰레기문제’는심각하다.이러한때나와이웃,그리고지구와미래를지키기위해우리는무엇을해야할까?지금당장할수있는실천으로무엇이있을까?
《미래를위한따뜻한실천,업사이클링》은생활속에서쉽게버려지는포장재들의드라마틱한여정을따라가며물건의소비와쓰레기,자원문제에대해살펴본다.단3초만쓰이고버려지는포장재의이야기를통해‘버려지는삶’과‘새로쓰이는삶’을대비해흥미롭게보여준다.매일쓰레기를수거해가는청소부들의수고로우리눈에보이지는않지만,버려진물건들은어디엔가분명‘존재해’있다.이책은사람의편리함과이익을위해매립지,소각장,수거장,바다혹은다른나라로수출되기까지하는포장쓰레기의여정을살펴보며물건을쉽게버리는우리의행동을성찰하게해준다.그로인한여파가나와이웃은물론전세계에미치는영향을살펴본다.이불편한진실을지금제대로보지않으면,우리가꿈꾸는미래는허상으로남고,황폐한미래가다가올수있음을알린다.
이책은어린이친구들에게나,이웃,환경과미래를구하는대안으로서‘업사이클링’에대해다채롭게이야기해준다.업사이클링은‘업그레이드(Upgrade)’와재활용을뜻하는‘리사이클링(Recycling)’을합친말이다.말그대로버려진물건에새로운가치를부여해새물건으로탄생시키는일을말한다.‘업사이클링’은작은실천이지만,세상을지키는가장확실하고도적극적인대안이되어준다.자원문제,쓰레기문제에직접영향을미치고지속가능한미래,우리가살고싶은미래를만들기위해현재우리가할수있는가장따뜻한실천이기도하다.어린이친구들은이책을통해업사이클링이무엇이지생생히알고,또직접참여해볼수있는업사이클링활동에대해서도알게될것이다.

필요한건창의적인생각뿐?재활용을넘어‘새활용’으로물건의새가치를만들다!
한번쓰고버려지는삶이아니라,새로운가치로탄생하는물건의삶을그려내다!
업사이클링에담긴따뜻한가치와긍정적인효과들을받아들이며전세계곳곳에서업사이클링활동으로다양한성과를거두고있다.스위스의유명브랜드‘프라이탁(FREITAG)’은버려진트럭덮개로가방을제작해세계적인인기를얻었다.처치하기곤란한쓰레기라고생각한트럭덮개가방수성이탁월하다는점을착안해비가와도젖지않는메신저백과배낭을만들게된것이다.멋진디자인까지가미하니누구도버려진물건으로만든가방이라고생각하지않을만큼멋진제품이되었다.프라이탁의가방은대표적인업사이클링사례로손꼽힌다.
비단전문가가아니어도창의적인아이디어만있으면누구나업사이클링을해볼수있다.아마도방학숙제로‘재활용만들기’를해본경험이흔히있을것이다.짧은몽당연필과버려진볼펜깍지의만남으로길쭉한연필로재탄생시킨것역시업사이클링이다.이처럼‘물건의쓰임’,‘물건이해결해야할문제’,그리고‘디자인’에대한다양한관점으로생각해보기만하면어린이들도손쉽게업사이클링을할수있다.또한이러한특징때문에업사이클링은어린이들에게더더욱교육적이고즐거운활동이될수있다.‘문제해결력과창의력을키우는놀이공부’로서도좋은효과를보일수있기때문이다.또한물건을쓰기만하는것이아니라,직접만드는재미를맛볼수있어내게필요한물건을직접만들어쓰는‘메이커’로서활약하는좋은방편도된다.또한예술활동으로도멋진작품들이만들어지며디자인의한흐름으로자리잡고있다.
이책은어린이친구들에게업사이클링활동에대해소개하며,어린이들이알아두면좋을업사이클링에대한정보와효과,사례들을풍부히담아내고있다.친환경적인소비흐름을타고,사회문화와산업으로나아가는‘업사이클링’에대해서도안내한다.이를통해미래인재가될어린이들에게필요한사회과학소양과지식을더해준다.그동안업사이클링에대해관심이있던어린이친구들이손쉽게실천해볼수있도록돕는다.이책을읽고어린이친구들은‘내가직접해보는업사이클링’이어떻게우리의이웃과지구,미래를지켜나갈지알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