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

$12.00
Description
“학급 회의는 왜 자꾸 하는 거야? 다 같이 준비하는 체육 대회는 너무 싫어!”

학교생활에 필요한 공동체 의식, 질서와 규칙을 배워요!
다양한 단체 활동에 즐겁게 참여하는 방법을 알아보아요!
유나는 2학년이 되면서 점점 학교에 가기가 싫어진다. 1학년 때와 달리 2학년이 되면서부터 자꾸 모둠을 만들어서 해야 하는 과제나 일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냥 각자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데, 친구들과 모여서 함께하려니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와중에 반 대항 체육대회가 열린다. 유나네 반은 다함께 모여 체육대회 준비를 하게 되었다. 체육대회 준비는 시작부터 말썽이다. 아이들은 단체로 맞출 반 티셔츠 색깔을 정하는 일부터 학급 경기의 연습 시간을 정하는 일까지 하나하나 의견을 정하고 고르는 과정을 겪는다. 열심히 참여하는 아이들과 그렇지 않은 아이들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고, 결국 체육대회 때 곤란한 일들을 겪게 되는데…….

《나 혼자가 편한데 왜 다 같이 해야 해?》는 어린이 친구들이 학교에서 단체 생활을 하면서 겪는 참여와 충돌에 대해 보여 주며, 공동체 의식을 갖고 함께하는 활동의 필요성을 일깨워 주는 동화책이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생활하던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 단체 생활을 하면서 첫 사회생활을 겪게 된다. 거기서 단체와 사회, 나와 너 그리고 우리의 개념을 책 속의 말이 아닌 자신의 경험으로 익혀나간다. 그 와중에 생기는 좌충우돌과 성장통은 어린이들을 더욱 성장하게 한다. 사회생활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어떤 것이 필요할까?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사회생활을 하기 위해 필요한 공동체 의식과 법, 질서, 규칙 준수’에 대해 알기 쉽도록 동화와 정보를 풀어 소개한다.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겪는 생생한 일들을 토대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내 이야기 같은 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사회 구성원인 자신을 잘 인식할 수 있을지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자세히 살펴보아요!
*재미있는 동화로, 개인에서 점점 커지는 사회의 단위를 배워요!
*학교에서 겪는 일화로 올바른 공동체 의식과 규범을 배워요!
*처음 만나는 학교생활, 단체와 그 속의 개인인 ‘나’를 인식하게 도와요!
*동화와 함께 수록된 다양한 독후 활동으로 책을 더욱 깊게 읽어요!
저자

최형미

서울에서태어나문학을공부했어요.2003년부터동화를쓰기시작했고,지금까지《남자답게?여자답게?그냥나답게할래요!》,《소문바이러스》,《이런아빠저런아빠우리아빠》,《시간부자가된키라》,《키라의감정학교시리즈》,《선사시대제물이된찬이》등을썼어요.각자를인정하고존중해주면서힘을모으고,서로노력하여밝고건강한사회를함께만들고싶은바람으로이책을썼어요.

목차

함께여서더좋아요

내마음대로하고싶어!
**우리는혼자살수없어요-사회를이루고살아가는우리

학급회의는왜자꾸하는거야?
**각자의의견이모이면큰뜻이돼요-의견을모으는방법

반티셔츠는정말입기싫은데
**사회를나타내는것은무엇이있을까요?-우리를나타내는것

어떻게든이기고싶어!
**약속은크고다양해요-사회에서하는약속

진짜중요한건따로있어!
**마음을모으고힘을합치면사회는커지고행복은늘어나요-공동체를이루는방법

우리만의추억을만들다
**나,너,우리,함께-모두함께하는즐거운사회

출판사 서평

“혼자하면더편한데왜굳이같이해야하나요?”
공동체와그안의‘개인인나’를함께살펴보고,점점커지는사회의단위를배워요!
어린이친구들이학교에가면서유치원때보다엄격한규범과단체생활에적응하는것을어려워한다.이전에는내가하고싶은것,내가하고싶은놀이,혼자라서더주목받는환경에서지내다가갑자기무리속의일원으로생활하기때문이다.학급,학교라는급격히커지는사회속에일원이된어린이들은학교에서하는단체활동,모둠과제등에참여하는걸힘겨워한다.왜하기싫은데도해야하는지,다같이하는것이좋은것인지잘알지못한채억지로하게되기때문이다.
이책은어린이친구들이‘함께하는것’에대한의미를알게하고,공동체와그속에서개인인‘나’를동시에살펴보게하는생활동화책이다.우리는혼자서살아갈수없는존재이며,함께하는것이왜필요한지를동화를통해자연스럽게일깨워준다.학급회의,체육대회와같은학교생활에서자주일어나는‘공동체와협력’의장면을보며사회지식을배우도록이끈다.또한개인의의견을잘내지않거나,단체활동안에숨어버리는아이들에게는자신의참여가얼마나긍정적인영향을끼치는지알려준다.‘나,모둠,학급,학교,마을,국가’와같이점점커지는사회단위도자연스럽게배우며그속에서개인이어떤역할을해나가는지도알게된다.어린이친구들은책을보며‘함께하는활동’의필요성과‘참여하는재미’를동시에경험하게될것이다.

“다양한친구들과함께하는활동에서더큰재미를느낄수있어요!”
여러단체활동에즐겁게참여하는방법을익혀보는사회생활동화!
초등학교에들어가면어린이친구들은다른사람의생각과의견을듣고말하는일이많아진다.그과정에서나와다른의견을말하는친구와도어울리거나함께해야하는상황이늘어난다.이러한때내생각과다른생각을가진친구와도원활히소통하며서로존중하며이야기하는것은더없이중요하다.나와다른생각을‘틀렸다’거나‘나쁘다’는생각으로받아들이지않고,다양한생각중하나라는마음으로받아들여야즐겁게소통할수있다.다른사람들과즐겁게소통하는것이야말로단체활동에즐겁게참여하는방법이된다.
이책은나와다른생각을가진친구들과소통하는것이얼마나중요하고또재미있는활동인지알려준다.내가참여하는사회의단위가커질수록우리는다양한사람들과함께하게된다.이렇게다양한친구들과함께하면서의견을나누고,서로배려하는과정이매우중요하고,이과정을의미있고재미있게받아들이도록이끌어준다.한편무리만을강조해서‘개인인나’를중시하지않는것도경계한다.이책은무리속에서‘개인인나’의생각을가다듬고나의목소리를잘내되,다른사람의의견을존중하는자세를자연스럽게키워준다.동화중간중간에다양한정보와독후활동이수록되어있어,어린이친구들이책을더욱깊게읽을수있도록돕는다.더나아가중학년국어와사회과목도미리접해볼수있는좋은기회가될것이다.